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제주유나이티드
VS
2017.03.05(일) 15: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IUFC FEEDS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인천 대건고, 제주 U-18에 0-3 패배…금석배 3위 입상

[UTD기자단=군산] 순간의 방심과 실수 그리고 체력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우승의 꿈을 펼치지 못한 채 아쉬움을 곱씹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치른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4강전서 제주유나이티드 U-18에 0-3으로 완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4-4-1-1 전형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이호재가 나섰고, 천성훈이 그 아래를 받쳤다. 좌우 날개에는 정우영과 김성민이 배치됐고 중원은 구본철과 김현수가 형성했다. 수비라인은 김채운, 안해성, 하정우, 손재혁이 구축했으며 최후방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경기는 거센 바람 속에 시작됐다. 인천 대건고가 기선제압에 나섰다. 전반 7분 김채운의 좌측면 크로스를 김성민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바람 탓에 공은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 전반 8분 제주가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 역시도 골문 옆으로 공이 빗나가면서 무위에 그쳤다. 경기는 점차 치열해졌다. 인천 대건고는 전반 12분 천성훈이 슈팅을 추가했으며, 제주 역시도 전반 24분 김용선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민성준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이 오간 끝에 전반전 경기는 양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대건고가 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안해성의 백패스 미스를 제주 이동률이 가로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전재호 감독은 실점 직후인 후반 8분 이호재를 빼고 이준석을 교체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기 위한 공격적인 전술 변화를 감행했다. 그러나 여기서 제주의 추가골이 터지고 말았다. 후반 11분 제주의 던지기 공격이 있었고, 한 번의 패스를 거쳐 백승우가 문전 터닝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쐐기포를 박았다. 인천 대건고는 여기서 흔들리고 말았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마음만 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25분 구본철의 중거리 슈팅과 후반 27분 손재혁의 회심의 슈팅 모두가 제주의 골문을 빗나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인천 대건고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39분 제주에 한 골을 더 내주면서 결국 0-3으로 패배의 쓴잔을 들이키며 금석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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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관중 응원 용품을 활용한 스폰서를 모집하기 위해 스폰서마켓을 오픈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시즌 홈경기 관중 응원 물품 제작 스폰서를 모집하기로 했다.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폰서마켓은 막대풍선, 클래퍼, 부채, 종이모자, 비닐봉투 등 인천 홈경기 응원 물품 제작비용을 스폰서가 지불하는 방식으로서 인천 구단은 스폰서에게 로고 및 광고 등을 응원 물품에 넣을 수 있는 권리를 준다. 관중들은 홈경기 관람 시 이전보다 다양한 응원 물품을 제공받음으로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스폰서 는 응원 물품에 로고나 광고 등을 게재함으로서 다중집합장소인 축구장에서 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스폰서마켓 관련 내용 확인 및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이나 블루마켓(www.incheonutdmarket.com)에서 진행하거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032-880-5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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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선수단과 팬들이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자리주요 컨셉은 스킨십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5일 CGV 인천점에서 본격적인 2017시즌 개막에 앞서 출정식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 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 선수단과 축구 팬 뿐 아니라 시민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진행하는 이번 출정식의 주요 컨셉은 바로 스킨십이다. 먼저 인천 구단은 21일 화요일 0시부터 오는 23일 정오까지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와 SNS(페이스북 incheonutd2003 / 인스타그램 @incheonutd)를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응모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 100명은 행사 당일 선수단과 보다 가까이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사전 행사는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올해 인천 구단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1시간 동안 팬 사인회를 비롯한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CGV 인천점 4층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최근 유행하는 를 배경으로 QR코드를 활용해 선수들의 영상과 다양한 질문지를 풀이하는 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구단 옐로우아이디(@incheonutd)로 정답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CGV 미소지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이 직접 총 3개조(식품매대, 티켓부스, 검표)로 나뉘어 CGV미소지기팀과 함께 짝을 이뤄 특별 팬서비스에 나선다. 