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스타리그 2010’ 득점왕, 마전중 황민종 선수
- 올해 미들스타리그에서 총 10골을 기록하면서 득점왕에 올랐는데, 소감을 말해 달라.
= 저희 학교가 결승진출에 실패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이렇게 득점왕에 올라서 아주 기쁩니다.
- 득점왕을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을 꼽자면?
= 저희 팀에 작년까지 선수로 뛰었던 오진서 선수가 있는데, 그 선수가 많이 어시스트를 해준 덕분에 골을 많이 넣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진서 선수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골을 꼽자면?
= 양천중과의 준결승전에서 터뜨린 동점골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동점골을 넣은 뒤에도 계속해서 밀어붙였었는데, 골대를 맞고 나온 슈팅도 있었고 너무 아쉬웠거든요.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 미들스타리그가 막을 내렸는데, 소감을 말해 달라.
- 비록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이 아쉬움으로 남지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좋은 추억이 된 것 같아요.
- 그동안 응원해주신 분들께 한마디 하자면?
= 경기가 있을 때마다 친구들과 부모님, 선생님들께서 많이 응원을 해주셨는데, 우승하지 못해 죄송하고 그동안 감사했다는 말을 하고 싶어요. 또 마지막으로 우승한 인하부중 친구들과 준우승한 양천중 친구들에게도 축하한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글=유지선 UTD기자(jisun22811@hanmail.net)
/사진=김지혜 UTD기자(hide5-2@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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