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유나이티드가 창단하고 저는
04년 감바(4:0), 부천원정(0:0), 서울원정(1:0), 수원홈(0:0)
05년 감바(0:1), 성남홈(0:1), 수원원정(0:3), 부산홈(0:0)
8경기를 봤습니다.
8경기에서 5골을 넣더군요.
감바와 친선경기 빼면 1골이네요. 컵대회 서울원정 마에조노의 PK.
음.. 경기를 보러가서 이겨가지고 기분좋게 나오고 싶은데
제가 구경가서 그런걸까요? ㅡㅡ;ㅋㅋㅋㅋ
방승환이 지금은 가장 나은거 같지만 이 선수의 마무리 슛팅능력이 부족한거 같고,
마니치가 잘 흔들어줘도 마지막 킬패스는 안나오고,
여동원 이근호선수는 많이 다듬어야 할거 같고...
황연석선수는 제가 안가면 골 넣고.ㅋㅋ
기대한 이준영은 신인때 서울에서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그렇다면 확실한 스트라이커를 구해야 하는데
국내에 없다면 용병을 뽑아야겠죠?
좀 기계적인 느낌을 주는 동구권 선수보단
감각으로 경기하는 브라질 선수 한명만 데려와주지...
훼이종이나 노나또 같이 값싸고 좋은선수 브라질엔 많을텐데...
안단장님이 남미선수들은 분위기 해친다고 비 남미 선수들로 뽑는거라던데
그래도 이제 그 의견을 접을때가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왼발의 아기치가 있으니 셋피스 잘 키우면
확실한 득점루트가 될거 같네요.
우선 골을 넣는 인천, 그리고 이기는 인천을 보고싶네요.
제 주위 사람 몇번 대려갔다 0:0인 경기 왜 보러가냐고 쿠사리 좀 먹었지만
그래도 다음경기는 잘 할거라는 말로 응수합니다.ㅋㅋ
Alle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