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퇴근이 저녁10시라 빼도박도 못하는데...
그래서 평일경기는 관람률이 거의 30%에도 못미치고...
아! 원망스럽다 수요일 경기! 더군다나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되는 대 울산전!
사실대로 얘기하고 나오면 내일부터 걍 쉬라고 하겠지?
아! 오늘따라 두뇌회전이 안된다. 앞으로 4시간 밖에 없다.
이를 어쩐다? 걍 문자중계만봐?
밥이나 기타 음식물을 씹으시고 물을 조금 머금으세요... 그런 다음..
(회사 규모에 따라) 사장님이나 부장... 과장 앞에서 우~웩~ 하면서
토하는척 해보세요.. "아... 아까 먹은 점심이 이상하더니...우~ 우~
체했나보네... 우~웩~ (약간 남은 잔여분과 침을 질질 흘리며)" 이 방법 강추 합니다. 제가 전에 고등학교때 야자 땡땡이 치려고 딱 한번 써본 방법이였는데... 선생님이 차로 집까지 태워다 주더군요 ㅡㅡ;
고성민2005-05-18
ㅡㅡ 저두 학생인데
엄마께서 병원 가신다구 집에서 동생이나 보라네요 ㅠㅠ
친구덜이랑 가려구 했는데..
참고로 전 16살 동생 4살 ㅠㅠ 악!~~~
김기환2005-05-18
중계가 없어서 그나마 다행이죠.. 우리같은 팬들을 보호해줘야죠..ㅋㅋㅋ
재수없게 이런건 꼭 걸리더라구요..ㅎㅎ
공병호2005-05-18
저도 집안 핑계대고 5시에 퇴근 예정입니다...--일반석 관중--
권순명2005-05-18
이미 퇴근하고 경기시간을 기다리는 이여유로움..ㅋㅋ 저도 오후출근인데 근무를 아예 바꾸었습니다.
권오봉2005-05-18
아~ 저는 집에 중요한일이 있다고 하고 일찍 들어가기로 했는데요..
사실은 축구를 보러가기 위한 핑계지만요..ㅎㅎㅎ
이러다 짤리면 문학경기장에서 장사나 할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