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최성국- 최태욱, '동반 어시스트'
조이뉴스24 2005-03-26 17:26:00
<조이뉴스24>
일본 J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최성국(22, 가시와 레이솔)과 최태욱(24, 시미즈S펄스)이 26일 벌어진 나비스코컵 경기에서 나란히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19일 FC도쿄와의 J리그 데뷔전에서 어시스트를 기록했던 최성국은 26일 제프 유나이티드 치바와 나비스코컵 C조 2차전에 선발출전, 후반 39분 마스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며 2경기 연속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하지만 최성국은 기대했던 J리그 데뷔골은 터뜨리지 못했다.
가시와는 전반 32분 치바의 아베 유키에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4분 클레베르의 동점골과 마스다의 역전골로 2-1로 승리했다.
J리그에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했던 최태욱도 26일 벌어진 세레소 오사카와의 나비스코컵 D조 2차전에서 기타지마 히데아키와 투톱으로 선발 출전해 후반 42분 기타지마의 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로써 올시즌 J리그에 합류한 최태욱은 마수걸이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시미즈는 전반 37분 터진 오타 케이스케의 결승골과 후반 터진 기타지마의 추가골을 묶어 세레소 오사카를 2-0으로 물리쳤다.
/김종력 기자 raul7@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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