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GS와의 경기에 친구녀석4명을 끌고갔었습니다.
축구보다는 야구를 좋아하는녀석.
축구경기라면 국대경기가 전부인줄아는 녀석.
그런 녀석들의 여친들.
첨엔 뭐하러 가냐구 하더군요.재미없게 차라리 극장이나가자구...ㅠ.ㅠ
울 선수들에게는 죄송합니다만 박주영 을 미끼로 꼬시는데 성공해서 갔었습니다.
첨엔 박주영만을 보러 갔었던 친구들이(결국엔 경기내내 인천을 응원하더군요)
어제 술자리에서 그러더군요 "원식아 너 이번에도 축구장 갈거지?"
"같이가자 그날 정말 잼있게봤다 이번엔 누구랑 붙냐?"
응...광주 "광주에 누구있지?" 응 정이병
그러면서 다른친구들에게도 녀석들이 인유자랑을 하는겁니다.
어찌나 기분이 묘하던지...암튼 기분이 무지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엔 녀석들 9명을 이끌고 갑니다.
암튼 우리 인유선수들에게 부탁드립니다.
담엔 아주그냥 결혼한 친구들까지 가족동반으로 끌고갈수있게
멋진경기 부탁드리며 꼭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십시요
인유 화이팅!
incheonutd.com/fanzone/cheer_view.php?idx=10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