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
제주유나이티드
VS
2017.03.05(일) 15: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IUFC FEEDS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새 도약 꿈꾸는 인천UTD, 부리람에서 펼쳐진 무한 경쟁 구도

새 도약 꿈꾸는 인천UTD, 부리람에서 펼쳐진 무한 경쟁 구도 이기형 감독 팀에 잘 녹아드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 인천유나이티드가 태국에서 2017시즌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선수들 간 무한 경쟁 구도가 펼쳐져 화제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14일부터 태국 부리람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오후, 야간 등 하루 3~4차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은 개개인의 지구력, 체력 증진을 비롯해 전체적인 팀 전술과 새로운 세트피스 전술을 개발하고 몸에 익히는 등 다양하고 알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태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이기형 감독은 우리는 지난해보다 더 큰 간절함을 품고 싸워야 한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인천의 모습은 없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잘 준비하겠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한 바 있다. 이 감독의 예고대로 인천은 태국 부리람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는 가운데 하루하루 훈련이 진행될수록 선수들의 몸은 점점 녹초가 되고 있다. 부주장 문선민이 처음 태국에 왔을 때 밝기만 했던 선수들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그야말로 죽음의 레이스 그 자체라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분위기는 여전히 매우 밝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발 참여라는 전제가 달린 새벽 훈련에도 많은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보섭, 명성준 등 신인들은 물론 김경민, 김도혁 등 선참들까지 새벽녘부터 땀을 흘리고 있다. 이기형 감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주전은 단 한 명도 없다. 매 경기마다 코칭스태프가 머리를 맞대고 엔트리를 결정할 것이라며 팀에 잘 녹아드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공표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선수들의 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선수들은 휴식 시간이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티타임, 물놀이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면서도 운동장 안에는 선, 후배 구분 없이 이 감독의 눈에 띄기 위해 거친 몸싸움도 서슴지 않는 등 매 훈련마다 긴장 가득한 순간이 이어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다. 주장 김도혁은 팀원들 모두가 힘든 와중에도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자는 일념으로 묵묵히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면서 착실하게 잘 준비해서 팬들에게 당당히 인사드릴 것이라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여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준비는 순탄대로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극적인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뤄낸 인천이 목표로 하는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UTD, 2017시즌 주장 김도혁-부주장 문선민 선임

인천UTD, 2017시즌 주장 김도혁-부주장 문선민 선임 김도혁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하나 된 팀으로 이끌겠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2017시즌 팀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이 새로운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했다. 김도혁은 올 시즌부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부주장으로는 문선민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2014년 인천에 입단해 올해로 프로 4년차를 맞이한 김도혁은 우수한 실력에 활발한 성격을 앞세워 운동장 안팎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서 인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주장직을 맡은 바 있는 김도혁은 올 시즌부터는 주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기형 감독은 김도혁 선수는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하고 유대관계가 훌륭하다. 지난 2년 동안 부주장 경험도 있어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온 선수들을 하나로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판단했다. 선배와 후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장 선임 이유를 밝혔다. 인천의 새 주장 김도혁은 2년 동안의 부주장 경험을 살려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겠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하나 된 팀으로 감독님이 원하시는 축구를 할 수 있게끔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도혁과 함께 팀을 이끌어나갈 부주장으로는 문선민이 낙점됐다. 이기형 감독은 올해 영입된 선수들 중 가장 활발한 성격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는 선수라며 문선민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훌륭한 외국어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선수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주장 문선민 역시 부주장이라는 직책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무겁게 생각하며 주장 (김)도혁이형을 잘 돕도록 노력하겠다. 팀이 하나로 뭉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끔 힘쓰겠다는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인천은 지난 14일부터 태국 부리람에서 새 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은 2월 7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다음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담금질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인천UTD, 새로운 도약 꿈꾸며 14일 태국 부리람으로 출발

인천UTD, 새로운 도약 꿈꾸며 14일 태국 부리람으로 출발 오전, 오후, 야간 하루 3회 훈련시즌 초반 부진하는 인천은 없다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담금질을 위하여 태국 부리람으로 떠났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이항공 TG 659편을 이용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코칭스태프 5명, 지원스태프 5명, 선수단 31명 등 총 41명이 태국으로 이동했다. 박세직은 오는 16일 후발대로 합류하고, 김진야는 U-20 대표팀의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이 창단 이후 태국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은 온화한 기후와 원만한 이동거리 그리고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까지 두루 누릴 수 있는 태국 부리람을 올 시즌 전지훈련지로 택했다. 이번 태국 전지훈련은 오는 2월 7일까지 23박 2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은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을 필두로 간절함과 패기를 앞세워 구정연휴도 반납한 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예열작업에 나선다. 인천은 태국 부리람에서 오전, 오후, 야간에 걸쳐 하루 세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면서 선수 개개인의 지구력과 체력 등을 키움과 동시에 전체적인 팀 전술을 몸에 익히는 훈련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이기형 감독은 이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우리는 지난해보다 올해 더 큰 간절함을 품고 싸워야 한다면서 시즌 초반 부진했던 인천의 모습은 없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2월 7일에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2월 10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담금질을 이어나간다.

