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록 연기된 경기이기 때문에 그 많은 팀들 중 한 경기만 일정에 있지만
많은 사랑 바랍니다.
◇ 인천 유나이티드 FC 출전선수 ◇
GK 성경모
DF 김학철 임중용 장우창
MF 최효진 아기치 전재호 노종건
FW 서기복 방승환 마니치
- 교체선수 ?
권찬수 이정수 이준영 박재현 안성훈 황연석
◇ 포항 스틸러스 출전선수 ◇
GK 김병지
DF 김성근 오범석 산토스
MF 김홍철 김기동 황지수 문민귀 황진성
FW 이따마르 다살바
☆인천 유나이티드의 예상 포메이션
------------------성경모-------------------
---------김학철---임중용---장우창----------
----전재호---아기치---노종건----최효진-----
------------마니치------서기복-------------
------------------방승환-------------------
★포항 스틸러스의 예상 포메이션
-----------이따마르--- 다 실바---------------
---문민귀-------김기동---------황지수-------
----------김홍철-------황진성---------------
------김성근----산토스------오범석----------
----------------김병지----------------------
그런데 포항의 포메이션이 이게 맞습니까?
중앙 미들쪽은 잘 모르겠어서..
수비 쓰리백은 이것 맞겠죠?
1포항의 화끈한 공격축구 과연 막아낼지 -_-
포항의 투톱 이따마르와 다 실바는 리그 최강의 투톱 중 하나입니다
문민귀와 김기동의 공격지원의 바탕에는 김성근 산토스 오범석으로 이어지는 견고 3백과
베테랑 골리 김병지가의 든든한 후방이 있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과거부터 리그 전통명문으로 이름을 날리던 포항이 최근 명가부활 선언과
김현식 사장같은 참된 마인드의 경영인과 파리아스같은 명장이 팀의 식구라는 건
정말 부러운 일이고 잘 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관련 없는 글-0-음
이따마르와 다실바 이 어마어마한 투톱-_-
투톱은 현재 4경기에서 무려 4골을 합작해내는 파괴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말 삼바 선수들의 공격력은 대단한 것 같아요.
과거 니포축구의 한 축을 이루던 김기동의 게임운영은 정말 언제봐도
녹슬지 않은 김기동의 기량을 확인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문민귀의 칼날 크로스또한 위협적 요소로 인유의 수비진을 위협할 것 같네요.
2인천의 수비라인 이정수 돌아오다 !
인천 수비진의 중추적 존재 -_- 이정수가 복귀합니다
부상으로 전지훈련도 불참 할 수 밖에 없던 이정수 선수가 부상을 털고 드디어 복귀합니다
인천의 수비적 자원은 타팀에 비해 상당히 젊은 선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임중용(75년생) 김학철(72년생) 이상헌(76년생) 이정수(80년생) 이요한(85년생)
장우창(78년생) 박신영(77년생) 주호진(81년생) 윤여산(82년생) 장경진(83년생)
임중용과 김학철 이상헌 박신영 선수 말고는 아직 파릇파릇한 새싹인거죠 ~?!-_-
장경진 선수는 2004년 청소년 대표 출신의 선수입니다. 다들 아실테죠?
이요한 선수도 그렇구요
타 포지션들도 80년도 출신 선수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아마 신인 선수들은 우리 인유가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팀내 최고 고참들은 황연석 마니치 임중용 김학철 선수 정도이니까요
이상헌 선수는 아직도 부상에서 회복하지 못하여서 안타깝지만 이정수의 복귀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이정수 선수가 주전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이요한이 복귀한다면 최효진의 오른쪽 윙백 자리로
다시금 이요한을 포진시키고 이요한이 지키던 그 자리를 이정수가 차지하는 것도 좋을 겁니다.
최효진 선수 오버래핑은 좋지만 수비력이 좀 떨어지는 약점이 있기 때문이죠..
내일 인천의 수비라인 그 오른쪽을 지키고 나온 선수는 장우창 선수입니다.
알파이 외잘란이 달았던 등번호 5번을 받으며 합류한 선수입니다.
몸빵 참 좋고 듬직한 선수인데 발이 좀 느리다는 것이 치명적입니다.
어서 빨리 이정수가 복귀해야만 세계대회때 차출될 이요한의 자리도 말끔히 커버되고 남을 겁니다.
