인천유나이티드
미정
VS
2016년 시즌이 종료되었습니다.
IUFC FEEDS
UTD 기자단 UTD기자 우승민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의 첫 번째 선택 ‘신데렐라’ 문선민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8일 스웨덴 리그에서 5년 간 활약한 공격수 문선민의 영입을 발표했다. 2017시즌을 대비해 신인(우선지명 포함)이 아닌 외부에서 데려온 첫 번째 이적생이다. 불과 이틀 전(6일) 2016시즌 막바지 인천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잔류를 이끌었던 요니치의 세레소오사카 이적 소식으로 침통해있던 인천 팬들의 마음을 달래는 영입 소식이었다. 문선민은 이기형 감독의 첫 외부 영입이기도 하다. 문선민은 널리 알려져있듯 지난 2011년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에서 운영하는 전 세계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NIKE THE CHANCE 최종 8인에 선정되어 2012년부터 5년 간 스웨덴 리그에서 활발히 활약했다. 스웨덴 프로축구 역사상 첫 번째 동양인 선수였던 문선민은 인천에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오른발잡이로서 본 포지션은 우측 공격수지만 중원에서의 플레이도 능하고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드리블 능력도 갖췄기에 좌측 공격수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기용도 가능하다. 그렇기에 연계플레이도 능하고 드리블 돌파에 강점이 있다. 무엇보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라 평가 할 수 있다. 쉬운 이해를 원한다면 카타르 레크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태희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이기형 감독은 발 빠른 측면 공격수와 풀백을 활용한 역습 및 공격 전개를 즐겨한다. 지난 시즌 인천에서는 클래식한 측면 공격진의 부재가 아쉬웠다. 박세직, 벨코스키, 진성욱 등은 클래식 윙어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이에 이기형 감독은 2016시즌 막판에 측면 수비수지만 빠른 발과 직선 돌파가 가능한 김용환을 전진 배치하여 측면 공격수로 활용하고는 했다. 문선민은 그 갈증을 풀어줄 선수다. 본인이 직접 직선 돌파를 통한 공격도 가능하고 풀백의 오버래핑 시에 자신이 직접 중앙으로 침투하여 연계 플레이를 통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많은 이들은 문선민을 축구판 신데렐라라고 부른다. K리그에서 가장 절실하고 극적인 스토리를 가진 인천과 문선민의 만남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도전에 나선 문선민이 인천에서 어두운 밤일수록 더 빛나는 달(moon)과 태양(sun)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신데렐라’ 문선민 영입…공격력 한층 더 강화

