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FC
인천유나이티드
VS
8월 27일 (토) 19:00 수원종합운동장
IUFC FEEDS
UTD 기자단 UTD기자 남우석
[27R] 김도훈 인천 감독 “내가 준비를 못했다…반성할 수 있는 경기”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또 다시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 안방에서 무승 고리를 끊는 데 실패한 데 대해 김도훈 감독은 패배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며 고개를 떨궜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1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김도훈 인천 감독은 선수들도 열심히 뛰었고 서포터스들도 응원을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쉽다며 모든 것은 감독인 내가 준비를 잘 못해서 그렇다. 나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경기를 한 것 같다고 아쉬움 속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날 인천은 답답한 경기 운영을 이어나갔다. 득점을 뽑기 위한 필수 요소로 꼽히는 전진 패스는 눈에 꼽을 정도였다. 전방을 향한 종패스보다 후방을 향한 횡패스가 많아 아쉬웠다. 이 부분에 대해 김 감독은 계속된 경기로 피로가 누적된 게 사실이다. 오늘 경기는 전진패스, 스루패스 등 도전할 수 있는 패스가 적었다며 이 부분이 우리가 공격을 펼쳐가는 데에 있어 부족했다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렇게 인천의 무승 기록은 6경기 째로 늘어났다. 인천은 다음 28라운드에서 수원FC와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연패에 빠져 선수단 전체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빨리 전환해야 한다며 자조 섞인 비판을 통해 선수단의 분발을 요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27R] 인천, 안방에서 제주에 0-1 패배…6G 연속 무승 빠져

[UTD기자단=인천] 여름 인천이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매우 무기력한 경기였다. 답답한 공격 전개와 고질적인 수비 집중력 부재가 인천유나이티드를 6경기 무승으로 이끌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41분 완델손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배했다. 인천은 평소처럼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케빈과 벨코스키가 배치됐고 김도혁, 윤상호, 김동석이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날개에 김용환과 박대한이 출격했으며 중앙 수비진은 이윤표, 조병국, 김대중이 자리했다. 그밖에 최후방 골문은 어김없이 조수혁이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제주는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완델손, 마르셀로가 배치됐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근호가, 좌우측에는 정운과 안현범 그리고 중원에는 송진형과 권순형이 자리했다. 수비라인은 권한진-이광선-백동규가 배치됐고 골문은 김호준이 지켰다. 유효 슈팅 실종, 지루한 탐색전의 연속 경기는 초반부터 지루하게 흘렀다 양 팀 모두 공격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며 답답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이날 경기 첫 슈팅은 다소 늦은 전반 11분에 케빈의 발에서 먼저 나왔다. 드로잉 상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바로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상대 수비 몸에 맞고 굴절됐다. 이어 인천은 전반 19분 전태현이 펀칭 한 공을 김동석이 하프 발리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원정팀 제주는 전반 25분이 돼서야 기록했다. 다소 멀었지만 마르셀로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문을 크게 벗어나며 골라인을 벗어났다. 전반의 지루한 침묵을 깬 원정팀 제주 제주가 서서히 공세에 나섰다. 전반 26분 완델손의 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윤표가 몸을 던져 가까스로 막아냈다. 제주의 공세도 거기까지 였다. 슈팅은 없었고 공격 전개도 펼쳐지지 않았다. 전반 35분 이근호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정영총이 투입됐다. 전반 41분 지루한 경기의 침묵을 깨는 골이 터졌다. 권순형의 패스를 완델손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경기의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5분과 46분 세트피스에서 김대중과 케빈의 헤더가 빗나가며 동점골이 무산됐다. 그렇게 전반전 경기는 인천이 0-1로 뒤진 채 마무리됐다. 계속되는 인천의 답답한 공격 전개 후반 시작에 앞서 인천이 김도혁 대신 김태수를 투입하며 먼저 변화를 줬다. 전반전에 침묵을 지키던 김용환과 윤상호가 후반 6분과 8분 연달아 슈팅으로 공격의 물꼬를 틀었다. 김도훈 감독은 또 후반 11분 벨코스키 대신 진성욱을 교체하며 두 번째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반전과는 다르게 인천이 많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동점골을 넣기 위한 모습을 보였으나 케빈이 이광선에게 막히면서 위협적인 찬스를 맞이하진 못했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26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송시우를 꺼내들었다. 송시우의 빠른 발을 이용해보겠다는 심산이었다. 무의미한 시간의 연속6G 연속 무승 인천이 동점골을 위한 작업을 계속했다. 후반 27분 박대한의 크로스가 케빈의 머리에 정확하게 연결되었으나 포스트 바를 살짝 벗어나며 탄성을 자아냈다. 인천은 이어 후반 38분 케빈이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야속하게도 볼을 골대를 외면했다. 종료가 다가오자 김도훈 감독은 최전방에 케빈과 김대중을 배치하며 공중 볼에서 우위를 점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동점골을 터지지 않았다. 제주는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시간을 벌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0-1 종료됐고, 인천은 무승을 6경기 째로 늘리고 말았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변승현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우승민
[블루맨] 김태수 “300경기 출전? 시즌 끝나고 스스로 칭찬해주겠다”

