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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R] ‘잔류왕’ 인천, 전남과 홈경기서 3-1 완승…스플릿 4연승으로 K리그 1 잔류 확정

333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8-12-01 997


[UTD기자단=인천] 과연 잔류왕 다운 한 판 승부였다. 유료관중 9,123명의 구름 관중 앞에서 인천유나이티드가 마지막 홈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하면서 9위로 K리그 1 잔류를 확정지었다.

안데르센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12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KEB 하나은행 K리그 1 2018’ 38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25분 남준재, 전반 30분 무고사, 후반 10분 문선민의 릴레이 득점포 가동에 힘입어서 3-1 스코어로 완승을 신고했다.



홈팀 인천은 4-1-4-1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최전방에 무고사가 나선 가운데 좌우 날개에 문선민과 남준재가 배치됐다. 중원은 아길라르와 고슬기가 나섰고 그 아래 한석종이 받쳤다. 수비라인은 김동민, 김정호, 김대중, 정동윤이 차례로 구축했고 최후방 골문에는 정산이 나섰다.

원정팀 전남은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최전방에 김영욱과 양준아 그리고 허용준이 차례로 스리톱을 구성한 가운데 한찬희와 이상헌 그리고 유고비치가 중원을 구성했다. 백포라인은 최효진, 이지남, 도나치, 이유현이 차례로 꾸렸으며 최후방 골문에는 박대한 골키퍼가 나섰다.



전반 시작부터 인천이 강하게 전남을 볼아 붙였다. 전반 2분 만에 문선민이 페널티박스 안에서 넘어졌으나 VAR 판독 끝에 노파울이 선언됐다. 이어 전반 12분에는 무고사가 골포스트를 강타하는 슈팅으로 분위기를 확실히 쥐었다. 전남도 전반 16분 허용준의 슈팅으로 응수했다.

그러던 전반 25분 인천이 선제골을 뽑아냈다. 코너킥 리바운드 볼을 남준재가 아크 정면에서 과감한 왼발 발리 슈팅으로 마무리한 볼이 그대로 전남의 골망을 갈랐다. 그리고 전반 30분 인천이 한 골을 더 추가했다. 남준재가 얻어낸 페널티킥은 무고사가 침착하게 골로 완성했다.



전남도 물러서지 않았다. 전반 39분 전남이 만회골을 뽑아냈다. 중원에서 한찬희가 내준 스루 패스를 허용준이 멋진 오른발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그렇게 전반전은 인천이 1-0으로 앞선 채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에 앞서 전남이 먼저 변화를 줬다. 유고비치 대신 김평래가 투입되었다.

인천이 후반 2분 위기를 넘겼다. 허용준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강타한 것. 그렇게 분위기가 전남으로 넘어가는 듯 했다. 그러나 인천에게는 ‘위닝 메이커’ 문선민이 있었다. 후반 10분 무고사가 찔러준 전진 패스를 문선민이 침착한 컨트롤에 이은 칩샷으로 시즌 15호골을 완성했다.

이후 인천은 수비를 단단히 하며 역습으로 전남을 위협했다. 후반 26분 역습상황에서 아길라르가 강력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정면으로 가고 말았다. 이후 인천의 정산 골키퍼와 수비진이 육탄 방어전에 나선 가운데 인천이 결국 3-1 승리를 지키며 잔류를 확정지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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