인천유나이티드, 문선민 영입공격력 한층 더 강화 NIKE THE CHANCE 출신 공격수스웨덴 생활 마치고 국내무대 노크 축구 신데렐라 문선민(24)이 인천유나이티드를 입단을 통해 국내무대에 노크한다. 인천 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NIKE THE CHANCE 출신으로 스웨덴 리그에서 5년간 활약한 문선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을 대비하여 공격력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문선민은 지난 2011년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에서 운영하는 전 세계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NIKE THE CHANCE에 지원하여 전 세계 75,000여명의 유망주들 중 최종 8인에 선정되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선수다. 당시에 유명 감독인 거스 히딩크, 아르센 벵거의 눈에 뛰어 동양인 유일 최종 우승을 거둔 그는 2011년 나이키 아카데미에 입단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스웨덴 리그로 진출하여 5년간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2년 스웨덴 3부리그 외스터순드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그는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여 팀의 2부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이런 활약을 앞세워 문선민은 2015/2016시즌부터 스웨덴 명문팀 유르고르덴에서 뛰었다. 문선민은 지난 5년 간 스웨덴 리그에서 활약하며 101경기 출전 12득점 15도움을 기록했다. 유럽 무대에서 동양인이 홀로 서기에 성공해 무려 5년 동안 활약한 부분에서 문선민의 끈기와 근성을 엿볼 수 있다. 주 포지션은 우측면 공격수로 측면은 물론 이선 모두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자랑한다. 문선민의 최대 장점으로는 탄탄한 기본기와 피지컬을 비롯한 골 결정력, 패싱력, 공간 침투 능력 등이 꼽힌다. 인천 구단은 문선민의 영입으로 최전방을 향해 지원사격하는 이선 공격진의 능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기형 감독은 문선민이 함께 훈련하면서 기대 이상의 기량을 보여줘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문선민은 인천에 입단하면서 기필코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겠노라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났다면서 인천에 보탬이 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선민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소집 훈련에 참가해 국내 무대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2017년도 상품화사업권자 선정 공고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구단 상품화사업 대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인천 구단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사업자와의 계약이 2017년 1월 만료됨에 따라 상품화사업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지정 계약이 아닌 공개 모집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 27조에 따른 부정당업자로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을 받지 않고 공고일 현재 휘장사업, 캐릭터기념품 제조업 또는 도소매업, 캐릭터 라이센스 등 관련 업종의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으며 업무전담팀 확보로 안정적 업무 진행 확보가 가능한 업체면 누구든 가능하다. 이번 상품화사업권자 선정 입찰에 필요 서류는 업체선정 공모신청서, 제안서 및 파일(PPT가능), 제안사 일반 및 인원현황, 주요 사업내용 및 실적,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법인일 경우) 등이다.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 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고 게시글에서 필요 서류를 다운 받아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newhades84@incheonutd.com) 또는 방문 접수(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 3층 인천유나이티드 사무실/주말 및 공휴일 제외)하면 된다. 한편 인천 구단은 신청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개별 통보한 뒤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 다음 최종 파트너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고 관련한 기타 문의는 (032)880-5526으로 하면 된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요니치,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인천유나이티드 요니치,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인천은 늘 내 가슴속에 특별한 팀으로 기억될 것 고별인사 전해 인천유나이티드 짠물 수비의 중심 크로아티아 철옹성 요니치가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한다. 인천 구단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의 캡틴 요니치가 최근 J1리그 승격의 기쁨을 맛본 세레소 오사카로 떠나게 됐다. 우리 구단은 진심으로 요니치의 앞날에 크나 큰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요니치는 지난 2015년 인천 입단을 통해 K리그에서 새 도전에 나서 2015 FA컵 준우승, 2016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크게 공헌했다. 그는 리그 기준 2015년 37경기, 2016년 34경기를 뛰며 총 71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요니치는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인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이적은 요니치를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알지만 적으로 만나기 싫다는 팬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인천 구단은 팬들의 이런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내가 아닌 국외 이적을 추진했다. 지난 11월 중순경 인천 구단 사무국을 방문해 임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작별의 인사를 고한 요니치는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세부 입단 절차를 모두 거친 뒤 세레소 오사카에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요니치는 지난 2년 간 인천에서 팬, 팀 동료, 코칭스태프 그리고 한국의 좋은 친구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인천은 늘 내 가슴속에 특별한 팀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인천 팬들이 나에게 보내줬던 성원을 잊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 인천이 행복한 시즌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고별인사를 전했다. 한편 인천 구단은 요니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로운 중앙 수비 자원의 영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블루맨] ‘왼발의 해결사’ 박세직, “인천의 클래식 잔류가 나의 목표”

[UTD기자단]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운 세트피스 공격의 시발점. 외질을 연상케 하는 센스와 기술을 두루 보유한 인천유나이티드 왼발의 마술사 박세직. 그가 전하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전한다. [프로필] 이름 : 박세직 생년월일 : 1989년 5월 25일 신체조건 : 178cm, 73kg 출신교 : 함안중-마산공고-한양대 프로경력 : 2012~2014 전북 현대, 2015~현재 인천유나이티드 지난 시즌 프리킥 골이 나의 베스트 골 박세직은 2015년 전북을 떠나 인천에 입단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는 날카로운 패스와 정확한 킥으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그는 작년에 부산에 0-1로 지고 있다가, 3-1로 역전승한 게 기억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베스트골에 대해 묻자 지난 시즌 전반기에 울산을 상대로 프리킥 득점을 뽑아낸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골장면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세직은 올 시즌에도 21라운드 울산원정에서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진을 따돌린 뒤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골을 뽑아낸 바 있다.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에 대한 부담 없다 현대축구에서 멀티 플레이어는 팀에게, 감독에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인천에서 박세직은 측면과 중원을 오가며 제 몫을 해주는 멀티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에 대해 그는 아무래도 중앙이 익숙하지만 전북 시절 측면을 소화했기에 크게 힘든 점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로 선수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때문에 나 역시도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직은 탄탄한 기본기에 번뜩이는 센스 그리고 여기에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하는 선수다. 잦은 기복? 경기력은 분명히 재상승할 것 올 시즌 초중반 박세직은 작년과 달리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었다. 팬들의 걱정도 있었고, 비난의 화살도 쏟아졌다. 경기력 저하에 대해 묻자 그는 심한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는 아니었다. 팀의 출발이 좋지 못하다보니 나도 덩달아 걱정이 많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단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런 부분이 플레이에서 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특별히 부상도 없고 팀 분위기도 좋다. 그렇다보니 개인이나 팀의 경기력이 모두 분명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프로선수로서 비난의 소리는 달게 받겠다 시즌 초반 인천은 10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좋지 못한 출발에 나섰다. 팬들의 걱정은 태산이 되었고, 불만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비난의 화살은 유독 박세직에 많이 쏟아졌다. 그는 저한테 대부분 비난이 쏟아지는 걸 알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는 프로로서 비난을 받는 것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강등권 탈출하기 위해 매 경기를 이겨야 하는 상황이기에 크게 개의치 않고 팀을 위해 뛸 생각이라면서 경기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나나 팀이나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이 클래식에서 여정 이어갈 수 있게끔 박세직은 1989년생으로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어쩌면 올해가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 입대 전 개인 목표가 있는지에 대해 그는 개인 목표는 없다. 오직 팀의 클래식 잔류가 목표다. 나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박세직은 나는 누구보다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염치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이 비난보다는 응원과 격려로 힘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도 인천이 반드시 K리그 클래식에서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끔 죽을힘을 다해서 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11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인천과 수원FC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신데렐라’ 문선민 영입…공격력 한층 더 강화