[UTD기자단] 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에는 두 명의 노병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바로 1981년생 동갑내기로서 올해 인천에 합류한 중앙 수비수 조병국과 수비형 미드필더 김태수가 그 주인공이다. 그중에서도 김태수는 지난 24라운드 광주FC전에서 개인프로통산 300경기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랐다. 너무도 든든한 인천의 중원 버팀목 김태수를 UTD기자단에서 만나봤다. 개인 기록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가장 먼저 김태수는 300경기 출장에 대해 현재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인 기록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담담하게 얘기했다. 이어 그는 시즌을 마친 다음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겠다며 베테랑으로서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로 프로 13년차를 맞이한 김태수는 꾸준함의 대명사라고 불린다. 매년 큰 부상 없이 묵묵하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그는 운동선수로서 개인의 몸에 투자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특별한 관리 비법이 있냐는 질문에는 집사람이 해주는 음식하고 챙겨주는 영양제 잘 챙겨먹고 쉴 때 잘 쉰다고 웃으며 재치 있게 답했다. 인천은 평소 내가 원하던 팀이었다 김태수는 올 시즌 인천으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7년 간 포항에서 맹활약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김태수였기에 시민구단으로의 이적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터. 그는 다른 팀을 알아보고 있는데 김도훈 감독님께서 연락을 주셨다. 평소 끈끈하고 조직력을 갖춘 인천은 내가 원하던 팀이었다면서 인천으로의 이적이 어려운 선택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시즌 초반 연이은 무승과 리그 최하위 추락 등 극심한 부진은 김태수가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었다. 이에 대해 그는 고민을 많이 했다. 감독님이 선수단 분위기를 항상 좋게 만들어주셨다며 김도훈 감독의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아직 잔류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인천이 앞으로 더 분발해야함을 알렸다. 동료들이 잘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그는 현재 3-5-2 전술에서 중원의 구심점이자 원 볼란치 역할을 맡고 있다. 김태수는 내 앞에 젊은 선수들이 도와줘서 체력적으로 힘든 점은 없다면서 내가 잘하는 것보다 동료들이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 스타일이 원래 그렇다고 팀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태수는 은퇴하는 시기는 다가오는 것 같지만 아직 나에겐 그런 시기가 오지는 않았다. 주위 동료들이 연거푸 은퇴를 하면서 내가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며 아직까지는 은퇴 생각이 없음을 알렸다. 어쩌면 이제 시작일 수 있는 축구 인생의 목표를 묻자 항상 지도자를 생각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수는 인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은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심에 선수로서 감사드리는 마음 뿐이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반드시 보답하겠다. 선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지난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 인천과 전북현대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21일 제주전 홈경기에 ‘영화배우 이범수’가 뜬다

인천유나이티드 21일 제주전 홈경기에 영화배우 이범수가 뜬다 한국 영화 브랜드데이이범수 포토월 사진촬영 및 시축 등 홈경기 이벤트 영화배우 이범수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뜬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1일 일요일 1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영화 인천상륙작전 주연배우 이범수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범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요 투자사인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등과 함께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를 관람하고 인천시민 및 축구 팬들과 함께 각종 행사를 함께하면서 인천의 승리를 응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인천 팬들과 포토월에서 사진촬영 행사를 갖고 이날 시축 또한 담당한다. 이범수와 함께하는 사진촬영 행사는 17시 20분부터 17시 40분까지 E석 팬 라운지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범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흥행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인천유나이티드의 초청에 기쁜 마음으로 응했다. 영화의 주 배경지인 인천 시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인천 구단은 오피셜 파트너 CGV와 함께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CGV 인천권역 직영 5개 지점(인천점, 인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주안역점, 계양점)에서 인천상륙작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영화관 현장에서 영화입장권 3매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인천 구단에서 21일 제주전 홈경기 ENS석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21일 제주전 경기 당일에는 하프타임 등을 활용해 영화 인천상륙작전 예고편을 상영하고, 추첨을 통해서 인천상륙작전의 배경으로 알려진 인천 월미도에 자리한 관광명소 월미테마파크 이용권도 함께 증정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는 21일 제주와의 홈경기를 맞이하여 우리 구단에서 진행하는 한국 영화 브랜드데이를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생명공학 회사 셀트리온은 영화 제작에 수십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CGV 인천권역점에서 인천상륙작전 보고 21일 제주전 티켓 받자!

CGV 인천 권역점에서 인천상륙작전 보고 21일 제주전 홈경기 티켓 받자! 인천유나이티드-CGV 인천권역 직영점 공동 프로모션 한국 영화 브랜드데이 펼친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피셜 파트너 CGV와 함께 홍보를 위한 한국영화 브랜드데이를 펼친다. 인천 구단은 오는 21일 일요일 1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맞이해 CGV 인천권역 직영점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 구단과 CGV 인천권역점이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은 CGV 인천권역 직영 5개 지점(인천점, 인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주안역점, 계양점)에서 인천상륙작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영화 티켓을 3매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 구단에서 21일 제주전 홈경기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유나이티드 응원 DAY도 진행된다. 이는 인천 홈경기 당일 인천권역 CGV 직영 5개 지점(인천점, 인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주안역점, 계양점) 미소지기가 인천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프로모션이다. 현재 CGV 인천권역 직영점에서는 영화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천 구단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CGV 유티 콤보를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유티 콤보는 팝콘(L) 1개+탄산음료(M) 2개+인천 머플러 or 인천 사인볼 중 택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인볼 콤보는 18,000원, 유티 머플러 콤보는 22,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016년 인천 구단 시즌권 및 아카데미 회원증을 지참할 시에는 영화티켓 현장 발권 시 2D 영화티켓(청소년, 아트하우스 포함 / 조조, 우대, 타 쿠폰 중복할인 제외) 2,000원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는 21일 제주와의 홈경기를 맞아 CGV 인천권역 직영점과 함께하는 한국영화 브랜드데이를 통해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 구단의 오피셜 스폰서인 셀트리온은 인천상륙작전 제작에 수십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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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1일 제주전 홈경기에 ‘영화배우 이범수’가 뜬다