UTD 기자단 UTD기자 김남웅
[입단인터뷰] 김석호, ‘감동의 팀’ 인천 입단의 꿈을 이루다

[UTD기자단=인천] 연습경기지만 우리 팀 골문을 겨냥하던 상대 미드필더. 두 골이나 성공시키며 힘차게 포효하던 그 위협적인 선수가 당장 우리 곁으로 와 힘이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남자 축구 은메달의 주역 김석호가 그 주인공이다. 인천이 새 시즌을 대비해 젊은 피를 대거 수혈했다. 그 중에 김석호도 당당히 인천의 부름을 받았다. 어엿한 파검의 전사로 거듭난 김석호를 지난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만났다. 인천에 입단해야만 한다는 운명과 같았다 김석호의 인천 입단은 마치 운명과도 같았다. 지난해 3월 당시 카톨릭관동대 소속이었던 김석호는 프로팀 인천과의 연습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그날은 유독 플레이가 내 뜻대로 잘 되더라. 인천에 입단해야만 한다는 운명과 같았다고 회상했다. 172cm, 63kg. 축구선수로서는 다소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는 김석호다. 이에 대해 김석호는 왜소하기 때문에 다른 무언가를 키워서 경쟁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 체력 증진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그 안에 뭔가 자신감이 느껴졌다. 감동의 인천 일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 인천은 지난 2016시즌 수원FC와의 38라운드 최종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지었다. 종료 휘슬이 훌린 직후 관중들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선수들과 한 데 어울려 기쁨을 만끽하는 등 K리그 역사상 최고의 장면으로 기억될 순간을 만끽하기도 했다. 김석호는 TV를 통해 그 장면을 지켜봤다. 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모습을 보며 인천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그런 감동적인 모습이 버무려진 인천의 일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신인으로서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공개 테스트 무대에서 당당히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인천의 선택을 받은 김석호. 프로 무대에서의 첫 해 이루고 픈 목표를 물었다. 김석호는 무엇보다도 팀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 개인적인 목표는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덤덤히 또 비장하게 답했다. 김석호의 도전이 이제 막 시작됐다. 끝으로 그는 인천 팬들께 올 한해 신인으로서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기회가 주어진 다면 팀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뛸 것이라며 준비된 모습, 좋은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게끔 잘 준비하겠다며 인천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이명석, 전세희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남우석
[입단인터뷰] ‘인천 토박이’에서 ‘파검의 전사’로 거듭난 김동민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년 새 시즌을 위한 선수단 구성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번 시즌 선수 보강의 특징 중 두드러진 점은 바로 신인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것이다. 인천은 유소년 출신 5명(이정빈, 박명수, 김진야, 김보섭, 명성준)과 대학 출신 4명(하창래, 김희수, 김동민, 김석호) 이상 9명의 새내기를 품었다. 그 중에 김동민을 지난 9일 만나봤다. 인천이 낳은 축구선수 김동민 김동민은 인천 토박이다. 남동초에서 축구를 시작해 부평동중을 거쳐 최근에는 인천대에서 활약했다. 178cm, 68kg 축구선수로서 다소 작은 체구를 지니고 있는 그지만 강한 체력을 토대로 근성있는 플레이를 자랑하는 선수다. 김동민은 본인 스스로를 라고 평했다. 본인의 장점에 대해 물었다. 김동민은 체력 뿐 아니라 전술에 대한 이해도와 습득 속도가 빠른 게 내 장점이다. 또 풀백으로서 공수 전환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인천대 시절 풀백 뿐 아니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을 두루 소화했다. 꼬리표 떼겠다 최근 5년 간 인천은 관내 유일한 대학팀인 인천대 선수를 꾸준히 수급하고 있다. 2013년 윤평국을 비롯해 2015년 윤주열과 지병주, 2016년 홍정률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동민은 그 꼬리표를 떼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동민은 인천대 출신 중 인천에서 성공한 경우는 드물었지만 타 팀에서는 이찬동, 송승민 등 자리잡은 선배들도 많다. 그 선입견을 내가 깨보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2017년에는 김동민과 더불어 인천 유스 출신 이정빈이 인천대에서 인천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다. 개인과 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겠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물었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는 엔트리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 경기에 나서는 것이라며 이미 인천에는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있다. 부단히 노력하여 선배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싶다. 팀 적으로는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고 싶다고 희망을 노래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시즌 힘든 경험을 했지만 훌륭한 감독님이 있고 전지훈련 기간 동안 조직력을 잘 다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며 팀의 성공에 강한 믿음을 내비쳤다. 이제는 팬이 아닌 선수로 당당히 인천유나이티드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한 그의 앞날이 기대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이명석, 전세희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훈련장탐방] ‘분위기 맑음’ 인천,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UTD기자단=인천] 지난해 극적인 클래식 잔류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인천은 지난 6일 시무식을 기점으로 예열 작업에 나서기 시작했다. 인천 UTD기자단은 지난 12일 해외 전지훈련(1차 태국 부리람, 2차 일본 오카사)를 떠나기 전 선수단의 마지막 국내 훈련이 진행된 중구국민체육센터를 찾아 훈련장 탐방을 진행했다. 훈련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그 자체였다. 이기형 감독을 필두로 박성철, 임중용, 권찬수, 프라노 코치가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가장 먼저 손으로 하는 가벼운 공놀이로 워밍업에 나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의 이동이 있었기에 선수들 간에 어색한 분위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우였다. 선수들은 서로 이름을 외치는 등 화기애애했다. 이어서 피지컬 트레이닝이 이어졌다. 프라노 코치가 진두지휘하며 피지컬 훈련을 책임졌다. 그는 몸소 시범을 보이며 선수들에게 열정적으로 다가섰고, 선수들도 파이팅을 외치며 훈련에 임했다. 훈련 중 박명수가 훈련 도구를 무너뜨리자 이기형 감독은 (박)명수야! 불만 있으면 말로해라!고 농을 던졌다. 순간 훈련장이 떠나갈 정도로 큰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선수단은 4개의 조로 나뉘어 종합 체력 트레이닝 서킷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고강도 체력훈련으로 알려진 서킷 트레이닝은 구간별 운동을 세팅하고 일정한 시간을 두어 돌아가며 실시하는 훈련이다. 체력소모가 심한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선수들은 파이팅 구호를 넣고 소리를 지르며 훈련에 임했다. 박종진과 최종환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며 사기를 복 돋았다. 그렇게 이날 인천의 훈련을 마무리됐다. 종료 휘슬소리와 함께 선수단은 마무리 스트레칭을 한 다음 이기형 감독의 마무리 인사와 함께 훈련을 마쳤다. 선수단은 내일(14일) 아침 태국 부리람으로 떠난다. 화기애애한 이기형호의 면면은 2017시즌의 기대감을 충족하게끔 했다. [중구국민체육센터]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이명석 UTD기자 (moungsuk7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새 도약 꿈꾸는 인천UTD, 부리람에서 펼쳐진 무한 경쟁 구도