인천유나이티드, 문선민 영입공격력 한층 더 강화 NIKE THE CHANCE 출신 공격수스웨덴 생활 마치고 국내무대 노크 축구 신데렐라 문선민(24)이 인천유나이티드를 입단을 통해 국내무대에 노크한다. 인천 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NIKE THE CHANCE 출신으로 스웨덴 리그에서 5년간 활약한 문선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을 대비하여 공격력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문선민은 지난 2011년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에서 운영하는 전 세계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NIKE THE CHANCE에 지원하여 전 세계 75,000여명의 유망주들 중 최종 8인에 선정되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선수다. 당시에 유명 감독인 거스 히딩크, 아르센 벵거의 눈에 뛰어 동양인 유일 최종 우승을 거둔 그는 2011년 나이키 아카데미에 입단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스웨덴 리그로 진출하여 5년간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2년 스웨덴 3부리그 외스터순드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그는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여 팀의 2부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이런 활약을 앞세워 문선민은 2015/2016시즌부터 스웨덴 명문팀 유르고르덴에서 뛰었다. 문선민은 지난 5년 간 스웨덴 리그에서 활약하며 101경기 출전 12득점 15도움을 기록했다. 유럽 무대에서 동양인이 홀로 서기에 성공해 무려 5년 동안 활약한 부분에서 문선민의 끈기와 근성을 엿볼 수 있다. 주 포지션은 우측면 공격수로 측면은 물론 이선 모두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자랑한다. 문선민의 최대 장점으로는 탄탄한 기본기와 피지컬을 비롯한 골 결정력, 패싱력, 공간 침투 능력 등이 꼽힌다. 인천 구단은 문선민의 영입으로 최전방을 향해 지원사격하는 이선 공격진의 능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기형 감독은 문선민이 함께 훈련하면서 기대 이상의 기량을 보여줘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문선민은 인천에 입단하면서 기필코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겠노라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났다면서 인천에 보탬이 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선민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소집 훈련에 참가해 국내 무대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2017년도 상품화사업권자 선정 공고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구단 상품화사업 대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인천 구단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사업자와의 계약이 2017년 1월 만료됨에 따라 상품화사업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지정 계약이 아닌 공개 모집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 27조에 따른 부정당업자로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을 받지 않고 공고일 현재 휘장사업, 캐릭터기념품 제조업 또는 도소매업, 캐릭터 라이센스 등 관련 업종의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으며 업무전담팀 확보로 안정적 업무 진행 확보가 가능한 업체면 누구든 가능하다. 이번 상품화사업권자 선정 입찰에 필요 서류는 업체선정 공모신청서, 제안서 및 파일(PPT가능), 제안사 일반 및 인원현황, 주요 사업내용 및 실적,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법인일 경우) 등이다.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 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고 게시글에서 필요 서류를 다운 받아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newhades84@incheonutd.com) 또는 방문 접수(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 3층 인천유나이티드 사무실/주말 및 공휴일 제외)하면 된다. 한편 인천 구단은 신청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개별 통보한 뒤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 다음 최종 파트너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고 관련한 기타 문의는 (032)880-5526으로 하면 된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요니치,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인천유나이티드 요니치,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인천은 늘 내 가슴속에 특별한 팀으로 기억될 것 고별인사 전해 인천유나이티드 짠물 수비의 중심 크로아티아 철옹성 요니치가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한다. 인천 구단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의 캡틴 요니치가 최근 J1리그 승격의 기쁨을 맛본 세레소 오사카로 떠나게 됐다. 우리 구단은 진심으로 요니치의 앞날에 크나 큰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요니치는 지난 2015년 인천 입단을 통해 K리그에서 새 도전에 나서 2015 FA컵 준우승, 2016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크게 공헌했다. 그는 리그 기준 2015년 37경기, 2016년 34경기를 뛰며 총 71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요니치는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인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이적은 요니치를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알지만 적으로 만나기 싫다는 팬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인천 구단은 팬들의 이런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내가 아닌 국외 이적을 추진했다. 지난 11월 중순경 인천 구단 사무국을 방문해 임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작별의 인사를 고한 요니치는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세부 입단 절차를 모두 거친 뒤 세레소 오사카에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요니치는 지난 2년 간 인천에서 팬, 팀 동료, 코칭스태프 그리고 한국의 좋은 친구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인천은 늘 내 가슴속에 특별한 팀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인천 팬들이 나에게 보내줬던 성원을 잊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 인천이 행복한 시즌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고별인사를 전했다. 한편 인천 구단은 요니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로운 중앙 수비 자원의 영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신데렐라’ 문선민 영입…공격력 한층 더 강화