선수단은 특별 설치된 블루마켓에도 자리한다. 중앙 이벤트존에서는 포토 디비디비딥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디비디비딥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선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 설치된 별도 테이블에서 인천 승리기원 메시지 및 질문 응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평상시 인천유나이티드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나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적으면 선수들에게 전달해주는 이벤트로 출정식 본 행사 중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선정자에게 사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는 3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사전 신청자와 현장 신청자가 차례로 상영관 안으로 입장한다. 본격적인 출정식 행사가 진행되는 상영관 입장 정원은 총 200명으로 인천 구단이 주중에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신청 이벤트 당첨자 100명과 현장참여 팬들 중 선착순 100명이 입장하게 된다. 출정식 본 행사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인천 선수단은 입장한 뒤 사전 초청된 100명의 시즌권 구매자 팬 자리 사이사이에 착석하게 된다. 선수단 또한 사전 즉석 추첨을 통해 좌석을 정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후 이기형 감독의 인사말과 함께 김도혁 선수의 주장 임명식이 진행된다. 또한 새롭게 인천의 파검 유니폼을 입은 신입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와 함께 2017시즌 인천유나이티드 새 유니폼 발표식도 갖는다. 이어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과 팬들이 직접 뽑는 인유 이상형 월드컵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선수에게 묻는다 등 팬들과 선수들이 한 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올해는 선수들과 팬들이 보다 가까워지는 데 포커스를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출정식에 많은 인천시민들과 팬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7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친정팀’ 포항에 시원한 복수 나선 인천 대건고 이준석

[UTD기자단=군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쾌속 드리블러 이준석이 멋진 득점포와 함께 여느 때보다 환하게 웃어보였다. 친정팀 포항에 시원한 복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19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8강전에서 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고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에서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승리가 누구보다 짜릿했던 이가 있다. 바로 후반 33분 귀중한 선제골을 뽑아낸 인천 대건고 쾌속 드리블러 이준석이 주인공이다. 포항 U-12 포철동초, U-15 포철중 출신인 이준석은 U-18 포철고로 향하지 않고 인천 대건고 유니폼을 입으며 푸른 전사로 거듭났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이준석은 5년 동안 몸담았던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뿌듯하다면서 모두 다 같이 한마음 한 뜻으로 뛰어 승리한 것 같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고 너털웃음을 지어보이며 기쁨에 가득 찬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준석은 이날 전재호 감독으로부터 조커로서의 임무를 부여받고 후반 8분 김성민 대신 교체 투입되었다. 그리고 후반 33분 정우영의 패스를 귀중한 선제골을 연결시키며 환호했다. 전재호 감독이 특별히 주문한 내용이 있는지 묻자 그는 특별한 말씀을 하시기보다는 그저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고, 측면에서 크로스를 많이 올리라고 말씀하셨다고 웃으며 말했다. 자신의 진가를 알아주지 않은 포항을 상대로 넣은 득점이었기에 더 기뻤을 터. 이준석은 경기 전부터 자신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여태껏 해왔던 대로만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했다. 포항을 상대로 골을 넣어 기분이 배로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한편으로는 포철고 백기태 감독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다. 백 감독님은 내가 포철동초에 있을 때 감독님이셨다면서 당시 감독님께서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 이번 경기에서 득점을 넣음으로서 백기태 감독님께 한층 성장한 내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죄송하다고 특별한 인연을 함께 소개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한 인천 대건고는 곧바로 20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제주유나이티드 U-18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서 말했지만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있다. 심적으로도 동료들에게 의지가 많이 된다며 다들 힘들겠지만 내일(20일)이 바로 4강 경기가 있는 날이다. 오늘보다 더 좋은 경기력으로 우리 팀이 꼭 결승에 갔으면 좋겠다며 힘주어 각오를 전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4강 진출’ 전재호 감독, “우승하기 위한 큰 산 넘었다”