새 도약 꿈꾸는 인천UTD, 부리람에서 펼쳐진 무한 경쟁 구도 이기형 감독 팀에 잘 녹아드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 인천유나이티드가 태국에서 2017시즌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선수들 간 무한 경쟁 구도가 펼쳐져 화제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14일부터 태국 부리람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오후, 야간 등 하루 3~4차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은 개개인의 지구력, 체력 증진을 비롯해 전체적인 팀 전술과 새로운 세트피스 전술을 개발하고 몸에 익히는 등 다양하고 알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태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이기형 감독은 우리는 지난해보다 더 큰 간절함을 품고 싸워야 한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인천의 모습은 없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잘 준비하겠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한 바 있다. 이 감독의 예고대로 인천은 태국 부리람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는 가운데 하루하루 훈련이 진행될수록 선수들의 몸은 점점 녹초가 되고 있다. 부주장 문선민이 처음 태국에 왔을 때 밝기만 했던 선수들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그야말로 죽음의 레이스 그 자체라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분위기는 여전히 매우 밝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발 참여라는 전제가 달린 새벽 훈련에도 많은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보섭, 명성준 등 신인들은 물론 김경민, 김도혁 등 선참들까지 새벽녘부터 땀을 흘리고 있다. 이기형 감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주전은 단 한 명도 없다. 매 경기마다 코칭스태프가 머리를 맞대고 엔트리를 결정할 것이라며 팀에 잘 녹아드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공표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선수들의 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선수들은 휴식 시간이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티타임, 물놀이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면서도 운동장 안에는 선, 후배 구분 없이 이 감독의 눈에 띄기 위해 거친 몸싸움도 서슴지 않는 등 매 훈련마다 긴장 가득한 순간이 이어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다. 주장 김도혁은 팀원들 모두가 힘든 와중에도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자는 일념으로 묵묵히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면서 착실하게 잘 준비해서 팬들에게 당당히 인사드릴 것이라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여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준비는 순탄대로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극적인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뤄낸 인천이 목표로 하는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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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2017시즌 주장 김도혁-부주장 문선민 선임

