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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홈 경기 상대인 전남이 지금 경기 중 입니다.

10164 응원마당 권오봉 2005-03-06 248
포항원정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집에서 전남 : 패륜의 경기를 보고 있습니다. 인천의 날씨가 너무 좋고 어렵게 시간을 내어 원정길에 올랐는데 경기가 취소 되어서 아쉬움이 큽니다. 눈이 많이 온 울산은 눈이 오기 시작할때 비닐로 경기장을 덮어 놓아서 지금 경기가 진행 중 인 것을 가만할때 포항구단의 대처가 안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작년 시즌 우리 인유의 주장으로 뛰었던 김현수 선수와 최고의 미드필더로 활약 했던 김우재 선수가 전남에서 선발로 출전하였습니다. 작년에 너무 열심히 잘 해 주었던 선수들이기에 아쉬움이 큽니다. 전반동안 패륜이 미드필더의 주도권을 쥐며 전남을 밀어 부쳤지만 전반 중반쯤 오히려 롱패스에 의해 첫골을 내주었습니다. 이번시즌 첫골도 외국인 선수인 루마니아의 네아가 선수에게 돌아갔습니다. 패륜은 미드필더의 압박을 통해 경기 주도권을 잃지 않았으며 코너킥에 의해 동점골을 뽑았으며 전남의 수비수 박재홍의 실수(?)에 의해 역전골까지 내주어서 지고 있습니다. 전남이 전체적으로 미드필더 운영이 좋지 못 하고 사이드 수비들이 문제가 많습니다. 특히, 국대에서 주전으로 뛰고 있는 박재홍선수는 클럽에서도 마찬가지로 불안하기 그지 없습니다. 전반전만을 보았을때 우리 인유 선수들이 빠른 측면돌파로 골찬스의 기회를 만들고 중원에서의 효과적인 압박을 해준다면 홈경기의 승리를 낙관할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감바전에서 보여주었던 빠른 공격전환과 사이드 돌파를 한다면 홈개막 첫승은 거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남의 관중은 오늘 대단합니다. 꽉 들어찬게 부럽습니다.

댓글

  • 울산은 경기장에 대형비닐을 덮어놔서 괜찬앗는데 포항넘들은 모햇는지 ㅡㅡ;
    유상길 2005-03-06

  • 박재홍의 구멍이 컸던 경기.. 김현수 선수는 여전히 노련하더군요.. 9일에는 박재홍을 노려보면 잘하면 자책꼴도 유도할것 같네요..ㅎㅎ 오늘 경기는 취소됐지만.. 차라리 더 잘된것일수도 있죠.. 9일이 기대됩니다... 전남은 빠른공격에 약해보였음.. 인천 선수들 화이팅!!
    공병호 2005-03-06

  • 같이 눈이 많이 온 울산과 대구는 경기를 하더만 포항은 왜 못 한건지...참...
    권오봉 2005-03-06

  • 후반전은 두팀이 반대로 경기가 진행되었군요. ㅋㅋ 결국은 3:3 동점으로 끝났습니다. 김현수 선수의 컷트에 의한 롱패스 역습을 조심해야겠습니다. 노병준선수의 움직임이 좋았구요. 패륜의 히칼도 선수의 킥의 각도는 엄청납니다. 패륜은 세트플레이로 2골이나 나왔습니다. mvp는 개인적으로 히칼도 선수를 줘야 될 것 같습니다. 노나또 선수는 해트트릭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권오봉 2005-03-06

  • 인천도 빨리 광양같은 아담한듯하면서 더 멋진 축구전용구장에서 경기하는 모습을.. +_+
    김동민 200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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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7일날로 연장됫데요 ㅋㅋ

이신웅 2005-03-06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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