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선생님 박상락
- 우승을 예감했는가?
= 물론이다. 학생들이 학기 초부터 열심히 연습했다. 최선을 다 하면 우승할 것이라 예상했다.
- 우승한 소감은?
= 아주 기쁘다. 나도 기쁘지만 나를 따라주고 열심히 연습한 학생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
- 우승한 비결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우리에게 특출한 선수가 있는 것은 아니다. 모두가 협력을 해서 팀을 위해서 헌신하는 자세가 비결이라고 생각한다.
- 경기 전 학생들에게 어떤 조언을 했는가?
= 이제까지 10경기를 하면서 우리는 경고를 받지 않았다. 끝날 때까지 아마추어리즘에 입각해 최선을 다 하고, 상대를 배려하자고
이야기했다.
- 미들스타리그의 장점을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스포츠를 통해서 인성이 달라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상대를 배려하는 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학생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 최선을 다해서 우승했으니, 이제 학교 생활에 충실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한다. 이제 방학 때 홍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자라고
말하고 싶다.
글, 사진 = 김인수 UTD기자(zkslqkf20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