인천UTD, 2017시즌 주장 김도혁-부주장 문선민 선임 김도혁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하나 된 팀으로 이끌겠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2017시즌 팀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이 새로운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했다. 김도혁은 올 시즌부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부주장으로는 문선민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2014년 인천에 입단해 올해로 프로 4년차를 맞이한 김도혁은 우수한 실력에 활발한 성격을 앞세워 운동장 안팎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서 인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주장직을 맡은 바 있는 김도혁은 올 시즌부터는 주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기형 감독은 김도혁 선수는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하고 유대관계가 훌륭하다. 지난 2년 동안 부주장 경험도 있어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온 선수들을 하나로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판단했다. 선배와 후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장 선임 이유를 밝혔다. 인천의 새 주장 김도혁은 2년 동안의 부주장 경험을 살려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겠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하나 된 팀으로 감독님이 원하시는 축구를 할 수 있게끔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도혁과 함께 팀을 이끌어나갈 부주장으로는 문선민이 낙점됐다. 이기형 감독은 올해 영입된 선수들 중 가장 활발한 성격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는 선수라며 문선민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훌륭한 외국어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선수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주장 문선민 역시 부주장이라는 직책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무겁게 생각하며 주장 (김)도혁이형을 잘 돕도록 노력하겠다. 팀이 하나로 뭉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끔 힘쓰겠다는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인천은 지난 14일부터 태국 부리람에서 새 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은 2월 7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다음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담금질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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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새로운 도약 꿈꾸며 14일 태국 부리람으로 출발

인천UTD, 새로운 도약 꿈꾸며 14일 태국 부리람으로 출발 오전, 오후, 야간 하루 3회 훈련시즌 초반 부진하는 인천은 없다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담금질을 위하여 태국 부리람으로 떠났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이항공 TG 659편을 이용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코칭스태프 5명, 지원스태프 5명, 선수단 31명 등 총 41명이 태국으로 이동했다. 박세직은 오는 16일 후발대로 합류하고, 김진야는 U-20 대표팀의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이 창단 이후 태국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은 온화한 기후와 원만한 이동거리 그리고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까지 두루 누릴 수 있는 태국 부리람을 올 시즌 전지훈련지로 택했다. 이번 태국 전지훈련은 오는 2월 7일까지 23박 2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은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을 필두로 간절함과 패기를 앞세워 구정연휴도 반납한 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예열작업에 나선다. 인천은 태국 부리람에서 오전, 오후, 야간에 걸쳐 하루 세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면서 선수 개개인의 지구력과 체력 등을 키움과 동시에 전체적인 팀 전술을 몸에 익히는 훈련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이기형 감독은 이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우리는 지난해보다 올해 더 큰 간절함을 품고 싸워야 한다면서 시즌 초반 부진했던 인천의 모습은 없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2월 7일에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2월 10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담금질을 이어나간다.

구단뉴스/보도자료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새 도약 꿈꾸는 인천UTD, 부리람에서 펼쳐진 무한 경쟁 구도

새 도약 꿈꾸는 인천UTD, 부리람에서 펼쳐진 무한 경쟁 구도 이기형 감독 팀에 잘 녹아드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 인천유나이티드가 태국에서 2017시즌 준비에 한창인 가운데 선수들 간 무한 경쟁 구도가 펼쳐져 화제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지난 14일부터 태국 부리람에서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오전, 오후, 야간 등 하루 3~4차례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인천은 개개인의 지구력, 체력 증진을 비롯해 전체적인 팀 전술과 새로운 세트피스 전술을 개발하고 몸에 익히는 등 다양하고 알찬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태국으로 떠나기에 앞서 이기형 감독은 우리는 지난해보다 더 큰 간절함을 품고 싸워야 한다. 시즌 초반 부진했던 인천의 모습은 없을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잘 준비하겠다며 강도 높은 훈련을 예고한 바 있다. 이 감독의 예고대로 인천은 태국 부리람에서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는 가운데 하루하루 훈련이 진행될수록 선수들의 몸은 점점 녹초가 되고 있다. 부주장 문선민이 처음 태국에 왔을 때 밝기만 했던 선수들의 얼굴이 점점 일그러지고 있다고 혀를 내두를 정도다. 그야말로 죽음의 레이스 그 자체라는 후문이다. 그럼에도 분위기는 여전히 매우 밝다.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해 거쳐야 하는 과정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발 참여라는 전제가 달린 새벽 훈련에도 많은 선수들이 훈련장으로 나오는 이유이기도 하다. 김보섭, 명성준 등 신인들은 물론 김경민, 김도혁 등 선참들까지 새벽녘부터 땀을 흘리고 있다. 이기형 감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정해진 주전은 단 한 명도 없다. 매 경기마다 코칭스태프가 머리를 맞대고 엔트리를 결정할 것이라며 팀에 잘 녹아드는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이라고 공표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선수들의 무한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다. 선수들은 휴식 시간이 되면 너나 할 것 없이 티타임, 물놀이를 통해 팀워크를 다지면서도 운동장 안에는 선, 후배 구분 없이 이 감독의 눈에 띄기 위해 거친 몸싸움도 서슴지 않는 등 매 훈련마다 긴장 가득한 순간이 이어지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다. 주장 김도혁은 팀원들 모두가 힘든 와중에도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두자는 일념으로 묵묵히 굵은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면서 착실하게 잘 준비해서 팬들에게 당당히 인사드릴 것이라고 굳은 각오를 전했다. 여느 때보다 긴장감 넘치는 경쟁 구도가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준비는 순탄대로로 이어지고 있다. 지난 시즌 극적인 K리그 클래식 잔류를 이뤄낸 인천이 목표로 하는 더 높은 곳으로의 도약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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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2017시즌 주장 김도혁-부주장 문선민 선임