인천유나이티드, 문선민 영입공격력 한층 더 강화 NIKE THE CHANCE 출신 공격수스웨덴 생활 마치고 국내무대 노크 축구 신데렐라 문선민(24)이 인천유나이티드를 입단을 통해 국내무대에 노크한다. 인천 구단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NIKE THE CHANCE 출신으로 스웨덴 리그에서 5년간 활약한 문선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을 대비하여 공격력을 한층 더 강화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문선민은 지난 2011년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에서 운영하는 전 세계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NIKE THE CHANCE에 지원하여 전 세계 75,000여명의 유망주들 중 최종 8인에 선정되며 신데렐라로 떠오른 선수다. 당시에 유명 감독인 거스 히딩크, 아르센 벵거의 눈에 뛰어 동양인 유일 최종 우승을 거둔 그는 2011년 나이키 아카데미에 입단해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스웨덴 리그로 진출하여 5년간 주전으로 활약했다. 2012년 스웨덴 3부리그 외스터순드를 통해 프로에 입문한 그는 주전으로 자리매김하여 팀의 2부리그 승격에 일조했다. 이런 활약을 앞세워 문선민은 2015/2016시즌부터 스웨덴 명문팀 유르고르덴에서 뛰었다. 문선민은 지난 5년 간 스웨덴 리그에서 활약하며 101경기 출전 12득점 15도움을 기록했다. 유럽 무대에서 동양인이 홀로 서기에 성공해 무려 5년 동안 활약한 부분에서 문선민의 끈기와 근성을 엿볼 수 있다. 주 포지션은 우측면 공격수로 측면은 물론 이선 모두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다재다능함을 자랑한다. 문선민의 최대 장점으로는 탄탄한 기본기와 피지컬을 비롯한 골 결정력, 패싱력, 공간 침투 능력 등이 꼽힌다. 인천 구단은 문선민의 영입으로 최전방을 향해 지원사격하는 이선 공격진의 능력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기형 감독은 문선민이 함께 훈련하면서 기대 이상의 기량을 보여줘 큰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문선민은 인천에 입단하면서 기필코 K리그 무대에서 활약하겠노라는 스스로와의 약속을 지키게 되어 너무 감격스러워 눈물이 났다면서 인천에 보탬이 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문선민은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소집 훈련에 참가해 국내 무대 데뷔를 위한 본격적인 예열에 나섰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2017년도 상품화사업권자 선정 공고

