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인유 대 감바오사카 경기를 직접 보러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솔직히 관중이 없어도 너무 없었습니다. 주주들한테 공짜표 돌린 경기장 치고 이렇게 썰렁할 줄은..; 제가 다 민망해질 정도더군요.. 인기있는 선수는 없어도 그동안 얼마나 인천시민들 축구팀 창단해 달라고 성화였습니까.. 막상 창단하니 텅비워져있는 경기장... 많은 준비를 한것 같던데... 너무 썰렁한 경기장에 흥은 거의 안나더군요.. 써포터도 상당히 숫자가 적어 보이더라구요.. 그나마 써포터의 응원소리에 경기장이 활기가 있긴 했지만.. 어쨌든 이런데에는 구단측에도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홍보부족과 초청팀의 지명도가 상당히 떨어졌다는점..내년부터는 감바대신 요코하마같은 한국월드스타들이 포진한 팀을 초청하는것도 마케팅 차원에선 좋을듯 싶네요..어쨌든 정규리그에서 만큼은 푸른물결이 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경기장좀 많이 찾아 줍시다. 그래야 스폰서도 많이 나타나고 좋은선수 스카웃 할꺼 아닙니까..
맞습니다... 경기시작 후 사람 좀 많아졌습니다 ^^;
아마 날이 추워서 경기시각에 딱 맞추어 오신분이 많았던것 같네요.
저도 솔직히 작년 경기때 너무 떨었던 기억이 있어서...
갈까 말까 많이 망설여지더군요...
장중명2005-03-03
사진이 좀... 경기 시작하면서 더 많이 왔는데요. 흠...
권오봉2005-03-02
ㅠ.ㅠ 사진을 보니 실감이 나네요...
정말 작년 감바전때까지만 해도 수원을 능가하는 시민들이 찾아올줄 알았는데.. 관중동원 1위는 문제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어쩌다가..
구단에서 고생좀 하셔야 겠습니다.
박중현2005-03-02
역시 경품(라세티)과 프랜차이즈 스타의 부재를 실감케했죠..
지난해 아저씨,아주머니들이 끝까지 남아서 경품을 맞춰보느라 앉아있던 추억..ㅋㅋ
올해는 인천의 신인 선수들이 좋은 활약으로 인천의 프랜차이즈 스타가 탄생되길 기대합니다..
신인선수들 꼭 자신감있게 플레이를 펼치세요.. 신인 선수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