인천UTD, 2017시즌 주장 김도혁-부주장 문선민 선임 김도혁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하나 된 팀으로 이끌겠다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2017시즌 팀을 이끌어 나갈 새로운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인천이 새로운 주장으로 김도혁을 선임했다. 김도혁은 올 시즌부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부주장으로는 문선민이 임명됐다고 밝혔다. 2014년 인천에 입단해 올해로 프로 4년차를 맞이한 김도혁은 우수한 실력에 활발한 성격을 앞세워 운동장 안팎에서 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는 팀의 핵심 자원으로서 인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선수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부주장직을 맡은 바 있는 김도혁은 올 시즌부터는 주장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이기형 감독은 김도혁 선수는 모든 면에서 솔선수범하고 유대관계가 훌륭하다. 지난 2년 동안 부주장 경험도 있어 기존 선수들과 새로 온 선수들을 하나로 만드는 데 가장 적합한 선수라고 판단했다. 선배와 후배,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의 연결고리 역할을 잘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주장 선임 이유를 밝혔다. 인천의 새 주장 김도혁은 2년 동안의 부주장 경험을 살려 주장으로서 팀을 잘 이끌겠다.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하나 된 팀으로 감독님이 원하시는 축구를 할 수 있게끔 앞장서서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김도혁과 함께 팀을 이끌어나갈 부주장으로는 문선민이 낙점됐다. 이기형 감독은 올해 영입된 선수들 중 가장 활발한 성격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는 선수라며 문선민을 높게 평가했다. 그는 훌륭한 외국어 활용 능력을 바탕으로 외국인 선수들과의 소통에 앞장서고 있다는 점에서 큰 점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부주장 문선민 역시 부주장이라는 직책을 가볍게 생각하지 않고 무겁게 생각하며 주장 (김)도혁이형을 잘 돕도록 노력하겠다. 팀이 하나로 뭉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게끔 힘쓰겠다는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한편 인천은 지난 14일부터 태국 부리람에서 새 시즌 대비 전지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인천은 2월 7일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다음 2월 10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담금질을 계속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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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새로운 도약 꿈꾸며 14일 태국 부리람으로 출발

인천UTD, 새로운 도약 꿈꾸며 14일 태국 부리람으로 출발 오전, 오후, 야간 하루 3회 훈련시즌 초반 부진하는 인천은 없다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담금질을 위하여 태국 부리람으로 떠났다. 이기형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4일 오전 9시 35분 인천국제공항에서 타이항공 TG 659편을 이용해 태국으로 출국했다. 코칭스태프 5명, 지원스태프 5명, 선수단 31명 등 총 41명이 태국으로 이동했다. 박세직은 오는 16일 후발대로 합류하고, 김진야는 U-20 대표팀의 포르투갈 전지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인천이 창단 이후 태국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은 온화한 기후와 원만한 이동거리 그리고 저비용 고효율의 효과까지 두루 누릴 수 있는 태국 부리람을 올 시즌 전지훈련지로 택했다. 이번 태국 전지훈련은 오는 2월 7일까지 23박 25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인천 선수단은 이기는 형 이기형 감독을 필두로 간절함과 패기를 앞세워 구정연휴도 반납한 채 새로운 도약을 위한 예열작업에 나선다. 인천은 태국 부리람에서 오전, 오후, 야간에 걸쳐 하루 세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을 진행하면서 선수 개개인의 지구력과 체력 등을 키움과 동시에 전체적인 팀 전술을 몸에 익히는 훈련을 함께 병행할 예정이다. 이기형 감독은 이제 본격적인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다. 우리는 지난해보다 올해 더 큰 간절함을 품고 싸워야 한다면서 시즌 초반 부진했던 인천의 모습은 없을 것이다. 최선을 다해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2월 7일에 귀국해 짧은 휴식을 취한 뒤 2월 10일부터 일본 오사카에서 담금질을 이어나간다.