프로축구 K리그 클래식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구단 상품화사업 대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인천 구단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기존 사업자와의 계약이 2017년 1월 만료됨에 따라 상품화사업 대행업체를 모집한다. 공정한 업체 선정을 위해 지정 계약이 아닌 공개 모집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입찰은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제 27조에 따른 부정당업자로 입찰 참가 자격 제한을 받지 않고 공고일 현재 휘장사업, 캐릭터기념품 제조업 또는 도소매업, 캐릭터 라이센스 등 관련 업종의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으며 업무전담팀 확보로 안정적 업무 진행 확보가 가능한 업체면 누구든 가능하다. 이번 상품화사업권자 선정 입찰에 필요 서류는 업체선정 공모신청서, 제안서 및 파일(PPT가능), 제안사 일반 및 인원현황, 주요 사업내용 및 실적, 서약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법인등기부등본(법인일 경우) 등이다. 입찰을 희망하는 업체는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 공지사항에 게재된 공고 게시글에서 필요 서류를 다운 받아 오는 14일 수요일 오후 4시까지 이메일(newhades84@incheonutd.com) 또는 방문 접수(인천광역시 중구 도원동 인천축구전용경기장 3층 인천유나이티드 사무실/주말 및 공휴일 제외)하면 된다. 한편 인천 구단은 신청 마감 후 서류 심사를 거쳐 협상대상자를 선정하여 개별 통보한 뒤 프리젠테이션을 실시한 다음 최종 파트너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고 관련한 기타 문의는 (032)880-5526으로 하면 된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요니치,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인천유나이티드 요니치,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 인천은 늘 내 가슴속에 특별한 팀으로 기억될 것 고별인사 전해 인천유나이티드 짠물 수비의 중심 크로아티아 철옹성 요니치가 일본 J1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한다. 인천 구단은 6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의 캡틴 요니치가 최근 J1리그 승격의 기쁨을 맛본 세레소 오사카로 떠나게 됐다. 우리 구단은 진심으로 요니치의 앞날에 크나 큰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요니치는 지난 2015년 인천 입단을 통해 K리그에서 새 도전에 나서 2015 FA컵 준우승, 2016 K리그 클래식 잔류에 크게 공헌했다. 그는 리그 기준 2015년 37경기, 2016년 34경기를 뛰며 총 71경기를 소화했다. 또한 요니치는 2015년과 2016년 2년 연속 K리그 클래식 베스트 11에 선정되며 인천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번 이적은 요니치를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상황을 알지만 적으로 만나기 싫다는 팬들의 의견이 반영된 결과물이기도 하다. 인천 구단은 팬들의 이런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내가 아닌 국외 이적을 추진했다. 지난 11월 중순경 인천 구단 사무국을 방문해 임직원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작별의 인사를 고한 요니치는 일본 오사카로 건너가 세부 입단 절차를 모두 거친 뒤 세레소 오사카에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요니치는 지난 2년 간 인천에서 팬, 팀 동료, 코칭스태프 그리고 한국의 좋은 친구들 모두와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기쁘고 행복했다. 인천은 늘 내 가슴속에 특별한 팀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인천 팬들이 나에게 보내줬던 성원을 잊지 못할 것이다. 앞으로 인천이 행복한 시즌들을 보내길 바란다고 고별인사를 전했다. 한편 인천 구단은 요니치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새로운 중앙 수비 자원의 영입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UTD 기자단 UTD기자 우승민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의 첫 번째 선택 ‘신데렐라’ 문선민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8일 스웨덴 리그에서 5년 간 활약한 공격수 문선민의 영입을 발표했다. 2017시즌을 대비해 신인(우선지명 포함)이 아닌 외부에서 데려온 첫 번째 이적생이다. 불과 이틀 전(6일) 2016시즌 막바지 인천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잔류를 이끌었던 요니치의 세레소오사카 이적 소식으로 침통해있던 인천 팬들의 마음을 달래는 영입 소식이었다. 문선민은 이기형 감독의 첫 외부 영입이기도 하다. 문선민은 널리 알려져있듯 지난 2011년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에서 운영하는 전 세계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NIKE THE CHANCE 최종 8인에 선정되어 2012년부터 5년 간 스웨덴 리그에서 활발히 활약했다. 스웨덴 프로축구 역사상 첫 번째 동양인 선수였던 문선민은 인천에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오른발잡이로서 본 포지션은 우측 공격수지만 중원에서의 플레이도 능하고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드리블 능력도 갖췄기에 좌측 공격수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기용도 가능하다. 그렇기에 연계플레이도 능하고 드리블 돌파에 강점이 있다. 무엇보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라 평가 할 수 있다. 쉬운 이해를 원한다면 카타르 레크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태희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이기형 감독은 발 빠른 측면 공격수와 풀백을 활용한 역습 및 공격 전개를 즐겨한다. 지난 시즌 인천에서는 클래식한 측면 공격진의 부재가 아쉬웠다. 박세직, 벨코스키, 진성욱 등은 클래식 윙어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이에 이기형 감독은 2016시즌 막판에 측면 수비수지만 빠른 발과 직선 돌파가 가능한 김용환을 전진 배치하여 측면 공격수로 활용하고는 했다. 문선민은 그 갈증을 풀어줄 선수다. 본인이 직접 직선 돌파를 통한 공격도 가능하고 풀백의 오버래핑 시에 자신이 직접 중앙으로 침투하여 연계 플레이를 통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많은 이들은 문선민을 축구판 신데렐라라고 부른다. K리그에서 가장 절실하고 극적인 스토리를 가진 인천과 문선민의 만남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도전에 나선 문선민이 인천에서 어두운 밤일수록 더 빛나는 달(moon)과 태양(sun)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블루맨] ‘왼발의 해결사’ 박세직, “인천의 클래식 잔류가 나의 목표”

