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룡 감독 등 오는 10일 연성중 방문
연성-신송중 아마추어 선수들과 함께 드리볼-트래핑 등 시범 및 기념촬영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단이 ‘미들스타리그’ 열전의 현장을 찾아 아마추어 중학생 축구 선수들과 즐거운 시간을 갖는다.
8일 인천 구단에 따르면 장외룡 감독 등 인천 구단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은 오는 10일 ‘미들스타리그 2008’ 그룹별 예선리그가 열리는 연성중을 방문, 홈팀 연성중과 원정팀 신송중 선수들과 함께 기술 시범과 기념촬영 등을 갖는다.
인천 선수단은 이날 드리볼과 트래핑 등 기본적인 기술을 선보이고 아마추어 중학교 선수들과 프로축구선수에 대한 질의 응답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장외룡 인천 감독은 “미들스타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물론, 담당 교사와 학부모, 응원 학생 등 열기가 뜨겁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K-리그 일정에 따라 선수들과 함께 자주 미들스타리그 선수들을 만나겠다”고 말했다.
올해 5회째를 맞고 있는 인천지역 순수 아마추어 중학생 선수들의 축구 대제전인 ‘지엠대우배 인천 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08’은 68개교가 참가, 17개 그룹으로 나뉘어 지난달 25일부터 그룹별 예선리그에 돌입했다.
오는 11월 9일 인천 구단의 올 시즌 마지막 홈경기인 수원과의 경기에 앞서 오픈게임으로 결승전을 치러 우승팀을 가리며 올 해 우승학교 선수 및 지도교사는 미국 괌으로 축구연수를 다녀오게 된다.
<미들스타리그 사진 있음>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들이 오는 10일 '미들스타리그 2008' 예선리그가 열리는 연성중을 찾아 아마추어 중학생 선수들과 함께 기념촬영 등의 시간을 갖는다.(사진은 당하-검단중의 경기에서 응원하고 있는 당하중 학생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