UTD 기자단 UTD기자 김남웅
[입단인터뷰] 김석호, ‘감동의 팀’ 인천 입단의 꿈을 이루다

[UTD기자단=인천] 연습경기지만 우리 팀 골문을 겨냥하던 상대 미드필더. 두 골이나 성공시키며 힘차게 포효하던 그 위협적인 선수가 당장 우리 곁으로 와 힘이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남자 축구 은메달의 주역 김석호가 그 주인공이다. 인천이 새 시즌을 대비해 젊은 피를 대거 수혈했다. 그 중에 김석호도 당당히 인천의 부름을 받았다. 어엿한 파검의 전사로 거듭난 김석호를 지난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만났다. 인천에 입단해야만 한다는 운명과 같았다 김석호의 인천 입단은 마치 운명과도 같았다. 지난해 3월 당시 카톨릭관동대 소속이었던 김석호는 프로팀 인천과의 연습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그날은 유독 플레이가 내 뜻대로 잘 되더라. 인천에 입단해야만 한다는 운명과 같았다고 회상했다. 172cm, 63kg. 축구선수로서는 다소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는 김석호다. 이에 대해 김석호는 왜소하기 때문에 다른 무언가를 키워서 경쟁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 체력 증진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그 안에 뭔가 자신감이 느껴졌다. 감동의 인천 일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 인천은 지난 2016시즌 수원FC와의 38라운드 최종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지었다. 종료 휘슬이 훌린 직후 관중들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선수들과 한 데 어울려 기쁨을 만끽하는 등 K리그 역사상 최고의 장면으로 기억될 순간을 만끽하기도 했다. 김석호는 TV를 통해 그 장면을 지켜봤다. 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모습을 보며 인천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그런 감동적인 모습이 버무려진 인천의 일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신인으로서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공개 테스트 무대에서 당당히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인천의 선택을 받은 김석호. 프로 무대에서의 첫 해 이루고 픈 목표를 물었다. 김석호는 무엇보다도 팀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 개인적인 목표는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덤덤히 또 비장하게 답했다. 김석호의 도전이 이제 막 시작됐다. 끝으로 그는 인천 팬들께 올 한해 신인으로서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기회가 주어진 다면 팀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뛸 것이라며 준비된 모습, 좋은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게끔 잘 준비하겠다며 인천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이명석, 전세희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남우석
[입단인터뷰] ‘인천 토박이’에서 ‘파검의 전사’로 거듭난 김동민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년 새 시즌을 위한 선수단 구성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번 시즌 선수 보강의 특징 중 두드러진 점은 바로 신인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것이다. 인천은 유소년 출신 5명(이정빈, 박명수, 김진야, 김보섭, 명성준)과 대학 출신 4명(하창래, 김희수, 김동민, 김석호) 이상 9명의 새내기를 품었다. 그 중에 김동민을 지난 9일 만나봤다. 인천이 낳은 축구선수 김동민 김동민은 인천 토박이다. 남동초에서 축구를 시작해 부평동중을 거쳐 최근에는 인천대에서 활약했다. 178cm, 68kg 축구선수로서 다소 작은 체구를 지니고 있는 그지만 강한 체력을 토대로 근성있는 플레이를 자랑하는 선수다. 김동민은 본인 스스로를 라고 평했다. 본인의 장점에 대해 물었다. 김동민은 체력 뿐 아니라 전술에 대한 이해도와 습득 속도가 빠른 게 내 장점이다. 또 풀백으로서 공수 전환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인천대 시절 풀백 뿐 아니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을 두루 소화했다. 꼬리표 떼겠다 최근 5년 간 인천은 관내 유일한 대학팀인 인천대 선수를 꾸준히 수급하고 있다. 2013년 윤평국을 비롯해 2015년 윤주열과 지병주, 2016년 홍정률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동민은 그 꼬리표를 떼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동민은 인천대 출신 중 인천에서 성공한 경우는 드물었지만 타 팀에서는 이찬동, 송승민 등 자리잡은 선배들도 많다. 그 선입견을 내가 깨보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2017년에는 김동민과 더불어 인천 유스 출신 이정빈이 인천대에서 인천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다. 개인과 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겠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물었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는 엔트리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 경기에 나서는 것이라며 이미 인천에는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있다. 부단히 노력하여 선배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싶다. 팀 적으로는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고 싶다고 희망을 노래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시즌 힘든 경험을 했지만 훌륭한 감독님이 있고 전지훈련 기간 동안 조직력을 잘 다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며 팀의 성공에 강한 믿음을 내비쳤다. 이제는 팬이 아닌 선수로 당당히 인천유나이티드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한 그의 앞날이 기대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이명석, 전세희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훈련장탐방] ‘분위기 맑음’ 인천,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UTD기자단=인천] 지난해 극적인 클래식 잔류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인천은 지난 6일 시무식을 기점으로 예열 작업에 나서기 시작했다. 인천 UTD기자단은 지난 12일 해외 전지훈련(1차 태국 부리람, 2차 일본 오카사)를 떠나기 전 선수단의 마지막 국내 훈련이 진행된 중구국민체육센터를 찾아 훈련장 탐방을 진행했다. 훈련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그 자체였다. 이기형 감독을 필두로 박성철, 임중용, 권찬수, 프라노 코치가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가장 먼저 손으로 하는 가벼운 공놀이로 워밍업에 나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의 이동이 있었기에 선수들 간에 어색한 분위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우였다. 선수들은 서로 이름을 외치는 등 화기애애했다. 이어서 피지컬 트레이닝이 이어졌다. 프라노 코치가 진두지휘하며 피지컬 훈련을 책임졌다. 그는 몸소 시범을 보이며 선수들에게 열정적으로 다가섰고, 선수들도 파이팅을 외치며 훈련에 임했다. 훈련 중 박명수가 훈련 도구를 무너뜨리자 이기형 감독은 (박)명수야! 불만 있으면 말로해라!고 농을 던졌다. 순간 훈련장이 떠나갈 정도로 큰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선수단은 4개의 조로 나뉘어 종합 체력 트레이닝 서킷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고강도 체력훈련으로 알려진 서킷 트레이닝은 구간별 운동을 세팅하고 일정한 시간을 두어 돌아가며 실시하는 훈련이다. 체력소모가 심한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선수들은 파이팅 구호를 넣고 소리를 지르며 훈련에 임했다. 박종진과 최종환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며 사기를 복 돋았다. 그렇게 이날 인천의 훈련을 마무리됐다. 종료 휘슬소리와 함께 선수단은 마무리 스트레칭을 한 다음 이기형 감독의 마무리 인사와 함께 훈련을 마쳤다. 선수단은 내일(14일) 아침 태국 부리람으로 떠난다. 화기애애한 이기형호의 면면은 2017시즌의 기대감을 충족하게끔 했다. [중구국민체육센터]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이명석 UTD기자 (moungsuk7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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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단인터뷰] 김석호, ‘감동의 팀’ 인천 입단의 꿈을 이루다