[UTD기자단=군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재호 감독이 사령탑 데뷔 무대인 금석배에서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제 어느덧 우승까지 단 두 경기가 남았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19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8강전에서 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고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에서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우승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큰 산을 넘었다. 중요한 경기라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 모두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싸워줘서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 대건고는 기존의 4-2-3-1이 아닌 4-1-4-1이라는 변칙 작전을 내세워 경북 제철고에 맞섰다. 결과적으로 이는 상대를 충분히 당황시키며 원하던 플레이를 펼치는 데 원동력이 됐고 인천 대건고는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전 감독은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3가지 정도의 수비적인 전략을 내세워 준비를 했다. 첫 번째는 상대의 쓰리톱에 대비해 수비 라인을 내렸고, 두 번째는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의 집중력을 강조했다고 운을 뗀 뒤 마지막 세 번째는 상대 10번(김동현) 선수가 꽤나 유명한 선수다. 전담 마크맨을 붙임으로서 공격 루트를 차단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 세 가지 전략을 토대로 선수들과 미팅도 많이 했다. 경기장에서 보니 선수들이 이를 잘 따라 주는 게 보였고 나보다 더 열심히 준비한 것 같았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후반 32분 이준석이 천금과도 같은 선제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목전에 뒀다. 하지만 마지막 추가 시간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차기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 이 상황에 대해 전 감독은 축구라는 게 끝날 때 까지 한시도 방심할 수도 없는 묘미가 있다. 승부차기까지 가서 아쉽지만 우리 팀의 특출한 골키퍼 (민)성준이와 윤진호 골키퍼 코치가 함께 했기 때문에 패배한다는 생각은 절대 안 들었다면서 그러한 믿음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 그래서 자신이 있었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라며 당시의 심정을 설명했다.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선보인 민성준에 대해서는 (민)성준이는 2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경기를 뛰면서 경험도 많이 쌓았고 U-18 대표팀도 다녀왔다. 우리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동계훈련 때 다치는 바람에 꽤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성준이 나름대로 관리도 잘 하고 양승민 트레이너가 옆에서 관리를 철저히 해준 덕분에 복귀를 빨리 할 수 있었다. 우리 수비진들과 성준이가 있음으로 해서 항상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단은 큰 산 하나를 넘겼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4강전에서 제주유나이티드 U-18과 맞붙는다. 회복 기간 없이 바로 경기를 준비해야한다면서 코칭스태프와 회의를 통해 전술과 전략을 세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지사항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2017 출정식 행사 및 사전 신청 이벤트 안내

인천유나이티드 팬 여러분, 안녕하세요! 2017년도 인천유나이티드 출정식 행사를 안내해드립니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출정식 행사에 우리 인천유나이티드는 시즌권 회원을 대상으로 사전 신청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오직 시즌권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본 이벤트는 선착순 100분께 보다 가까이서 선수들과 함께 출정식 행사를 즐기실 수 있게끔 특별히 마련된 혜택입니다.출정식 사전 참가 신청은 21일 자정(오늘밤 12시)부터 23일 정오까지 진행되며 선착순 100명에 한해 진행됩니다. 사전 신청 링크 : https://goo.gl/EUCgh2 - 21일 00시 접수 분부터 인정하도록 하겠습니다 - 본 이벤트에 당첨되신 선착순 100분에게는 24일 중으로 개별 문자로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시즌권 회원이 아니더라도 행사 당일 현장 참여자 중 선착순 100분에 한해 상영관 입장을 진행할 예정이오니 이 부분 역시도 함께 참고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기타 문의사항은 평일(오전 9시~오후 6시) 중에 인천유나이티드 구단 SNS 채널을 통해 문의주시면 성심성의껏 답변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 사정에 의해 공지가 늦어져서 대단히 죄송합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관중 응원 용품을 활용한 스폰서를 모집하기 위해 스폰서마켓을 오픈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시즌 홈경기 관중 응원 물품 제작 스폰서를 모집하기로 했다.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폰서마켓은 막대풍선, 클래퍼, 부채, 종이모자, 비닐봉투 등 인천 홈경기 응원 물품 제작비용을 스폰서가 지불하는 방식으로서 인천 구단은 스폰서에게 로고 및 광고 등을 응원 물품에 넣을 수 있는 권리를 준다. 관중들은 홈경기 관람 시 이전보다 다양한 응원 물품을 제공받음으로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스폰서 는 응원 물품에 로고나 광고 등을 게재함으로서 다중집합장소인 축구장에서 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스폰서마켓 관련 내용 확인 및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이나 블루마켓(www.incheonutdmarket.com)에서 진행하거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032-880-5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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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선수단과 팬들이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자리주요 컨셉은 스킨십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5일 CGV 인천점에서 본격적인 2017시즌 개막에 앞서 출정식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 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 선수단과 축구 팬 뿐 아니라 시민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진행하는 이번 출정식의 주요 컨셉은 바로 스킨십이다. 