인천유나이티드 21일 제주전 홈경기에 영화배우 이범수가 뜬다 한국 영화 브랜드데이이범수 포토월 사진촬영 및 시축 등 홈경기 이벤트 영화배우 이범수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뜬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1일 일요일 1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영화 인천상륙작전 주연배우 이범수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범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요 투자사인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등과 함께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를 관람하고 인천시민 및 축구 팬들과 함께 각종 행사를 함께하면서 인천의 승리를 응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인천 팬들과 포토월에서 사진촬영 행사를 갖고 이날 시축 또한 담당한다. 이범수와 함께하는 사진촬영 행사는 17시 20분부터 17시 40분까지 E석 팬 라운지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범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흥행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인천유나이티드의 초청에 기쁜 마음으로 응했다. 영화의 주 배경지인 인천 시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인천 구단은 오피셜 파트너 CGV와 함께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CGV 인천권역 직영 5개 지점(인천점, 인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주안역점, 계양점)에서 인천상륙작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영화관 현장에서 영화입장권 3매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인천 구단에서 21일 제주전 홈경기 ENS석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21일 제주전 경기 당일에는 하프타임 등을 활용해 영화 인천상륙작전 예고편을 상영하고, 추첨을 통해서 인천상륙작전의 배경으로 알려진 인천 월미도에 자리한 관광명소 월미테마파크 이용권도 함께 증정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는 21일 제주와의 홈경기를 맞이하여 우리 구단에서 진행하는 한국 영화 브랜드데이를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생명공학 회사 셀트리온은 영화 제작에 수십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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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인천권역점에서 인천상륙작전 보고 21일 제주전 티켓 받자!

CGV 인천 권역점에서 인천상륙작전 보고 21일 제주전 홈경기 티켓 받자! 인천유나이티드-CGV 인천권역 직영점 공동 프로모션 한국 영화 브랜드데이 펼친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피셜 파트너 CGV와 함께 홍보를 위한 한국영화 브랜드데이를 펼친다. 인천 구단은 오는 21일 일요일 1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맞이해 CGV 인천권역 직영점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 구단과 CGV 인천권역점이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은 CGV 인천권역 직영 5개 지점(인천점, 인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주안역점, 계양점)에서 인천상륙작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영화 티켓을 3매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 구단에서 21일 제주전 홈경기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유나이티드 응원 DAY도 진행된다. 이는 인천 홈경기 당일 인천권역 CGV 직영 5개 지점(인천점, 인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주안역점, 계양점) 미소지기가 인천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프로모션이다. 현재 CGV 인천권역 직영점에서는 영화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천 구단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CGV 유티 콤보를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유티 콤보는 팝콘(L) 1개+탄산음료(M) 2개+인천 머플러 or 인천 사인볼 중 택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인볼 콤보는 18,000원, 유티 머플러 콤보는 22,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016년 인천 구단 시즌권 및 아카데미 회원증을 지참할 시에는 영화티켓 현장 발권 시 2D 영화티켓(청소년, 아트하우스 포함 / 조조, 우대, 타 쿠폰 중복할인 제외) 2,000원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는 21일 제주와의 홈경기를 맞아 CGV 인천권역 직영점과 함께하는 한국영화 브랜드데이를 통해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 구단의 오피셜 스폰서인 셀트리온은 인천상륙작전 제작에 수십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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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17일 전북전에 ‘인유상사 2탄’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인천UTD, 17일 전북전에서 인유상사 2탄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직장인 대상 볼비어 무료 제공김태수 300경기, 유소년 하계대회 시상식 등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8월 17일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17일 수요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을 상대로 시즌 6번째 승리를 노린다. 인천은 지난 25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에 빠진 인천은 안방에서 펼치는 이번 8월 홈 2연전에 분위기 반전을 위한 필승 의지를 표하고 있다. 인천 구단은 이번 전북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평소처럼 북측광장에서는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알렉스 타코, 또띠아 소시지 핫도그, 베트남 반미, 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닭강정, 뉴욕 치킨앤라이스 등 음식들과 깔루아밀크, 레몬, 자몽, 청포도 에이드 등 각종 음료들을 기호에 맞게끔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장내 아나운서 주도하에 응원 배우기가 진행된다. 호응이 좋은 팬들에게 볼메존 테이블석 즉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비롯해 드마리스, 프라임마리스, 엘레나키친 식사권 등 알찬 경품을 제공한다. 직장인 대상으로는 인유상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장을 찾은 직장인들은 E석 팬라운지 부근에 준비된 행사부스에서 명함 또는 사원증을 제시하고 건전한 회식문화 동참 서약서를 작성하면 볼비어 맥주 한 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진행하며 맥주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킥오프 직전에는 프로 통산 3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은 김태수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인유TV에서 제작한 나, 인유에 산다! 김태수편 특별 영상물이 상영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준비한 상패 및 상금 전달식이 거행된다. 특별히 김태수 선수의 두 딸들이 이날 경기 시축자로 나서 그 의미성을 더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유소년 선수들의 시상이 이어진다. U-15 광성중의 2016 예산사과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준우승 시상과 함께 U-18 대건고의 2016 K리그 U17, U18 챔피언십 동반 준우승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한편 인천 구단은 8월 홈 2연전을 맞아 Blue Summer Special Package를 출시했다. 선착순 250명에 한해 한정 판매되는 본 패키지는 성인에 한해 12,000원에 판매 중이며 17일 전북전과 21일 제주유나이티드전 ENS석 티켓 각각 1매와 함께 무비파이에스 제공 모바일 영화 예매티켓 1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본 패키지는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 혹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예매로만 구매할 수 있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유나이티드 21일 제주전 홈경기에 ‘영화배우 이범수’가 뜬다