[UTD기자단=인천] 연습경기지만 우리 팀 골문을 겨냥하던 상대 미드필더. 두 골이나 성공시키며 힘차게 포효하던 그 위협적인 선수가 당장 우리 곁으로 와 힘이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2015년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 남자 축구 은메달의 주역 김석호가 그 주인공이다. 인천이 새 시즌을 대비해 젊은 피를 대거 수혈했다. 그 중에 김석호도 당당히 인천의 부름을 받았다. 어엿한 파검의 전사로 거듭난 김석호를 지난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서 만났다. 인천에 입단해야만 한다는 운명과 같았다 김석호의 인천 입단은 마치 운명과도 같았다. 지난해 3월 당시 카톨릭관동대 소속이었던 김석호는 프로팀 인천과의 연습경기에서 혼자 두 골을 넣는 기염을 토했다. 그는 그날은 유독 플레이가 내 뜻대로 잘 되더라. 인천에 입단해야만 한다는 운명과 같았다고 회상했다. 172cm, 63kg. 축구선수로서는 다소 왜소한 체격을 가지고 있는 김석호다. 이에 대해 김석호는 왜소하기 때문에 다른 무언가를 키워서 경쟁해야만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 그 중에서 체력 증진에 많은 노력을 했다고 수줍게 대답했다. 그 안에 뭔가 자신감이 느껴졌다. 감동의 인천 일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 인천은 지난 2016시즌 수원FC와의 38라운드 최종전에서 1-0 승리를 거두며 K리그 클래식 잔류를 확정지었다. 종료 휘슬이 훌린 직후 관중들이 그라운드로 난입해 선수들과 한 데 어울려 기쁨을 만끽하는 등 K리그 역사상 최고의 장면으로 기억될 순간을 만끽하기도 했다. 김석호는 TV를 통해 그 장면을 지켜봤다. 팬들과 함께하는 모습이 너무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그 모습을 보며 인천에서 뛰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커졌다. 그런 감동적인 모습이 버무려진 인천의 일원이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웃으면서 말했다. 신인으로서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릴 것 공개 테스트 무대에서 당당히 가능성을 인정받으며 인천의 선택을 받은 김석호. 프로 무대에서의 첫 해 이루고 픈 목표를 물었다. 김석호는 무엇보다도 팀이 좋은 성적을 거뒀으면 한다. 개인적인 목표는 올 시즌 10경기에 출전하는 것이라고 덤덤히 또 비장하게 답했다. 김석호의 도전이 이제 막 시작됐다. 끝으로 그는 인천 팬들께 올 한해 신인으로서 패기 있는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 기회가 주어진 다면 팀을 위해 정말 열심히 뛸 것이라며 준비된 모습, 좋은 경기력으로 인사드리게끔 잘 준비하겠다며 인천 팬들에게 인사말을 전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남웅 UTD기자 (rlaskadnd472@naver.com) 사진 = 이명석, 전세희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남우석
[입단인터뷰] ‘인천 토박이’에서 ‘파검의 전사’로 거듭난 김동민