먼저 인천 구단은 21일 화요일 0시부터 오는 23일 정오까지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와 SNS(페이스북 incheonutd2003 / 인스타그램 @incheonutd)를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응모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 100명은 행사 당일 선수단과 보다 가까이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사전 행사는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올해 인천 구단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1시간 동안 팬 사인회를 비롯한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CGV 인천점 4층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최근 유행하는 를 배경으로 QR코드를 활용해 선수들의 영상과 다양한 질문지를 풀이하는 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구단 옐로우아이디(@incheonutd)로 정답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CGV 미소지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이 직접 총 3개조(식품매대, 티켓부스, 검표)로 나뉘어 CGV미소지기팀과 함께 짝을 이뤄 특별 팬서비스에 나선다. 선수단은 특별 설치된 블루마켓에도 자리한다. 중앙 이벤트존에서는 포토 디비디비딥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디비디비딥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선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 설치된 별도 테이블에서 인천 승리기원 메시지 및 질문 응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평상시 인천유나이티드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나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적으면 선수들에게 전달해주는 이벤트로 출정식 본 행사 중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선정자에게 사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는 3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사전 신청자와 현장 신청자가 차례로 상영관 안으로 입장한다. 본격적인 출정식 행사가 진행되는 상영관 입장 정원은 총 200명으로 인천 구단이 주중에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신청 이벤트 당첨자 100명과 현장참여 팬들 중 선착순 100명이 입장하게 된다. 출정식 본 행사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인천 선수단은 입장한 뒤 사전 초청된 100명의 시즌권 구매자 팬 자리 사이사이에 착석하게 된다. 선수단 또한 사전 즉석 추첨을 통해 좌석을 정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후 이기형 감독의 인사말과 함께 김도혁 선수의 주장 임명식이 진행된다. 또한 새롭게 인천의 파검 유니폼을 입은 신입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와 함께 2017시즌 인천유나이티드 새 유니폼 발표식도 갖는다. 이어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과 팬들이 직접 뽑는 인유 이상형 월드컵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선수에게 묻는다 등 팬들과 선수들이 한 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올해는 선수들과 팬들이 보다 가까워지는 데 포커스를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출정식에 많은 인천시민들과 팬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7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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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인천UTD,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홈경기 진행시 자원봉사자 활용을 통한 인력 운영 협력 합의 인천유나이티드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구단은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터뷰실에서 2017시즌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진행시 인력 운영 협력과 관련하여 양 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인천 구단 정병일 대표이사와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근화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인천 구단이 시민구단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시민 접점 증대 사업의 일환이다. 인천 구단은 자발적 시민봉사단인 자원봉사자 활용을 원활히 진행하고자 관내 청소년 국가정책사업 수행기관인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손을 맞잡고 본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인천 구단과 업무 협약을 맺은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은 관내 초고 청소년 봉사자 중심의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인천 구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관내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홈경기 참여와 함께 인천 관내 학교 단체와의 교류를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근화 센터장은 인천 구단과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청소년들이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 구단 정병일 대표는 300만 인천시를 대표하는 축구단으로서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축구를 통한 청소년 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인천UTD, 응원 용품 스폰서 모집 위해 스폰서마켓 오픈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 느낄 수 있어 일석이조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관중 응원 용품을 활용한 스폰서를 모집하기 위해 스폰서마켓을 오픈했다. 인천 구단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올 시즌 홈경기 관중 응원 물품 제작 스폰서를 모집하기로 했다. 관중들과 스폰서 모두가 풍성한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폰서마켓은 막대풍선, 클래퍼, 부채, 종이모자, 비닐봉투 등 인천 홈경기 응원 물품 제작비용을 스폰서가 지불하는 방식으로서 인천 구단은 스폰서에게 로고 및 광고 등을 응원 물품에 넣을 수 있는 권리를 준다. 