[UTD기자단]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운 세트피스 공격의 시발점. 외질을 연상케 하는 센스와 기술을 두루 보유한 인천유나이티드 왼발의 마술사 박세직. 그가 전하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전한다. [프로필] 이름 : 박세직 생년월일 : 1989년 5월 25일 신체조건 : 178cm, 73kg 출신교 : 함안중-마산공고-한양대 프로경력 : 2012~2014 전북 현대, 2015~현재 인천유나이티드 지난 시즌 프리킥 골이 나의 베스트 골 박세직은 2015년 전북을 떠나 인천에 입단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는 날카로운 패스와 정확한 킥으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그는 작년에 부산에 0-1로 지고 있다가, 3-1로 역전승한 게 기억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베스트골에 대해 묻자 지난 시즌 전반기에 울산을 상대로 프리킥 득점을 뽑아낸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골장면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세직은 올 시즌에도 21라운드 울산원정에서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진을 따돌린 뒤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골을 뽑아낸 바 있다.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에 대한 부담 없다 현대축구에서 멀티 플레이어는 팀에게, 감독에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인천에서 박세직은 측면과 중원을 오가며 제 몫을 해주는 멀티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에 대해 그는 아무래도 중앙이 익숙하지만 전북 시절 측면을 소화했기에 크게 힘든 점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로 선수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때문에 나 역시도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직은 탄탄한 기본기에 번뜩이는 센스 그리고 여기에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하는 선수다. 잦은 기복? 경기력은 분명히 재상승할 것 올 시즌 초중반 박세직은 작년과 달리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었다. 팬들의 걱정도 있었고, 비난의 화살도 쏟아졌다. 경기력 저하에 대해 묻자 그는 심한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는 아니었다. 팀의 출발이 좋지 못하다보니 나도 덩달아 걱정이 많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단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런 부분이 플레이에서 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특별히 부상도 없고 팀 분위기도 좋다. 그렇다보니 개인이나 팀의 경기력이 모두 분명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프로선수로서 비난의 소리는 달게 받겠다 시즌 초반 인천은 10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좋지 못한 출발에 나섰다. 팬들의 걱정은 태산이 되었고, 불만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비난의 화살은 유독 박세직에 많이 쏟아졌다. 그는 저한테 대부분 비난이 쏟아지는 걸 알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는 프로로서 비난을 받는 것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강등권 탈출하기 위해 매 경기를 이겨야 하는 상황이기에 크게 개의치 않고 팀을 위해 뛸 생각이라면서 경기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나나 팀이나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이 클래식에서 여정 이어갈 수 있게끔 박세직은 1989년생으로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어쩌면 올해가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 입대 전 개인 목표가 있는지에 대해 그는 개인 목표는 없다. 오직 팀의 클래식 잔류가 목표다. 나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박세직은 나는 누구보다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염치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이 비난보다는 응원과 격려로 힘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도 인천이 반드시 K리그 클래식에서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끔 죽을힘을 다해서 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11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인천과 수원FC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임중용 감독, “제자들 모두 올 한 해 고생 많이 했다”

[UTD기자단=영광]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을 노렸던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도전은 예상보다 이른 16강에서 마무리됐다. 임중용 감독은 옅은 미소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영광군 홍농한마음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서울 영등포공고에 0-2로 패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임중용 감독은 대회를 위해 멀리 전남 영광까지 내려와서 또 다른 소중한 경험을 했다. 우리 팀의 문제점도 많이 노출됐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는 어떻게 해나가야 되겠다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오늘 경기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고 총평을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라운드 여건상 바람도 많이 불고해서 만약 전반전에 골이 들어갔더라면 좀 괜찮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든다면서 경기력이 비교적으로 괜찮았던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는 우리가 반대로 바람을 맞는 바람에 어려운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 감독의 말대로 이날 전반전서 인천 대건고는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진야와 구본철 그리고 김채운과 김보섭 등을 필두로 끊임없이 상대 골문을 향해 돌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고, 후반전에 역변한 환경에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임 감독은 전반전에는 상당히 좋았는데 후반전에는 바람을 맞다보니까 플레이가 아예 안됐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최전방으로 볼을 붙이는 전술을 썼는데, 우리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걸 하다보니까 아이들도 어쩔 줄 몰라 한 게 아쉬웠다며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내가 아이들에게 더 가르쳐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임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다들 올해 정말 고생했다. 우리가 졌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다시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성장해나가면 되니까 절대 기죽지 말고 잘했다고 올 한해 정말로 많이 고마웠다고 전해주고 싶다며 제자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끝으로 그는 주변에서 우리 팀이 좋은 팀이라고 말씀하시며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 나 역시도 지도자의 입장으로서 그에 따른 부담을 많이 갖고 있다고 주위에 감사를 표출한 다음 이 팀을 2년 동안 맡으며 선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친구처럼 다가서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선생님으로서 아버지처럼 혼내야 된다는 것도 느끼곤 한다면서 이제 선수들에게도 조금은 바뀌어서 대해야 하지 않나 싶다. 내 자신이 더 바뀌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광 홍농한마음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우승민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의 첫 번째 선택 ‘신데렐라’ 문선민

