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5/8) 2005 컵대회 마지막 경기인 대전북전이 있습니다.
상위권 도약은 힘든 모습이지만 항상 최선을 다하는 우리 인유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더군다나 내일은 어버이날입니다.
그래서 내일은 부모님과 형 가족, 제 가족, 동생 가족등 모든 가족이 총출동하기로 했습니다.
더욱이 아버지는 작년에 뇌졸증으로 두번의 수술을 받고 지금은 집에만 계시고 언어와 거동하시는데
불편이 있습니다만, 제가 우겨서(?) 내일 모시고 가기로 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직접 축구장에 가시는 아버지에게 우리 인유의 멋진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제 아버지뿐만 아니라 내일 많이 오실 우리 부모님들을 위해 문학에서 우리 인유선수들
승리하는 모습 보여주실 수 있죠?
자. 홈 3연승과 컵대회 마지막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인천 유나이티드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