관중들은 홈경기 관람 시 이전보다 다양한 응원 물품을 제공받음으로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고, 스폰서 는 응원 물품에 로고나 광고 등을 게재함으로서 다중집합장소인 축구장에서 큰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인천유나이티드 스폰서마켓 관련 내용 확인 및 신청은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이나 블루마켓(www.incheonutdmarket.com)에서 진행하거나,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032-880-552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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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인천유나이티드, 2월 25일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 개최 선수단과 팬들이 한 데 어울릴 수 있는 자리주요 컨셉은 스킨십 인천유나이티드가 오는 25일 CGV 인천점에서 본격적인 2017시즌 개막에 앞서 출정식 행사를 개최한다. 인천 구단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구단의 오피셜 파트너인 CGV 인천점에서 출정식을 진행한다. 선수단과 축구 팬 뿐 아니라 시민들까지 모두 하나 되어 진행하는 이번 출정식의 주요 컨셉은 바로 스킨십이다. 먼저 인천 구단은 21일 화요일 0시부터 오는 23일 정오까지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와 SNS(페이스북 incheonutd2003 / 인스타그램 @incheonutd)를 통해 선착순 100명 사전 응모를 진행한다. 사전 신청자 100명은 행사 당일 선수단과 보다 가까이서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사전 행사는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인천점 지하 2층 행사장에서 시작된다. 올해 인천 구단 프리미어 스폰서로 함께하게 된 롯데백화점 인천점에서 1시간 동안 팬 사인회를 비롯한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후 3시부터 CGV 인천점 4층에서도 풍성한 행사가 이어진다. 먼저 최근 유행하는 를 배경으로 QR코드를 활용해 선수들의 영상과 다양한 질문지를 풀이하는 가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6시까지 구단 옐로우아이디(@incheonutd)로 정답을 제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CGV 미소지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이 직접 총 3개조(식품매대, 티켓부스, 검표)로 나뉘어 CGV미소지기팀과 함께 짝을 이뤄 특별 팬서비스에 나선다. 선수단은 특별 설치된 블루마켓에도 자리한다. 중앙 이벤트존에서는 포토 디비디비딥 이벤트가 진행된다. 선수들과 함께하는 디비디비딥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게임이 끝난 뒤에는 선수들과 포토타임을 진행하며, SNS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같은 장소에 설치된 별도 테이블에서 인천 승리기원 메시지 및 질문 응모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평상시 인천유나이티드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 메시지나 선수들에게 궁금했던 질문을 적으면 선수들에게 전달해주는 이벤트로 출정식 본 행사 중 무작위 추첨을 진행해 선정자에게 사은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사전 행사는 3시 40분까지 진행되며 이후 사전 신청자와 현장 신청자가 차례로 상영관 안으로 입장한다. 본격적인 출정식 행사가 진행되는 상영관 입장 정원은 총 200명으로 인천 구단이 주중에 시즌권 구매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사전 신청 이벤트 당첨자 100명과 현장참여 팬들 중 선착순 100명이 입장하게 된다. 출정식 본 행사는 오후 4시에 시작된다. 인천 선수단은 입장한 뒤 사전 초청된 100명의 시즌권 구매자 팬 자리 사이사이에 착석하게 된다. 선수단 또한 사전 즉석 추첨을 통해 좌석을 정해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후 이기형 감독의 인사말과 함께 김도혁 선수의 주장 임명식이 진행된다. 또한 새롭게 인천의 파검 유니폼을 입은 신입 선수들을 소개하는 자리와 함께 2017시즌 인천유나이티드 새 유니폼 발표식도 갖는다. 이어 신인 선수들의 장기자랑과 팬들이 직접 뽑는 인유 이상형 월드컵 그리고 거짓말 탐지기를 활용한 선수에게 묻는다 등 팬들과 선수들이 한 데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킨십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올해는 선수들과 팬들이 보다 가까워지는 데 포커스를 맞춰 행사를 기획했다며 새로운 도약을 노리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출정식에 많은 인천시민들과 팬들이 함께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3월 5일 일요일 오후 3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제주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17시즌 홈 개막전을 갖는다. 이날 하프타임에는 인기가수 코요태가 인천의 승리를 기원하는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UTD,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인천UTD,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업무 협약 체결 홈경기 진행시 자원봉사자 활용을 통한 인력 운영 협력 합의 인천유나이티드가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인천 구단은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인터뷰실에서 2017시즌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 진행시 인력 운영 협력과 관련하여 양 기관과 업무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인천 구단 정병일 대표이사와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근화 센터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인천 구단이 시민구단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한 시민 접점 증대 사업의 일환이다. 인천 구단은 자발적 시민봉사단인 자원봉사자 활용을 원활히 진행하고자 관내 청소년 국가정책사업 수행기관인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손을 맞잡고 본 협약을 추진하게 되었다. 이번에 인천 구단과 업무 협약을 맺은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가천미추홀청소년봉사단은 관내 초고 청소년 봉사자 중심의 단체로 알려져 있다. 인천 구단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관내 학생 자원봉사자들의 홈경기 참여와 함께 인천 관내 학교 단체와의 교류를 보다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이근화 센터장은 인천 구단과 의미 있는 발걸음을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내 청소년들이 시민구단 인천유나이티드에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천 구단 정병일 대표는 300만 인천시를 대표하는 축구단으로서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 축구를 통한 청소년 활동 지원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인천 대건고, 제주 U-18에 0-3 패배…금석배 3위 입상