인천유나이티드 21일 제주전 홈경기에 영화배우 이범수가 뜬다 한국 영화 브랜드데이이범수 포토월 사진촬영 및 시축 등 홈경기 이벤트 영화배우 이범수가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 뜬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1일 일요일 1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리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 영화 인천상륙작전 주연배우 이범수를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범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주요 투자사인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 등과 함께 인천유나이티드 홈경기를 관람하고 인천시민 및 축구 팬들과 함께 각종 행사를 함께하면서 인천의 승리를 응원할 계획이다. 그리고 인천 팬들과 포토월에서 사진촬영 행사를 갖고 이날 시축 또한 담당한다. 이범수와 함께하는 사진촬영 행사는 17시 20분부터 17시 40분까지 E석 팬 라운지에서 선착순 100명에 한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이범수는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흥행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인천유나이티드의 초청에 기쁜 마음으로 응했다. 영화의 주 배경지인 인천 시민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것으로 기대한다는 소감을 전달했다. 한편 인천 구단은 오피셜 파트너 CGV와 함께 영화 인천상륙작전의 홍보를 위한 프로모션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부터 CGV 인천권역 직영 5개 지점(인천점, 인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주안역점, 계양점)에서 인천상륙작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영화관 현장에서 영화입장권 3매 이상을 구매한 관람객에게 인천 구단에서 21일 제주전 홈경기 ENS석 티켓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21일 제주전 경기 당일에는 하프타임 등을 활용해 영화 인천상륙작전 예고편을 상영하고, 추첨을 통해서 인천상륙작전의 배경으로 알려진 인천 월미도에 자리한 관광명소 월미테마파크 이용권도 함께 증정한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는 21일 제주와의 홈경기를 맞이하여 우리 구단에서 진행하는 한국 영화 브랜드데이를 통해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을 대표하는 글로벌 생명공학 회사 셀트리온은 영화 제작에 수십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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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V 인천권역점에서 인천상륙작전 보고 21일 제주전 티켓 받자!

