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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동양중 “올해는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요”

241 미들스타리그 관리자 2007-07-27 3231
동양중 “올해는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요” 미들스타리그 예선리그 6전6패…2득점 63실점“역대 최다실점” 지난해 우승팀 검단중 이끌었던 이재경 교사 부임후 출전 신청 “내년에는 잘할 수 있어요. 올해는 추억을 쌓아가고 있어요.” 예선리그 성적 6전6패. 2득점 63실점. 올해 처음으로 미들스타리그에 참가한 동양중학교의 전적이다. 한경기 평균 10점이 넘는 실점으로 10대0으로 진 경기가 네차례고 나머지 두경기는 11대1, 12대1로 졌다. 미들스타리그 역대 최다 실점을 기록한 동양중이지만 선수들의 모습은 너무 밝았다. “우리 학교가 신생학교라 전교생이 99명 밖에 안되거든요. 선수들도 14명뿐이고 대부분이 1학년에 2, 3학년은 1명씩이에요. 그러니 체격조건이 뛰어난 3학년들이 주축인 다른 학교 선수를 상대하기가 쉽지 않죠. 실점이 생각보다 많지만 괜찮아요. 내년에 잘하면 돼죠 뭐.” 그런데 동양중 감독은 뜻밖에 지난해 미들스타리그 우승팀인 검단중을 이끌었던 이재경 교사다. 경기마다 큰 점수차로 진 동양중의 감독이지만 이 교사도 표정이 밝기는 마찬가지다. “아이들이 경기마다 10점차로 졌지만 열심히 뛰는 모습을 보면 기특합니다. 큰 점수차로 지면 아이들이 주눅이 들게 마련인데 우리 아이들은 그렇지 않거든요.” 성적만 보면 동양중 선수들과 이재경 교사에게 미들스타리그는 ‘악몽’일 것 같았는데 그들은 한결같이 “추억을 만들어 가고 있는 뜻 깊은 대회”라고 입을 모았다. 미들스타리그 첫해부터 지도교사를 했다는 이재경 교사는 “미들스타리그는 아이들에게 냉혹한 승부의 세계를 맛보게 하지만, 막상 대회가 끝나고 나면 아이들에게 남는 것은 ‘성취감’과 ‘추억’이거든요. 동양중 아이들은 아직 성취감을 맛보지는 못했지만, 추억만큼 맛 보았으니 절반은 성공했다고 할 수 있겠죠.” 올 시즌 좋지 못한 성적에서도 올해 이재경 교사는 희망을 발견했다고 덧붙였다. "지금 1학년 학생들이 내년에도 후년에도 미들스타리그에 출전할거잖아요. 그때는 지금보다 신체조건이나 운동신경이 더 좋아져 있겠죠. 그리고 지금부터 손발을 맞춰왔으니까. 다른 팀과 다르게 조직력도 좋아져 있겠지요. 그러면 올해보다 훨씬 좋은 성적을 올릴거라고 생각해요." <사진 있음> <사진 설명> 동양중 선수들이 올해 처음 참가한 ‘미들스타리그’ 예선리그에서 6전6패, 2득점 63실점으로 역대 최다실점이라는 성적을 거뒀지만 ‘내년에는 잘할 수 있다”며 밝은 표정으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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