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인천 프로스포츠...

10400 응원마당 권오봉 2005-04-07 310
지금 mbc espn에서 야구중계를 해주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야구도 좋아하는 편입니다. 축구도 보다는 못 하지만, 야구도 즐기는 편이죠. 화면으로 관중석을 보니 휭하니 썰렁합니다. 축구장의 반정도 대는 규모의 좌석인데도 불구하고 관중이 너무 없네요. 평일 경기여서 아직은 좀 이른시간이긴 합니다. 전체적으로 인천이라는 도시가 타도시에 비해 연고의식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우리지역의 내팀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스포츠만을 즐기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우리 인유를 보기위해서 3000~5000명 가량의 골수팬들이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고의식이 정착하지 못하고 있는 인천에 가장 효율적인 마케팅은 과연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지만 답이 없습니다. 작년 창단경기의 4만여명의 관중들... 4만여명의 주주가 있다는 것에 절대 안주해서는 안됩니다. 4만여명의 주주 중에 우리 인유를 위해 주주가 되신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습니다. 지금의 관중수를 본다면 인천시의 높으신 분들의 압력(?)도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당장의 앞만을 보고 계획 할 수도 없는 것이고 그렇다고 막연하게 미래를 보고 계획 할 수도 없는 것이고 안타깝습니다. 순간순간의 이벤트성의 마케팅도 중요하겠지만, 나의 팀, 내가 응원하고 있는 팀이 있다는 마인드를 자라게 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보았을때 초등학생 무료입장의 마케팅과 작년에 했던 미들스타리그 등은 아주 좋은 마케팅이라고 보여집니다. 문듯 야구중계를 보다 안타까운 마음에 앞뒤 없이 주절 거렸습니다. ㅠㅠ

댓글

  • 야구는 현대가 떠나면서 팬들을 잃었죠...근데 iTV가 다시 방송 시작한다는 이야길 들었습니다. 아마 후반기부터라고 하니 좋은 소식 기다리고 있습니다....빨리 방송해라...
    전광배 2005-04-08

  • 연고의식이 왜 없어졌는가! 에 대한 문제죠... 야구만 해도 현대유니콘스 시절에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현재 SK의 경우 연고스타가 없죠 아마도... 현대의 경우는 정민태를 비롯 박진만 김수경 등 쟁쟁한 인천연고 선수가 많았습니다. 저만 해도 박진만 김수경 선수와 같이 고등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보러가는 흥미가 있었죠...
    장중명 2005-04-07

  • SK홈 개막전에 갔을때 만원관중이 왔습니다. SK가 야구에는 극히 드문 지역 연고 마케팅을 했었죠... SK와이번스가 아닌 인천SK라는 문구와... 생각해보면 인천FC는 야구보다 지역연고가 확실하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관중이 적은것을 보면 역시나 연고 스타가 없는 이유도 있다고 봅니다...
    장중명 2005-04-07

  • 하나를 빼먹었네요. 요즘 자주 야구중계를 접하는 것 같습니다. 상대적으로 k리그 중계가 아쉽습니다. 시간정확한 축구중계는 팬들보다는 방송사를 위해 경기시간까지 변경하는데...언제 끝날지 모르는 야구는수시로 중계해주는거 보니 좀 열받는군요. ㅠㅠ itv가 웬지 그립습니다. 그나마 인유경기 중계 했었는데요. 얼마전 지방방송사가 kbs랑 k리그 중계권 협상이 끝나 일제히 중계해준다는 기사를 본 것 같은데...
    권오봉 2005-04-07

다음 응원마당

2군경기에서 인천이 성남을 이겼군요..

전정수 2005-04-07 257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