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포항과의 과거전적은 1승2무1패라고 합니다...
제가본 포항경기는 딱 한번 작년 후기리그 홈경기였습니다...
그때 포항을 후반 종료직전 전재호의 결승골로 승리를했지요~
그때 라돈치치가 선발로나왔었는데 완벽한골기회를 날려버리고 골대밑에서 웅크려서 못일어나던게 기억나는군요~
그때를 생각하고 지금 라돈을 보면 정말 잘하고있다는 생각뿐입니다...
그리고 그경기에 유난히 눈의뛰었던 포항의 걸게...'족보없는구단 삐리리~'
뒤에문구가 잘생각 안나는데요 아뭏든 신생구단 인천에게 과거 명문임을 내새워 기를죽이려했죠...
하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인천의 게의치않고 꾸준히싸워 승리를 따내고
포항은 족보에 먹칠을 했을뿐...그니까 걸게는 잘만드러야합니다...-_-ㅋ
이번 포항과의 경기는 전 국가대표를 대표했던 골키퍼 김병지가 180경기?맞나?무실점기록에 도전한답니다...
이번경기에서 지면 특히 무실점으로 진다면 패배의 아픔이 두배가될것같네요^^;
하지만 라돈,셀미르,방승환이 이끄는 공격진...
특히 라돈이 합류한후로 무득점경기는 단 한번 울산경기 뿐입니다...
라돈의 제공권과 볼컨트롤...셀미르의 유연함과 방승환의 개인기 그리고 새로운 특급조커 마니치...절대로 김병지에게 인천경기에서 영광을 누리게 할일은 없을겁니다...
포항수비도 산토스를 앞세워 인천의 검은바다에 빠지지않으려고 하겠지만 어림 없습니다^^!
또 하나의 관건...! 이정수의 난공불락의 요새가 뚫리느냐 마느냐...
포항의 자랑 이동국과 다실바 투톱...삼바의 유연함과 이동국의 뛰어난 위치선정에 이은 골결정력...
이동국이야 미드필더가 활발하지 못한다면 득점확률은 활떨어지는 선수이니 개인돌파로 이정수선수를 뚫을일은 없을겁니다...
다실바는 플레이를 못봐서 아는게없지만 브라질리안인 이상 골을 만들줄아는 선수라고 봐야겠죠...
이동국을 이정수선수가 맡을지 다실바를 이정수선수가맡을지 궁금하네요^^
과거의 영광에만 억메여 족보를 내세우는 포항에게 인천이 새로운시대를 열리는 축포를 쏴야 할때입니다...
포항엠블럼 위에있는 별세개를 언능 따라잡아야죠!ㅋ
더불어 김병지골키퍼에게도 인유의 특기인 고춧가루를!ㅋ 셀미르도 친정팀(?)에게 진가를 보여줘야죠!
인천의 깃발을 포항의 심장에 꽂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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