[UTD기자단=인천]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년 새 시즌을 위한 선수단 구성 막바지에 다다랐다. 이번 시즌 선수 보강의 특징 중 두드러진 점은 바로 신인 선수들을 대거 영입한 것이다. 인천은 유소년 출신 5명(이정빈, 박명수, 김진야, 김보섭, 명성준)과 대학 출신 4명(하창래, 김희수, 김동민, 김석호) 이상 9명의 새내기를 품었다. 그 중에 김동민을 지난 9일 만나봤다. 인천이 낳은 축구선수 김동민 김동민은 인천 토박이다. 남동초에서 축구를 시작해 부평동중을 거쳐 최근에는 인천대에서 활약했다. 178cm, 68kg 축구선수로서 다소 작은 체구를 지니고 있는 그지만 강한 체력을 토대로 근성있는 플레이를 자랑하는 선수다. 김동민은 본인 스스로를 라고 평했다. 본인의 장점에 대해 물었다. 김동민은 체력 뿐 아니라 전술에 대한 이해도와 습득 속도가 빠른 게 내 장점이다. 또 풀백으로서 공수 전환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도 자신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그는 인천대 시절 풀백 뿐 아니라 센터백, 수비형 미드필더 등을 두루 소화했다. 꼬리표 떼겠다 최근 5년 간 인천은 관내 유일한 대학팀인 인천대 선수를 꾸준히 수급하고 있다. 2013년 윤평국을 비롯해 2015년 윤주열과 지병주, 2016년 홍정률 등이 대표적인 케이스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김동민은 그 꼬리표를 떼겠다고 힘줘 말했다. 김동민은 인천대 출신 중 인천에서 성공한 경우는 드물었지만 타 팀에서는 이찬동, 송승민 등 자리잡은 선배들도 많다. 그 선입견을 내가 깨보겠다고 자신감을 표했다. 한편 2017년에는 김동민과 더불어 인천 유스 출신 이정빈이 인천대에서 인천 유니폼으로 갈아입게 됐다. 개인과 팀. 두 마리 토끼를 잡아보겠다 올 시즌 목표에 대해 물었다. 그는 개인적인 목표는 엔트리에 꾸준히 이름을 올려 경기에 나서는 것이라며 이미 인천에는 훌륭한 선배님들이 많이 있다. 부단히 노력하여 선배들과 당당히 실력을 겨루고 싶다. 팀 적으로는 상위 스플릿에 진출하고 싶다고 희망을 노래했다. 그러면서 그는 지난 시즌 힘든 경험을 했지만 훌륭한 감독님이 있고 전지훈련 기간 동안 조직력을 잘 다진다면 충분히 가능한 목표라며 팀의 성공에 강한 믿음을 내비쳤다. 이제는 팬이 아닌 선수로 당당히 인천유나이티드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한 그의 앞날이 기대된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남우석 UTD기자 (namu9403@naver.com) 사진 = 이명석, 전세희 UTD기자 영상 = 인천유나이티드 제공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UTD 기자단 UTD기자 변승현
[훈련장탐방] ‘분위기 맑음’ 인천,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다

[UTD기자단=인천] 지난해 극적인 클래식 잔류에 성공한 인천유나이티드가 2017시즌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인천은 지난 6일 시무식을 기점으로 예열 작업에 나서기 시작했다. 인천 UTD기자단은 지난 12일 해외 전지훈련(1차 태국 부리람, 2차 일본 오카사)를 떠나기 전 선수단의 마지막 국내 훈련이 진행된 중구국민체육센터를 찾아 훈련장 탐방을 진행했다. 훈련장 분위기는 그야말로 그 자체였다. 이기형 감독을 필두로 박성철, 임중용, 권찬수, 프라노 코치가 훈련을 진행했다. 선수들은 가장 먼저 손으로 하는 가벼운 공놀이로 워밍업에 나섰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많은 선수들의 이동이 있었기에 선수들 간에 어색한 분위기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기우였다. 선수들은 서로 이름을 외치는 등 화기애애했다. 이어서 피지컬 트레이닝이 이어졌다. 프라노 코치가 진두지휘하며 피지컬 훈련을 책임졌다. 그는 몸소 시범을 보이며 선수들에게 열정적으로 다가섰고, 선수들도 파이팅을 외치며 훈련에 임했다. 훈련 중 박명수가 훈련 도구를 무너뜨리자 이기형 감독은 (박)명수야! 불만 있으면 말로해라!고 농을 던졌다. 순간 훈련장이 떠나갈 정도로 큰 웃음소리가 울려 퍼졌다. 선수단은 4개의 조로 나뉘어 종합 체력 트레이닝 서킷 트레이닝을 실시했다. 고강도 체력훈련으로 알려진 서킷 트레이닝은 구간별 운동을 세팅하고 일정한 시간을 두어 돌아가며 실시하는 훈련이다. 체력소모가 심한 트레이닝이기 때문에 선수들은 파이팅 구호를 넣고 소리를 지르며 훈련에 임했다. 박종진과 최종환이 분위기 메이커를 자청하며 사기를 복 돋았다. 그렇게 이날 인천의 훈련을 마무리됐다. 종료 휘슬소리와 함께 선수단은 마무리 스트레칭을 한 다음 이기형 감독의 마무리 인사와 함께 훈련을 마쳤다. 선수단은 내일(14일) 아침 태국 부리람으로 떠난다. 화기애애한 이기형호의 면면은 2017시즌의 기대감을 충족하게끔 했다. [중구국민체육센터]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이명석 UTD기자 (moungsuk75@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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