CGV 인천 권역점에서 인천상륙작전 보고 21일 제주전 홈경기 티켓 받자! 인천유나이티드-CGV 인천권역 직영점 공동 프로모션 한국 영화 브랜드데이 펼친다 인천유나이티드가 오피셜 파트너 CGV와 함께 홍보를 위한 한국영화 브랜드데이를 펼친다. 인천 구단은 오는 21일 일요일 1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를 맞이해 CGV 인천권역 직영점과 함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인천 구단과 CGV 인천권역점이 공동 기획한 이번 프로모션은 CGV 인천권역 직영 5개 지점(인천점, 인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주안역점, 계양점)에서 인천상륙작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영화 티켓을 3매 이상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인천 구단에서 21일 제주전 홈경기 티켓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유나이티드 응원 DAY도 진행된다. 이는 인천 홈경기 당일 인천권역 CGV 직영 5개 지점(인천점, 인천터미널점, 인천논현점, 주안역점, 계양점) 미소지기가 인천의 유니폼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프로모션이다. 현재 CGV 인천권역 직영점에서는 영화 관람객을 대상으로 인천 구단을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CGV 유티 콤보를 성황리에 판매하고 있다. 유티 콤보는 팝콘(L) 1개+탄산음료(M) 2개+인천 머플러 or 인천 사인볼 중 택일로 구성되어 있다. 사인볼 콤보는 18,000원, 유티 머플러 콤보는 22,000원에 각각 구매할 수 있다. 또한 2016년 인천 구단 시즌권 및 아카데미 회원증을 지참할 시에는 영화티켓 현장 발권 시 2D 영화티켓(청소년, 아트하우스 포함 / 조조, 우대, 타 쿠폰 중복할인 제외) 2,000원 할인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오는 21일 제주와의 홈경기를 맞아 CGV 인천권역 직영점과 함께하는 한국영화 브랜드데이를 통해 인천상륙작전에 대한 인천시민들의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개봉 17일 만에 6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전국적인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인천 구단의 오피셜 스폰서인 셀트리온은 인천상륙작전 제작에 수십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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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17일 전북전에 ‘인유상사 2탄’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인천UTD, 17일 전북전에서 인유상사 2탄 등 다양한 이벤트 진행 직장인 대상 볼비어 무료 제공김태수 300경기, 유소년 하계대회 시상식 등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8월 17일 전북현대와의 홈경기에서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오는 17일 수요일 오후 8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에서 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전북을 상대로 시즌 6번째 승리를 노린다. 인천은 지난 25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1-2로 패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의 부진에 빠진 인천은 안방에서 펼치는 이번 8월 홈 2연전에 분위기 반전을 위한 필승 의지를 표하고 있다. 인천 구단은 이번 전북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평소처럼 북측광장에서는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알렉스 타코, 또띠아 소시지 핫도그, 베트남 반미, 필리치즈스테이크 샌드위치, 닭강정, 뉴욕 치킨앤라이스 등 음식들과 깔루아밀크, 레몬, 자몽, 청포도 에이드 등 각종 음료들을 기호에 맞게끔 즐길 수 있다. 경기 시작 전에는 장내 아나운서 주도하에 응원 배우기가 진행된다. 호응이 좋은 팬들에게 볼메존 테이블석 즉석 업그레이드 혜택을 비롯해 드마리스, 프라임마리스, 엘레나키친 식사권 등 알찬 경품을 제공한다. 직장인 대상으로는 인유상사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장을 찾은 직장인들은 E석 팬라운지 부근에 준비된 행사부스에서 명함 또는 사원증을 제시하고 건전한 회식문화 동참 서약서를 작성하면 볼비어 맥주 한 캔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본 이벤트는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진행하며 맥주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킥오프 직전에는 프로 통산 300경기 출전의 금자탑을 쌓은 김태수의 시상식이 진행된다. 인유TV에서 제작한 나, 인유에 산다! 김태수편 특별 영상물이 상영되고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준비한 상패 및 상금 전달식이 거행된다. 특별히 김태수 선수의 두 딸들이 이날 경기 시축자로 나서 그 의미성을 더할 예정이다. 하프타임에는 유소년 선수들의 시상이 이어진다. U-15 광성중의 2016 예산사과기 전국중등축구대회 준우승 시상과 함께 U-18 대건고의 2016 K리그 U17, U18 챔피언십 동반 준우승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한편 인천 구단은 8월 홈 2연전을 맞아 Blue Summer Special Package를 출시했다. 선착순 250명에 한해 한정 판매되는 본 패키지는 성인에 한해 12,000원에 판매 중이며 17일 전북전과 21일 제주유나이티드전 ENS석 티켓 각각 1매와 함께 무비파이에스 제공 모바일 영화 예매티켓 1매를 함께 제공받을 수 있다. 본 패키지는 구단 홈페이지(www.incheonutd.com) 혹은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서 예매로만 구매할 수 있다.

UTD 기자단 UTD기자 남우석
[27R] 김도훈 인천 감독 “내가 준비를 못했다…반성할 수 있는 경기”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또 다시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 안방에서 무승 고리를 끊는 데 실패한 데 대해 김도훈 감독은 패배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며 고개를 떨궜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1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김도훈 인천 감독은 선수들도 열심히 뛰었고 서포터스들도 응원을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쉽다며 모든 것은 감독인 내가 준비를 잘 못해서 그렇다. 나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경기를 한 것 같다고 아쉬움 속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날 인천은 답답한 경기 운영을 이어나갔다. 득점을 뽑기 위한 필수 요소로 꼽히는 전진 패스는 눈에 꼽을 정도였다. 전방을 향한 종패스보다 후방을 향한 횡패스가 많아 아쉬웠다. 이 부분에 대해 김 감독은 계속된 경기로 피로가 누적된 게 사실이다. 오늘 경기는 전진패스, 스루패스 등 도전할 수 있는 패스가 적었다며 이 부분이 우리가 공격을 펼쳐가는 데에 있어 부족했다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렇게 인천의 무승 기록은 6경기 째로 늘어났다. 인천은 다음 28라운드에서 수원FC와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연패에 빠져 선수단 전체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빨리 전환해야 한다며 자조 섞인 비판을 통해 선수단의 분발을 요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27R] 인천, 안방에서 제주에 0-1 패배…6G 연속 무승 빠져

