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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젠컵 2005 최고의 명승부 !

10850 응원마당 이승민 2005-05-20 208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오늘 모의고사라 집에 일찍와서 짬이 쫌 나네요 글쓰고 수원 경기때 시간 맞춰놓고 좀 자야겠습니다 -_- 하우젠컵 최고의 명승부는 바로 8라운드 17일 문학을 뜨겁게 달군 GS와의 경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제가 인유팬이라 주관적인 게 좀 있긴 한 것 같습니다 ^-^;) 이날의 명승부는 정말 잊지 못할 겁니다. 인천의 선발 베스트 포메이션 .......................셀미르.............라돈치치................... ..................................안성훈................................. ....전재호..........아기치.............노종건.........최효진.... ...................이정수......임중용.......이요한................. ..................................성경모................................. 올시즌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인천 그 시발점이 된 게임 역시도 바로 이 경기였습니다. 컵대회를 거듭하며 성적도 좋지 못했었고 관중들도 그런 인천을 외면했었죠 컵대회 초반기동안 텅빈 문학경기장을 보며 마음 한구석이 쓰렸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작년 한해 후기리그를 4위로 끝마치며 나름대로의 유종의 미를 거두며 미래를 기약했다고 생각했지만 itv가 문을 닫아서 홍보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상황이었구요 당시 인천의 에이스였고 후기리그를 주도한 최태욱을 구단 재정상 고액 연봉선수들을 정리할 수 밖에 없어서 보내야 했던 것도 뼈아픈 현실이었고 2005 한해를 어떻게 풀어나갈까... 라는 고민거리도 팬들에게 생기게 되었죠 사실 이 경기 전까지 인천의 컵대회 성적표는 최악이라고 해도 심한 말이 아니었습니다. 수비 공격 미들을 통틀어 올시즌 의욕을 가지고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데려온 이준영과 서동원 그리고 성경모 장경진 선수 중 즉 전력감이라고 예상했던 이준영과 서동원은 초반 체력적 문제로 무거운 몸놀림을 보이며 1군에 필요치 않은 존재가 되어버렸고 가뜩이나 13개 구단중 비교적 빈약한 선수층 역시도 기대했던 선수들의 부진에 더 큰 마이너스 요소로 구단과 팬들을 힘들게 했었습니다. 인천은 컵대회 홈경기동안 텅 빈 관중석과 지루한 졸전을 거듭하며 선수들과 팬들 모두 악갼의 패배의식도 가지게 되지 않았었나 싶습니다. 선수들도 GS전 전까지 그런 의식이 좀 있었다고 이정수 선수의 인터뷰에서도 말을 했듯이 말이죠.. 위의 경기는 그 같잖은 패배의식은 날려버리고도 남을 명승부였고 인천의 장점 중 하나에 기름을 부어버리는 역할을 했다고도 생각됩니다. 인천에게도 장점이 있으니 바로 패기넘치는 젊은 신예들이 선수 구성원의 대수를 차지한다는 점입니다. 이 선수들에게 동기부여가 되었던 경기도 바로 GS전이었죠. 젊은 선수들이라 목표의식만 제대로 잡힌다면 마치 폭주기관차와 같이 질주합니다 지금의 인천은 그 진행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라돈이 폭발하기 시작한 것 시동이 걸렸다고 할까요..-_- 이 경기였습니다 2군에서 고생하며 매일 엄청난 훈련량을 소화했다고 합니다. 김정재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엄청난 량의 훈련을 끝내고도 라돈만은 마무리로 20~30분을 더 점프와 헤딩 200번의 훈련했다고 합니다 이 경기가 인천에게 주는 의미는 아주 특별합니다. 선수들의 동기부여도 그러하지만 바로 문학이 들썩였다는 점입니다. 사실 다수의 구장들에서 서포터들의 적극적 응원과는 거리가 먼 것이 썰렁함이 아닌가 싶습니다. 골이 터지면 환호하지만 그 전까지는 비교적 조용한 것 말이죠 그날의 문학은 시민들 역시도 인천 콜을 외치고 우리 8옥타브 아가씨가 주도하는 시민들의 응원 역시도 아주 멋지고 뜨거웠습니다. 골이 터지면 울리는 문학의 뱃고동 소리와 관중들의 환호 그리고 선수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멋진 홈에서의 명승부는 그때부터 지금까지 홈 5연승과 관중들도 들썩이고 있다는 인유의 진정한 골수팬들을 만들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만들었습니다. 저번 개막전 그리고 이 동영상속의 컵대회와 어제의 경기 모두 승리했고 관중들 역시도 선수들이 트랙을 돌며 인사할 때까지 나가지 않는 진정한 팬으로써의 매너가 보이고 있습니다. 이 경기 하나가 인천에 준 마이너스 효과들은 정말 엄청난 것이고 잊지못할 명승부가 아닌가 싶습니다. 마치며 올해 목표인 전기리그 우승 앞으로도 상승세가 계속된다면 현실로 이루어지는 건 시간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 팬들과 하나되고 있는 진정한 시민구단으로써 거듭나고있는 우리 인천 유나이티드 전기리그 우승 그리고 K리그 재패를 위해 앞으로도 승리로 보답하는 우리팀을 응원하고 아껴줍시다! PS/ 인천의 철의 스리백 ! 소장용으로 좋을 것 같아요

댓글

  • 우리 인유의 쓰리백~ 넘 멋져요~ 주장인 중용선수~ 학철선수~ 정수선수~ 화팅~ !! 공격수가 골을 넣을 때는 환호와 함성이 터지지만 그 골을 지키는 우리 인유의 쓰리백~ 정말 대단합니다. 우리 인유철벽의 방패들입니다~ 22일 3연승 갑시다~ 화이팅~~!!
    김순근 2005-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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