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사랑하는 인유 팬 여러분!! (^^)(__)
다름이 아니오라 돌아오는 주말 그러니까 9일이죠? 우리 인유가 부천 sk와 부천에서 원정경기를 갖습니다. 부천에 사는 인유의 팬으로 금번 원정경기때 우리 인유 섭터분들 많이 많이 와 주셨음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열린 인유 홈경기 전경기에 참관하였습니다. 주중경기는 회사 일 마치고 바로 직장 동료들 꼬셔서 저녁 굶고 추운 날씨에 덜덜 떨면서 피자 시켜 먹으면서 봤구요...
이번 원정경기 먼 거리도 아니고 전철타고 소사역에서 내려 버스타면 7~8분 거리에 경기장이 있습니다. 택시타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구요.. (기본요금!!)
4월 5일날 문학구장에 갔었습니다. 와이프랑 야구보러...
그날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3만 400명 수용의 문학구장 매진이었습니다.. 덕분에 전 2층하고도 꼭대기 끝에서 두번째줄에 앉아서 경기를 관람했지만요.. 보면서 안타까웠습니다.
첨에 경기장에 들어와서 느낀게 이 인원의 1/2이라도 축구장을 찾아주면 어떨까하는.. 정말 인유를 사랑하는 팬으로서 안타까웠습니다. 전 인천 토박이에 축구, 야구, 농구 모두 인천팀을 응원합니다. 모두 좋아하는 종목이고, 내고향의 연고팀을 응원하는데 무슨 이유가 있겠습니까?? 지금이야 결혼하고 부천에 살고 있지만 경기 있는 날이믄 와이프 꼬셔서 경기장을 찾아가려고 애씁니다.. 와이프가 싫다면 직장 동료들 꼬셔서 같이 가고요.. 이번 9일날 경기도 와이프랑 직장동료들 꼬셔서 가려고 합니다.. 레플리카를 구입하고 정작 경기장엔 한번도 못입고 갔는데 이번에는 꼭 입고 가려고 합니다..
사랑하는 인유팬 여러분! 전 4월 5일 문학구장의 관중이 부럽지 않습니다. 우리들의 열정은 그 어느것과도 비교할 수 없지 않겠습니까? 바로 인유와 여러분들이 있기에 우린 행복합니다. 부디 이번 원정때 많은 섭터분들과 함께 응원했음 하는 바램입니다. 그럼 9일날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