[UTD기자단=인천] 여름 인천이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매우 무기력한 경기였다. 답답한 공격 전개와 고질적인 수비 집중력 부재가 인천유나이티드를 6경기 무승으로 이끌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41분 완델손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배했다. 인천은 평소처럼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케빈과 벨코스키가 배치됐고 김도혁, 윤상호, 김동석이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날개에 김용환과 박대한이 출격했으며 중앙 수비진은 이윤표, 조병국, 김대중이 자리했다. 그밖에 최후방 골문은 어김없이 조수혁이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제주는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완델손, 마르셀로가 배치됐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근호가, 좌우측에는 정운과 안현범 그리고 중원에는 송진형과 권순형이 자리했다. 수비라인은 권한진-이광선-백동규가 배치됐고 골문은 김호준이 지켰다. 유효 슈팅 실종, 지루한 탐색전의 연속 경기는 초반부터 지루하게 흘렀다 양 팀 모두 공격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며 답답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이날 경기 첫 슈팅은 다소 늦은 전반 11분에 케빈의 발에서 먼저 나왔다. 드로잉 상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바로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상대 수비 몸에 맞고 굴절됐다. 이어 인천은 전반 19분 전태현이 펀칭 한 공을 김동석이 하프 발리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원정팀 제주는 전반 25분이 돼서야 기록했다. 다소 멀었지만 마르셀로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문을 크게 벗어나며 골라인을 벗어났다. 전반의 지루한 침묵을 깬 원정팀 제주 제주가 서서히 공세에 나섰다. 전반 26분 완델손의 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윤표가 몸을 던져 가까스로 막아냈다. 제주의 공세도 거기까지 였다. 슈팅은 없었고 공격 전개도 펼쳐지지 않았다. 전반 35분 이근호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정영총이 투입됐다. 전반 41분 지루한 경기의 침묵을 깨는 골이 터졌다. 권순형의 패스를 완델손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경기의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5분과 46분 세트피스에서 김대중과 케빈의 헤더가 빗나가며 동점골이 무산됐다. 그렇게 전반전 경기는 인천이 0-1로 뒤진 채 마무리됐다. 계속되는 인천의 답답한 공격 전개 후반 시작에 앞서 인천이 김도혁 대신 김태수를 투입하며 먼저 변화를 줬다. 전반전에 침묵을 지키던 김용환과 윤상호가 후반 6분과 8분 연달아 슈팅으로 공격의 물꼬를 틀었다. 김도훈 감독은 또 후반 11분 벨코스키 대신 진성욱을 교체하며 두 번째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반전과는 다르게 인천이 많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동점골을 넣기 위한 모습을 보였으나 케빈이 이광선에게 막히면서 위협적인 찬스를 맞이하진 못했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26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송시우를 꺼내들었다. 송시우의 빠른 발을 이용해보겠다는 심산이었다. 무의미한 시간의 연속6G 연속 무승 인천이 동점골을 위한 작업을 계속했다. 후반 27분 박대한의 크로스가 케빈의 머리에 정확하게 연결되었으나 포스트 바를 살짝 벗어나며 탄성을 자아냈다. 인천은 이어 후반 38분 케빈이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야속하게도 볼을 골대를 외면했다. 종료가 다가오자 김도훈 감독은 최전방에 케빈과 김대중을 배치하며 공중 볼에서 우위를 점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동점골을 터지지 않았다. 제주는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시간을 벌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0-1 종료됐고, 인천은 무승을 6경기 째로 늘리고 말았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변승현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우승민
[블루맨] 김태수 “300경기 출전? 시즌 끝나고 스스로 칭찬해주겠다”

[UTD기자단] 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에는 두 명의 노병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바로 1981년생 동갑내기로서 올해 인천에 합류한 중앙 수비수 조병국과 수비형 미드필더 김태수가 그 주인공이다. 그중에서도 김태수는 지난 24라운드 광주FC전에서 개인프로통산 300경기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랐다. 너무도 든든한 인천의 중원 버팀목 김태수를 UTD기자단에서 만나봤다. 개인 기록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가장 먼저 김태수는 300경기 출장에 대해 현재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인 기록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담담하게 얘기했다. 이어 그는 시즌을 마친 다음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겠다며 베테랑으로서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로 프로 13년차를 맞이한 김태수는 꾸준함의 대명사라고 불린다. 매년 큰 부상 없이 묵묵하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그는 운동선수로서 개인의 몸에 투자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특별한 관리 비법이 있냐는 질문에는 집사람이 해주는 음식하고 챙겨주는 영양제 잘 챙겨먹고 쉴 때 잘 쉰다고 웃으며 재치 있게 답했다. 인천은 평소 내가 원하던 팀이었다 김태수는 올 시즌 인천으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7년 간 포항에서 맹활약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김태수였기에 시민구단으로의 이적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터. 그는 다른 팀을 알아보고 있는데 김도훈 감독님께서 연락을 주셨다. 평소 끈끈하고 조직력을 갖춘 인천은 내가 원하던 팀이었다면서 인천으로의 이적이 어려운 선택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시즌 초반 연이은 무승과 리그 최하위 추락 등 극심한 부진은 김태수가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었다. 이에 대해 그는 고민을 많이 했다. 감독님이 선수단 분위기를 항상 좋게 만들어주셨다며 김도훈 감독의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아직 잔류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인천이 앞으로 더 분발해야함을 알렸다. 동료들이 잘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그는 현재 3-5-2 전술에서 중원의 구심점이자 원 볼란치 역할을 맡고 있다. 김태수는 내 앞에 젊은 선수들이 도와줘서 체력적으로 힘든 점은 없다면서 내가 잘하는 것보다 동료들이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 스타일이 원래 그렇다고 팀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태수는 은퇴하는 시기는 다가오는 것 같지만 아직 나에겐 그런 시기가 오지는 않았다. 주위 동료들이 연거푸 은퇴를 하면서 내가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며 아직까지는 은퇴 생각이 없음을 알렸다. 어쩌면 이제 시작일 수 있는 축구 인생의 목표를 묻자 항상 지도자를 생각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수는 인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은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심에 선수로서 감사드리는 마음 뿐이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반드시 보답하겠다. 선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지난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 인천과 전북현대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남우석
[27R] 김도훈 인천 감독 “내가 준비를 못했다…반성할 수 있는 경기”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또 다시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 안방에서 무승 고리를 끊는 데 실패한 데 대해 김도훈 감독은 패배의 원인을 자신에게 돌리며 고개를 떨궜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21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경기 후 가진 공식 인터뷰에서 김도훈 인천 감독은 선수들도 열심히 뛰었고 서포터스들도 응원을 열심히 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아쉽다며 모든 것은 감독인 내가 준비를 잘 못해서 그렇다. 나 스스로 반성할 수 있는 경기를 한 것 같다고 아쉬움 속 총평을 이야기했다. 이날 인천은 답답한 경기 운영을 이어나갔다. 득점을 뽑기 위한 필수 요소로 꼽히는 전진 패스는 눈에 꼽을 정도였다. 전방을 향한 종패스보다 후방을 향한 횡패스가 많아 아쉬웠다. 이 부분에 대해 김 감독은 계속된 경기로 피로가 누적된 게 사실이다. 오늘 경기는 전진패스, 스루패스 등 도전할 수 있는 패스가 적었다며 이 부분이 우리가 공격을 펼쳐가는 데에 있어 부족했다며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렇게 인천의 무승 기록은 6경기 째로 늘어났다. 인천은 다음 28라운드에서 수원FC와의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날 경기는 그야말로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경기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연패에 빠져 선수단 전체 분위기가 나빠질 수 있는데 이러한 분위기를 빨리 전환해야 한다며 자조 섞인 비판을 통해 선수단의 분발을 요구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27R] 인천, 안방에서 제주에 0-1 패배…6G 연속 무승 빠져

