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귀화를 축하 드립니다.
그러나
마니산은 민족의 하나뿐인 영산의 이름입니다.
체전대면 그곳에서 체화 도하고 제도 지내는 성스런 곳입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40년전 남과 북의 냉전의 시대에
국가방위를 위해 마리산 숲속을 누비며
해병용사들이 땀흘리며
목숨을 아끼지 않고 훈련을 받았던 성지이기도 합니다.
백년 살까 말까한 사람이
오직 하나뿐인 영원한 산의 이름을 따서
함부로 개인의 이름으로 사용하는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생각입니다.
부르기 쉬운 다른 이름을 찾아 보시기 바랍니다.
마니치의 멋진 플레이를 기대해보겠습니다.
해병북파공작대
왜 글쓰신분 이름은 이현무이신가요
작명은 개인의 자유입니다.뭐 우리야 부모님이나 친지들이 지어주셨겠지만요.(그래서 맘에 안들면 개명 가능하죠)
이름가지고 뭐라 하시다니...
강민성2005-05-01
마니산은 일제강점기때 바뀐 이름이라네여
마리산 이 원래 이름이라던데....
이석현2005-05-01
성은 '마'씨로 하고 그냥 '마니치'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축구팬들에게 많이 알려진 이름인데 굳이 바꾸지 않는 것이 낫습니다. 싸빅 선수도 그냥 '이싸빅'이듯이. 사실 데니스도 '이성남'이라고 하지 말고 발해의 시조 대조영의 성을 따서 '대'씨로 하고 '대니수' 정도로 했으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김성한2005-04-30
나름대로 인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은것이라 생각됩니다.
좋은쪽으로 바라봐야하지 않을까요?
이상준2005-04-30
개인 이름인데... 너무 뭐라고 하는건 좀 이상하지 않나요...
김태선2005-04-30
참내....할말없게 만드는 글이구먼.....
송익수2005-04-30
이름은 개인의 자유인데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제 친구 중에는 김일성이라는 이름도 있고 안중근도 있습니다.
백두산은 어떻고 한라산은 어때요? 이름은 아무래도 괜찮다고 봅니다.
차라리 마리산이라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