[UTD기자단=군산] 순간의 방심과 실수 그리고 체력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우승의 꿈을 펼치지 못한 채 아쉬움을 곱씹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치른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4강전서 제주유나이티드 U-18에 0-3으로 완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4-4-1-1 전형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이호재가 나섰고, 천성훈이 그 아래를 받쳤다. 좌우 날개에는 정우영과 김성민이 배치됐고 중원은 구본철과 김현수가 형성했다. 수비라인은 김채운, 안해성, 하정우, 손재혁이 구축했으며 최후방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경기는 거센 바람 속에 시작됐다. 인천 대건고가 기선제압에 나섰다. 전반 7분 김채운의 좌측면 크로스를 김성민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바람 탓에 공은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 전반 8분 제주가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 역시도 골문 옆으로 공이 빗나가면서 무위에 그쳤다. 경기는 점차 치열해졌다. 인천 대건고는 전반 12분 천성훈이 슈팅을 추가했으며, 제주 역시도 전반 24분 김용선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민성준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이 오간 끝에 전반전 경기는 양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대건고가 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안해성의 백패스 미스를 제주 이동률이 가로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전재호 감독은 실점 직후인 후반 8분 이호재를 빼고 이준석을 교체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기 위한 공격적인 전술 변화를 감행했다. 그러나 여기서 제주의 추가골이 터지고 말았다. 후반 11분 제주의 던지기 공격이 있었고, 한 번의 패스를 거쳐 백승우가 문전 터닝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쐐기포를 박았다. 인천 대건고는 여기서 흔들리고 말았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마음만 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25분 구본철의 중거리 슈팅과 후반 27분 손재혁의 회심의 슈팅 모두가 제주의 골문을 빗나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인천 대건고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39분 제주에 한 골을 더 내주면서 결국 0-3으로 패배의 쓴잔을 들이키며 금석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친정팀’ 포항에 시원한 복수 나선 인천 대건고 이준석

[UTD기자단=군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쾌속 드리블러 이준석이 멋진 득점포와 함께 여느 때보다 환하게 웃어보였다. 친정팀 포항에 시원한 복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19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8강전에서 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고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에서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승리가 누구보다 짜릿했던 이가 있다. 바로 후반 33분 귀중한 선제골을 뽑아낸 인천 대건고 쾌속 드리블러 이준석이 주인공이다. 포항 U-12 포철동초, U-15 포철중 출신인 이준석은 U-18 포철고로 향하지 않고 인천 대건고 유니폼을 입으며 푸른 전사로 거듭났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이준석은 5년 동안 몸담았던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뿌듯하다면서 모두 다 같이 한마음 한 뜻으로 뛰어 승리한 것 같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고 너털웃음을 지어보이며 기쁨에 가득 찬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준석은 이날 전재호 감독으로부터 조커로서의 임무를 부여받고 후반 8분 김성민 대신 교체 투입되었다. 그리고 후반 33분 정우영의 패스를 귀중한 선제골을 연결시키며 환호했다. 전재호 감독이 특별히 주문한 내용이 있는지 묻자 그는 특별한 말씀을 하시기보다는 그저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고, 측면에서 크로스를 많이 올리라고 말씀하셨다고 웃으며 말했다. 자신의 진가를 알아주지 않은 포항을 상대로 넣은 득점이었기에 더 기뻤을 터. 이준석은 경기 전부터 자신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여태껏 해왔던 대로만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했다. 포항을 상대로 골을 넣어 기분이 배로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한편으로는 포철고 백기태 감독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다. 백 감독님은 내가 포철동초에 있을 때 감독님이셨다면서 당시 감독님께서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 이번 경기에서 득점을 넣음으로서 백기태 감독님께 한층 성장한 내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죄송하다고 특별한 인연을 함께 소개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한 인천 대건고는 곧바로 20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제주유나이티드 U-18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서 말했지만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있다. 심적으로도 동료들에게 의지가 많이 된다며 다들 힘들겠지만 내일(20일)이 바로 4강 경기가 있는 날이다. 오늘보다 더 좋은 경기력으로 우리 팀이 꼭 결승에 갔으면 좋겠다며 힘주어 각오를 전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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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4강 진출’ 전재호 감독, “우승하기 위한 큰 산 넘었다”