3승부수를 걸어보자 충분히 승산있는 싸움
분데스리가의 유치원 슈투트가르트 이탈리아 영계클럽 파르마가 있다면
한국의 K리그에는 인유가 있습니다!/
라고 할 정도로 많은 신예를 거느린 인천팀입니다.
내일 스타팅이 유력시되는 방승환 선수는 아직까지 올해 골을 터뜨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승환 선수또한 팀이 자랑하는 유망주이죠
83년생의 이 선수는 장외룡감독의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작년 로란트 감독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며 치켜세웠던 선수죠
제공권과 스피드가 일품인 선수입니다. 작년 한해 아쉽게 신인왕을 놓쳤죠
그 2004년 신인왕 문민귀가 있는 포항을 울리는 한 골 기대합니다.
방승환 선수 작년 대구원정 2골을 보더라도 한번 필받으면 엄청난 선수죠..
올시즌 9번을 배급받은 만큼 팬과 장외룡 감독을 위해서 한골 쏳아주시길 바랍니다.
내일 인천의 공격진은 또 쓰리톱입니다.
특이한 것은 바로 "서기복"의 왼쪽 윙포워드 출전인데요.
이 선수도 엘리트코스를 거친 선수로 유명한 선수죠
인천에서도 좋은 활약보였습니다. 왼발을 잘쓰는 선수이기에 그자리에 기용되는지..
서기복의 본 포지션은 홀딩보다는 앵커맨에 가까운 수비형 미드필더입니다.
그의 왼발이 과연 어떤 위력을 보일지 기대되네요
------------방승환---------------
----서기복-----------마니치------
내일 인천의 공격진입니다.
마니치와 서기복의 좌위포진으로 포항 수비진을 공략할텐데요
방승환과 마니치는 이미 알아주는 선수이지만 서기복 선수의 저자리를 보면
의아함을 감출 수 없네요 ~_~ 아무쪼록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4야스민 아기치의 파트너로 노종건? 글쎄올씨다 -_-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야스민 아기치 역시나 주전으로 기용되고 있습니다.
이 선수에게 기대감이 컸던 만큼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기를 바랬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저번 성남전에서 보였던 그의 모습은 최고였습니다
그라운드를 가르는 능숙한 패스들과 민첩한 몸놀림으로 인천의 약점
중원의 해결사로써 자리잡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나 저의 생각이 야스민은 홀딩이라기 보다는 앵커맨에 가까운 선수이기 때문에
수비력을 갖춘 강한 홀딩과 짝을 이루지 못한다면 그는 닌자가 될 수 있습니다-_-
그렇기에 이상헌이 빨리 복귀해서 그의 본 자리인 수비 중앙을
지금 그 자리를 보고있는 임중용을 빨리 올릴 수 있도록 이상헌이 복귀해야만 할텐데요.
임중용 선수의 수비형 미들로서의 재능은 아주 훌륭합니다
부산과 대구를 거치며 리그에서도 잔뼈가 굵은 선수죠.. 훌륭한 선수입니다
작년 수원 원정때도 김우재와 짝을 이룬 중앙은 수원을 완전히 압도했었죠..
아쉽게도 3-2로 역전패 당했지만..-_- 어서 빨리 이상헌 선수의 복귀를 기대하며
인천에 수비형 미들의 최고 대안은 과연 임중용 뿐인가?
현재로는 그런 것 같습니다. 노종건과 안성훈은 어딘가 미덥잖기 때문입니다..
이선수들도 젊은 선수들이고 충분히 인유맨이 될 수 있는 선수들이지만
안성훈은 공격적인 선수고 노종건은 수비적인 선수라지만 노종건 선수는
특출난 활약을 보여주질 못하죠.. 그냥 묵묵히 쭉 제몫을 하는 선수라고 할까요..
이런 선수들은 리저브 멤버로는 훌륭할테지만 주전으로는 2% 부족한 모습입니다.
어서 빨리 이상헌 복귀 ! 임중용 위로가 되야 할텐데요 -_-
내일 인천의 건승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PS2 바탕화면으로 근사한 사진 몇개 올려봅니다.

PS2/포항시 인천시 시민들이 아니더라도 답답하고 짜증나는 마음 축구로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