[UTD기자단] 인천유나이티드는 지난 8일 스웨덴 리그에서 5년 간 활약한 공격수 문선민의 영입을 발표했다. 2017시즌을 대비해 신인(우선지명 포함)이 아닌 외부에서 데려온 첫 번째 이적생이다. 불과 이틀 전(6일) 2016시즌 막바지 인천의 주장으로 활약하며 팀의 잔류를 이끌었던 요니치의 세레소오사카 이적 소식으로 침통해있던 인천 팬들의 마음을 달래는 영입 소식이었다. 문선민은 이기형 감독의 첫 외부 영입이기도 하다. 문선민은 널리 알려져있듯 지난 2011년 스포츠브랜드 나이키에서 운영하는 전 세계 축구유망주 발굴 프로젝트 NIKE THE CHANCE 최종 8인에 선정되어 2012년부터 5년 간 스웨덴 리그에서 활발히 활약했다. 스웨덴 프로축구 역사상 첫 번째 동양인 선수였던 문선민은 인천에서 새 도전에 나서게 됐다. 오른발잡이로서 본 포지션은 우측 공격수지만 중원에서의 플레이도 능하고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드는 드리블 능력도 갖췄기에 좌측 공격수와 중앙 공격형 미드필더로서의 기용도 가능하다. 그렇기에 연계플레이도 능하고 드리블 돌파에 강점이 있다. 무엇보다 페널티 에어리어 안에서 정확한 슈팅 능력을 갖춘 선수라 평가 할 수 있다. 쉬운 이해를 원한다면 카타르 레크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남태희와 플레이 스타일이 비슷하다. 이기형 감독은 발 빠른 측면 공격수와 풀백을 활용한 역습 및 공격 전개를 즐겨한다. 지난 시즌 인천에서는 클래식한 측면 공격진의 부재가 아쉬웠다. 박세직, 벨코스키, 진성욱 등은 클래식 윙어 스타일과는 거리가 멀다. 이에 이기형 감독은 2016시즌 막판에 측면 수비수지만 빠른 발과 직선 돌파가 가능한 김용환을 전진 배치하여 측면 공격수로 활용하고는 했다. 문선민은 그 갈증을 풀어줄 선수다. 본인이 직접 직선 돌파를 통한 공격도 가능하고 풀백의 오버래핑 시에 자신이 직접 중앙으로 침투하여 연계 플레이를 통한 공격을 이어갈 수 있다. 많은 이들은 문선민을 축구판 신데렐라라고 부른다. K리그에서 가장 절실하고 극적인 스토리를 가진 인천과 문선민의 만남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새 도전에 나선 문선민이 인천에서 어두운 밤일수록 더 빛나는 달(moon)과 태양(sun)이 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블루맨] ‘왼발의 해결사’ 박세직, “인천의 클래식 잔류가 나의 목표”

[UTD기자단] 날카로운 왼발을 앞세운 세트피스 공격의 시발점. 외질을 연상케 하는 센스와 기술을 두루 보유한 인천유나이티드 왼발의 마술사 박세직. 그가 전하는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전한다. [프로필] 이름 : 박세직 생년월일 : 1989년 5월 25일 신체조건 : 178cm, 73kg 출신교 : 함안중-마산공고-한양대 프로경력 : 2012~2014 전북 현대, 2015~현재 인천유나이티드 지난 시즌 프리킥 골이 나의 베스트 골 박세직은 2015년 전북을 떠나 인천에 입단하며 새 도전에 나섰다. 그리고는 날카로운 패스와 정확한 킥으로 인천의 공격을 이끌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를 묻자 그는 작년에 부산에 0-1로 지고 있다가, 3-1로 역전승한 게 기억남는다고 답했다. 이어 자신의 베스트골에 대해 묻자 지난 시즌 전반기에 울산을 상대로 프리킥 득점을 뽑아낸 게 가장 기억에 남는 골장면이라고 답했다. 한편 박세직은 올 시즌에도 21라운드 울산원정에서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진을 따돌린 뒤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골을 뽑아낸 바 있다. 멀티 플레이어라는 점에 대한 부담 없다 현대축구에서 멀티 플레이어는 팀에게, 감독에게, 팬들에게 사랑받는 존재다. 인천에서 박세직은 측면과 중원을 오가며 제 몫을 해주는 멀티 플레이어로 꼽힌다. 이에 대해 그는 아무래도 중앙이 익숙하지만 전북 시절 측면을 소화했기에 크게 힘든 점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그는 개인적으로 선수가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지녔다는 점은 분명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이 때문에 나 역시도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세직은 탄탄한 기본기에 번뜩이는 센스 그리고 여기에 날카로운 왼발을 자랑하는 선수다. 잦은 기복? 경기력은 분명히 재상승할 것 올 시즌 초중반 박세직은 작년과 달리 경기력의 기복이 심한 편이었다. 팬들의 걱정도 있었고, 비난의 화살도 쏟아졌다. 경기력 저하에 대해 묻자 그는 심한 부상이나 컨디션 저하는 아니었다. 팀의 출발이 좋지 못하다보니 나도 덩달아 걱정이 많아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선수단 분위기가 좋지 못하다보니 정신적으로 힘들었다. 그런 부분이 플레이에서 보이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금은 특별히 부상도 없고 팀 분위기도 좋다. 그렇다보니 개인이나 팀의 경기력이 모두 분명 상승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표출했다. 프로선수로서 비난의 소리는 달게 받겠다 시즌 초반 인천은 10경기 동안 승리를 거두지 못하며 좋지 못한 출발에 나섰다. 팬들의 걱정은 태산이 되었고, 불만은 쉴 새 없이 쏟아져 나왔다. 그리고 비난의 화살은 유독 박세직에 많이 쏟아졌다. 그는 저한테 대부분 비난이 쏟아지는 걸 알고 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그는 프로로서 비난을 받는 것은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팀이 강등권 탈출하기 위해 매 경기를 이겨야 하는 상황이기에 크게 개의치 않고 팀을 위해 뛸 생각이라면서 경기 자체에만 집중한다면 나나 팀이나 모두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인천이 클래식에서 여정 이어갈 수 있게끔 박세직은 1989년생으로 군 입대를 계획하고 있다. 어쩌면 올해가 입대 전 마지막 시즌이 될 수도 있다. 입대 전 개인 목표가 있는지에 대해 그는 개인 목표는 없다. 오직 팀의 클래식 잔류가 목표다. 나 뿐만 아니라 팀원 모두가 같은 생각을 갖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박세직은 나는 누구보다도 경기장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염치없을지는 모르겠지만 팬들이 비난보다는 응원과 격려로 힘을 보내줬으면 좋겠다면서 내년에도 인천이 반드시 K리그 클래식에서 여정을 이어갈 수 있게끔 죽을힘을 다해서 뛰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11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38라운드 인천과 수원FC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임중용 감독, “제자들 모두 올 한 해 고생 많이 했다”