[UTD기자단=인천] 여름 인천이라는 말이 무색 할 정도로 매우 무기력한 경기였다. 답답한 공격 전개와 고질적인 수비 집중력 부재가 인천유나이티드를 6경기 무승으로 이끌었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21일 토요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7라운드 제주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41분 완델손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배했다. 인천은 평소처럼 3-5-2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 케빈과 벨코스키가 배치됐고 김도혁, 윤상호, 김동석이 중원을 구축했다. 좌우 날개에 김용환과 박대한이 출격했으며 중앙 수비진은 이윤표, 조병국, 김대중이 자리했다. 그밖에 최후방 골문은 어김없이 조수혁이 지켰다. 이에 맞선 원정팀 제주는 3-4-1-2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완델손, 마르셀로가 배치됐고 공격형 미드필더에 이근호가, 좌우측에는 정운과 안현범 그리고 중원에는 송진형과 권순형이 자리했다. 수비라인은 권한진-이광선-백동규가 배치됐고 골문은 김호준이 지켰다. 유효 슈팅 실종, 지루한 탐색전의 연속 경기는 초반부터 지루하게 흘렀다 양 팀 모두 공격 작업이 이뤄지지 않으며 답답한 양상으로 흘러갔다. 이날 경기 첫 슈팅은 다소 늦은 전반 11분에 케빈의 발에서 먼저 나왔다. 드로잉 상황에서 길게 넘어온 공을 바로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상대 수비 몸에 맞고 굴절됐다. 이어 인천은 전반 19분 전태현이 펀칭 한 공을 김동석이 하프 발리 슈팅으로 가져갔으나 득점과는 거리가 멀었다. 원정팀 제주는 전반 25분이 돼서야 기록했다. 다소 멀었지만 마르셀로가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득점을 노렸으나 골문을 크게 벗어나며 골라인을 벗어났다. 전반의 지루한 침묵을 깬 원정팀 제주 제주가 서서히 공세에 나섰다. 전반 26분 완델손의 패스를 받은 이근호가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이윤표가 몸을 던져 가까스로 막아냈다. 제주의 공세도 거기까지 였다. 슈팅은 없었고 공격 전개도 펼쳐지지 않았다. 전반 35분 이근호의 갑작스런 부상으로 정영총이 투입됐다. 전반 41분 지루한 경기의 침묵을 깨는 골이 터졌다. 권순형의 패스를 완델손이 가볍게 밀어 넣으며 경기의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45분과 46분 세트피스에서 김대중과 케빈의 헤더가 빗나가며 동점골이 무산됐다. 그렇게 전반전 경기는 인천이 0-1로 뒤진 채 마무리됐다. 계속되는 인천의 답답한 공격 전개 후반 시작에 앞서 인천이 김도혁 대신 김태수를 투입하며 먼저 변화를 줬다. 전반전에 침묵을 지키던 김용환과 윤상호가 후반 6분과 8분 연달아 슈팅으로 공격의 물꼬를 틀었다. 김도훈 감독은 또 후반 11분 벨코스키 대신 진성욱을 교체하며 두 번째 교체카드를 꺼내들었다. 전반전과는 다르게 인천이 많은 점유율을 가져가며 동점골을 넣기 위한 모습을 보였으나 케빈이 이광선에게 막히면서 위협적인 찬스를 맞이하진 못했다. 김도훈 감독은 후반 26분 마지막 교체 카드로 송시우를 꺼내들었다. 송시우의 빠른 발을 이용해보겠다는 심산이었다. 무의미한 시간의 연속6G 연속 무승 인천이 동점골을 위한 작업을 계속했다. 후반 27분 박대한의 크로스가 케빈의 머리에 정확하게 연결되었으나 포스트 바를 살짝 벗어나며 탄성을 자아냈다. 인천은 이어 후반 38분 케빈이 패널티 박스 근처에서 과감한 슈팅을 시도했지만 야속하게도 볼을 골대를 외면했다. 종료가 다가오자 김도훈 감독은 최전방에 케빈과 김대중을 배치하며 공중 볼에서 우위를 점하며 동점골을 노렸다. 그러나 동점골을 터지지 않았다. 제주는 효율적인 경기 운영으로 시간을 벌었다. 결국 경기는 그대로 0-1 종료됐고, 인천은 무승을 6경기 째로 늘리고 말았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변승현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우승민
[블루맨] 김태수 “300경기 출전? 시즌 끝나고 스스로 칭찬해주겠다”