[UTD기자단=군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재호 감독이 사령탑 데뷔 무대인 금석배에서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제 어느덧 우승까지 단 두 경기가 남았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19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8강전에서 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고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에서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우승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큰 산을 넘었다. 중요한 경기라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 모두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싸워줘서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 대건고는 기존의 4-2-3-1이 아닌 4-1-4-1이라는 변칙 작전을 내세워 경북 제철고에 맞섰다. 결과적으로 이는 상대를 충분히 당황시키며 원하던 플레이를 펼치는 데 원동력이 됐고 인천 대건고는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전 감독은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3가지 정도의 수비적인 전략을 내세워 준비를 했다. 첫 번째는 상대의 쓰리톱에 대비해 수비 라인을 내렸고, 두 번째는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의 집중력을 강조했다고 운을 뗀 뒤 마지막 세 번째는 상대 10번(김동현) 선수가 꽤나 유명한 선수다. 전담 마크맨을 붙임으로서 공격 루트를 차단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 세 가지 전략을 토대로 선수들과 미팅도 많이 했다. 경기장에서 보니 선수들이 이를 잘 따라 주는 게 보였고 나보다 더 열심히 준비한 것 같았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후반 32분 이준석이 천금과도 같은 선제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목전에 뒀다. 하지만 마지막 추가 시간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차기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 이 상황에 대해 전 감독은 축구라는 게 끝날 때 까지 한시도 방심할 수도 없는 묘미가 있다. 승부차기까지 가서 아쉽지만 우리 팀의 특출한 골키퍼 (민)성준이와 윤진호 골키퍼 코치가 함께 했기 때문에 패배한다는 생각은 절대 안 들었다면서 그러한 믿음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 그래서 자신이 있었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라며 당시의 심정을 설명했다.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선보인 민성준에 대해서는 (민)성준이는 2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경기를 뛰면서 경험도 많이 쌓았고 U-18 대표팀도 다녀왔다. 우리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동계훈련 때 다치는 바람에 꽤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성준이 나름대로 관리도 잘 하고 양승민 트레이너가 옆에서 관리를 철저히 해준 덕분에 복귀를 빨리 할 수 있었다. 우리 수비진들과 성준이가 있음으로 해서 항상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단은 큰 산 하나를 넘겼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4강전에서 제주유나이티드 U-18과 맞붙는다. 회복 기간 없이 바로 경기를 준비해야한다면서 코칭스태프와 회의를 통해 전술과 전략을 세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인천 대건고, 제주 U-18에 0-3 패배…금석배 3위 입상

[UTD기자단=군산] 순간의 방심과 실수 그리고 체력 부담이 발목을 잡았다.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가 창단 이래 첫 전국대회 우승의 꿈을 펼치지 못한 채 아쉬움을 곱씹었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20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치른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 축구대회 4강전서 제주유나이티드 U-18에 0-3으로 완패했다. 인천 대건고는 4-4-1-1 전형을 내세웠다. 최전방에 이호재가 나섰고, 천성훈이 그 아래를 받쳤다. 좌우 날개에는 정우영과 김성민이 배치됐고 중원은 구본철과 김현수가 형성했다. 수비라인은 김채운, 안해성, 하정우, 손재혁이 구축했으며 최후방 골문은 민성준이 지켰다. 경기는 거센 바람 속에 시작됐다. 인천 대건고가 기선제압에 나섰다. 전반 7분 김채운의 좌측면 크로스를 김성민이 헤더로 마무리했지만 바람 탓에 공은 빗나가고 말았다. 이어 전반 8분 제주가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이 역시도 골문 옆으로 공이 빗나가면서 무위에 그쳤다. 경기는 점차 치열해졌다. 인천 대건고는 전반 12분 천성훈이 슈팅을 추가했으며, 제주 역시도 전반 24분 김용선이 슈팅을 시도했지만 민성준의 선방에 막혔다. 양 팀의 팽팽한 공방전이 오간 끝에 전반전 경기는 양 팀 모두 득점을 기록하지 못한 채 0-0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어진 후반전. 인천 대건고가 후반 5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말았다. 안해성의 백패스 미스를 제주 이동률이 가로채 득점으로 마무리했다. 전재호 감독은 실점 직후인 후반 8분 이호재를 빼고 이준석을 교체 투입하며 경기를 뒤집기 위한 공격적인 전술 변화를 감행했다. 그러나 여기서 제주의 추가골이 터지고 말았다. 후반 11분 제주의 던지기 공격이 있었고, 한 번의 패스를 거쳐 백승우가 문전 터닝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하며 쐐기포를 박았다. 인천 대건고는 여기서 흔들리고 말았다. 시간이 점점 흐를수록 마음만 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후반 25분 구본철의 중거리 슈팅과 후반 27분 손재혁의 회심의 슈팅 모두가 제주의 골문을 빗나가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결국 인천 대건고는 경기 종료 직전인 후반 39분 제주에 한 골을 더 내주면서 결국 0-3으로 패배의 쓴잔을 들이키며 금석배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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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친정팀’ 포항에 시원한 복수 나선 인천 대건고 이준석

