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개막전의 짜릿한 승리 이후 정말 얼마만에 느껴보는 전율인지 모르겠습니다.
매 경기마다 실망, 울분에 휩싸여 경기장을 나오곤 했는데...
오늘 친구 2명과 직장후배를 데리고 문학을 찾았는데 아마도 2명은 인유 골수팬으로 확보할 것 같습니다.
선수 여러분과 써포더 여러분, 그리고 문학을 찾아주신 관중들께 진심으로 감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항상 일반석에서 응원을 하고 있지만 우리 인유를 사랑하는 마음만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다고 자부합니다.
그러면서도 항상 우리 선수들과 써포더 여러분, 그리고 항상 경기장을 찾아와 응원하는 조용한 골수팬(?) 여러분들을 사랑합니다.
오늘 경기로 인해 많은 인유 골수팬들이 생겼으면 하네요.
다음 원정경기인 대전과의 경기에서도 우리 인유의 실력을 그대로 뽐내어 이겼으면 하구요
5/1 광주와의 홈경기에서는 많은 관중 포섭활동이 이루어져 문학에 지진이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리고 당연히 문학에서는 승리의 뱃고동소리가 울려야겠지요. 그래야 더 많은 관중이...
인천유나이티드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