[UTD기자단] 올 시즌 인천유나이티드에는 두 명의 노병이 중심을 이루고 있다. 바로 1981년생 동갑내기로서 올해 인천에 합류한 중앙 수비수 조병국과 수비형 미드필더 김태수가 그 주인공이다. 그중에서도 김태수는 지난 24라운드 광주FC전에서 개인프로통산 300경기 출장이라는 금자탑을 쌓아 올랐다. 너무도 든든한 인천의 중원 버팀목 김태수를 UTD기자단에서 만나봤다. 개인 기록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 가장 먼저 김태수는 300경기 출장에 대해 현재 팀이 강등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상황에서 개인 기록은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담담하게 얘기했다. 이어 그는 시즌을 마친 다음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겠다며 베테랑으로서 개인보다 팀을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였다. 올해로 프로 13년차를 맞이한 김태수는 꾸준함의 대명사라고 불린다. 매년 큰 부상 없이 묵묵하게 선수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그는 운동선수로서 개인의 몸에 투자하는 건 당연한 것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또 특별한 관리 비법이 있냐는 질문에는 집사람이 해주는 음식하고 챙겨주는 영양제 잘 챙겨먹고 쉴 때 잘 쉰다고 웃으며 재치 있게 답했다. 인천은 평소 내가 원하던 팀이었다 김태수는 올 시즌 인천으로 둥지를 옮겼다. 지난 7년 간 포항에서 맹활약하며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던 김태수였기에 시민구단으로의 이적은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터. 그는 다른 팀을 알아보고 있는데 김도훈 감독님께서 연락을 주셨다. 평소 끈끈하고 조직력을 갖춘 인천은 내가 원하던 팀이었다면서 인천으로의 이적이 어려운 선택이 아니었음을 강조했다. 시즌 초반 연이은 무승과 리그 최하위 추락 등 극심한 부진은 김태수가 오랜 시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처음 겪는 일이었다. 이에 대해 그는 고민을 많이 했다. 감독님이 선수단 분위기를 항상 좋게 만들어주셨다며 김도훈 감독의 감사함을 표했다. 이어 아직 잔류가 결정되지 않았기에 선수들이 더 열심히 해야 한다며 인천이 앞으로 더 분발해야함을 알렸다. 동료들이 잘했으면 하는 마음뿐이다 그는 현재 3-5-2 전술에서 중원의 구심점이자 원 볼란치 역할을 맡고 있다. 김태수는 내 앞에 젊은 선수들이 도와줘서 체력적으로 힘든 점은 없다면서 내가 잘하는 것보다 동료들이 잘 했으면 하는 마음이다. 내 스타일이 원래 그렇다고 팀을 생각하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김태수는 은퇴하는 시기는 다가오는 것 같지만 아직 나에겐 그런 시기가 오지는 않았다. 주위 동료들이 연거푸 은퇴를 하면서 내가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며 아직까지는 은퇴 생각이 없음을 알렸다. 어쩌면 이제 시작일 수 있는 축구 인생의 목표를 묻자 항상 지도자를 생각하고 있다. 선수들에게 인정받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힘줘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태수는 인천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올 시즌 성적이 좋지 않은데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주심에 선수로서 감사드리는 마음 뿐이라며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다면 반드시 보답하겠다. 선참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말을 전했다. ※ 본 인터뷰 내용은 지난 17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26라운드 인천과 전북현대의 경기에 발행된 매치데이매거진에 게재되었습니다.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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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SE
    0
    1
    08. 21(일) 18: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LOSE
    1
    3
    08. 17(수) 20: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 LOSE
    2
    1
    08. 13(토) 19:00 광양 축구전용구장
  • DRAW
    1
    1
    08. 10(수) 19:00 광주 월드컵경기장
인천 제주
  • 0 1
  • 8 슈팅 9
  • 0 유효슈팅 3
  • 12 파울 12
  • 2 경고 1
  • 7 코너킥 2
  • 12 프리킥 13
  • 1 오프사이드 0
  • 51.48 점유율 4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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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UFC Fantastic Player

CHO BYUNG KUK

90
출전시간
0
0
슈팅
0
유효슈팅
0
피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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