[UTD기자단=영광] 후반기 왕중왕전 우승을 노렸던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도전은 예상보다 이른 16강에서 마무리됐다. 임중용 감독은 옅은 미소와 함께 대회를 마무리했다. 임중용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영광군 홍농한마음구장에서 열린 2016 대교눈높이 후반기 전국고등축구리그 왕중왕전 16강전서 서울 영등포공고에 0-2로 패했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임중용 감독은 대회를 위해 멀리 전남 영광까지 내려와서 또 다른 소중한 경험을 했다. 우리 팀의 문제점도 많이 노출됐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는 어떻게 해나가야 되겠다는 부분을 다시 한 번 오늘 경기를 통해 느끼게 되었다고 총평을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라운드 여건상 바람도 많이 불고해서 만약 전반전에 골이 들어갔더라면 좀 괜찮지 않았을까는 생각이 든다면서 경기력이 비교적으로 괜찮았던 전반전과 달리 후반전에는 우리가 반대로 바람을 맞는 바람에 어려운 상황들이 많았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임 감독의 말대로 이날 전반전서 인천 대건고는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진야와 구본철 그리고 김채운과 김보섭 등을 필두로 끊임없이 상대 골문을 향해 돌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득점을 뽑아내지 못했고, 후반전에 역변한 환경에 결국 패하고 말았다. 이에 대해 임 감독은 전반전에는 상당히 좋았는데 후반전에는 바람을 맞다보니까 플레이가 아예 안됐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최전방으로 볼을 붙이는 전술을 썼는데, 우리가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걸 하다보니까 아이들도 어쩔 줄 몰라 한 게 아쉬웠다며 변수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준비를 해서 내가 아이들에게 더 가르쳐야겠다는 걸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아울러 임 감독은 선수들을 향해 다들 올해 정말 고생했다. 우리가 졌다고 해서 실망할 필요도 없다. 우리는 다시 내일을 위해서 준비하고 성장해나가면 되니까 절대 기죽지 말고 잘했다고 올 한해 정말로 많이 고마웠다고 전해주고 싶다며 제자들을 향한 애정을 과시했다. 끝으로 그는 주변에서 우리 팀이 좋은 팀이라고 말씀하시며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다. 나 역시도 지도자의 입장으로서 그에 따른 부담을 많이 갖고 있다고 주위에 감사를 표출한 다음 이 팀을 2년 동안 맡으며 선수들과의 관계에 있어서 친구처럼 다가서는 것도 좋지만, 때로는 선생님으로서 아버지처럼 혼내야 된다는 것도 느끼곤 한다면서 이제 선수들에게도 조금은 바뀌어서 대해야 하지 않나 싶다. 내 자신이 더 바뀌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영광 홍농한마음구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UFC Game Result

인천유나이티드 최근 경기 결과를 확인하세요.

  • WIN
    1
    0
    11. 05(토) 15: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LOSE
    3
    2
    11. 02(수) 19:30 수원 월드컵경기장
  • WIN
    3
    2
    10. 29(토) 15: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WIN
    2
    0
    10. 23(일) 15: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천 수원FC
  • 1 0
  • 13 슈팅 17
  • 9 유효슈팅 11
  • 13 파울 10
  • 2 경고 2
  • 7 코너킥 6
  • 13 프리킥 15
  • 2 오프사이드 3
  • 40.88 점유율 59.12
자세히 보기

IUFC Fantastic Player

KIM YONG HWAN

90
출전시간
1
3
슈팅
2
유효슈팅
3
피파울

IUTV.tv

Photo

Magazine

IUFC Academy Guide

인천유나이티드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