[UTD기자단=군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의 쾌속 드리블러 이준석이 멋진 득점포와 함께 여느 때보다 환하게 웃어보였다. 친정팀 포항에 시원한 복수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19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8강전에서 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고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에서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이날 승리가 누구보다 짜릿했던 이가 있다. 바로 후반 33분 귀중한 선제골을 뽑아낸 인천 대건고 쾌속 드리블러 이준석이 주인공이다. 포항 U-12 포철동초, U-15 포철중 출신인 이준석은 U-18 포철고로 향하지 않고 인천 대건고 유니폼을 입으며 푸른 전사로 거듭났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인천 대건고 이준석은 5년 동안 몸담았던 포항을 상대로 승리를 거둬 뿌듯하다면서 모두 다 같이 한마음 한 뜻으로 뛰어 승리한 것 같다. 그 어느 때보다 지금 기분이 너무 좋다고 너털웃음을 지어보이며 기쁨에 가득 찬 경기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준석은 이날 전재호 감독으로부터 조커로서의 임무를 부여받고 후반 8분 김성민 대신 교체 투입되었다. 그리고 후반 33분 정우영의 패스를 귀중한 선제골을 연결시키며 환호했다. 전재호 감독이 특별히 주문한 내용이 있는지 묻자 그는 특별한 말씀을 하시기보다는 그저 자신감 있게 플레이하고, 측면에서 크로스를 많이 올리라고 말씀하셨다고 웃으며 말했다. 자신의 진가를 알아주지 않은 포항을 상대로 넣은 득점이었기에 더 기뻤을 터. 이준석은 경기 전부터 자신 있었다. 긴장하지 않고 여태껏 해왔던 대로만 한다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상대라고 생각했다. 포항을 상대로 골을 넣어 기분이 배로 좋은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한편으로는 포철고 백기태 감독님께 감사하고 죄송하다. 백 감독님은 내가 포철동초에 있을 때 감독님이셨다면서 당시 감독님께서 내게 많은 가르침을 주셨다. 이번 경기에서 득점을 넣음으로서 백기태 감독님께 한층 성장한 내 모습을 보여드린 것 같아 기쁘면서도 어떤 면에서는 죄송하다고 특별한 인연을 함께 소개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편 승부차기 접전 끝에 4강 진출에 성공한 인천 대건고는 곧바로 20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 월명종합경기장에서 결승행 티켓을 두고 제주유나이티드 U-18과 준결승전을 치른다. 마지막으로 그는 앞서 말했지만 팀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뭉쳐 있다. 심적으로도 동료들에게 의지가 많이 된다며 다들 힘들겠지만 내일(20일)이 바로 4강 경기가 있는 날이다. 오늘보다 더 좋은 경기력으로 우리 팀이 꼭 결승에 갔으면 좋겠다며 힘주어 각오를 전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전세희
[U-18] ‘4강 진출’ 전재호 감독, “우승하기 위한 큰 산 넘었다”

[UTD기자단=군산]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 전재호 감독이 사령탑 데뷔 무대인 금석배에서 계속해서 상승곡선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제 어느덧 우승까지 단 두 경기가 남았다. 전재호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지난 19일 월명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HYUNDAI 2017 금석배 전국고등학생축구대회 8강전에서 포항스틸러스 U-18 포철고를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1-1 무승부 뒤 승부차기에서 짜릿한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서 인천 대건고 전재호 감독은 우승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큰 산을 넘었다. 중요한 경기라 생각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줘서 승리할 수 있었다. 선수들 모두가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싸워줘서 이긴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총평을 말했다. 이날 경기에서 인천 대건고는 기존의 4-2-3-1이 아닌 4-1-4-1이라는 변칙 작전을 내세워 경북 제철고에 맞섰다. 결과적으로 이는 상대를 충분히 당황시키며 원하던 플레이를 펼치는 데 원동력이 됐고 인천 대건고는 우승이라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 이에 대해 전 감독은 이번 경기를 준비하면서 3가지 정도의 수비적인 전략을 내세워 준비를 했다. 첫 번째는 상대의 쓰리톱에 대비해 수비 라인을 내렸고, 두 번째는 세트피스 수비 상황에서의 집중력을 강조했다고 운을 뗀 뒤 마지막 세 번째는 상대 10번(김동현) 선수가 꽤나 유명한 선수다. 전담 마크맨을 붙임으로서 공격 루트를 차단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이 세 가지 전략을 토대로 선수들과 미팅도 많이 했다. 경기장에서 보니 선수들이 이를 잘 따라 주는 게 보였고 나보다 더 열심히 준비한 것 같았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이날 인천 대건고는 후반 32분 이준석이 천금과도 같은 선제골을 뽑아내며 승리를 목전에 뒀다. 하지만 마지막 추가 시간에 통한의 동점골을 내주며 승부차기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 이 상황에 대해 전 감독은 축구라는 게 끝날 때 까지 한시도 방심할 수도 없는 묘미가 있다. 승부차기까지 가서 아쉽지만 우리 팀의 특출한 골키퍼 (민)성준이와 윤진호 골키퍼 코치가 함께 했기 때문에 패배한다는 생각은 절대 안 들었다면서 그러한 믿음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컸다. 그래서 자신이 있었기에 절대 흔들리지 않았다라며 당시의 심정을 설명했다. 승부차기에서 선방을 선보인 민성준에 대해서는 (민)성준이는 2학년 때부터 주전으로 경기를 뛰면서 경험도 많이 쌓았고 U-18 대표팀도 다녀왔다. 우리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며 동계훈련 때 다치는 바람에 꽤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성준이 나름대로 관리도 잘 하고 양승민 트레이너가 옆에서 관리를 철저히 해준 덕분에 복귀를 빨리 할 수 있었다. 우리 수비진들과 성준이가 있음으로 해서 항상 든든하게 생각한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그는 일단은 큰 산 하나를 넘겼지만 아직 끝나지 않았다. 4강전에서 제주유나이티드 U-18과 맞붙는다. 회복 기간 없이 바로 경기를 준비해야한다면서 코칭스태프와 회의를 통해 전술과 전략을 세워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월명종합경기장] 글-사진 = 전세희 UTD기자 (zshee9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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