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남전 진짜 기대되네요.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좋은 경기를 펼쳐 정규리그 상승분위기를 살려 1위를 굳혀갈 수 있는 좋은
기회로 만들꺼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런 좋은 기회에 우리 팀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이번주 일요일 응원을 가려고 하는데, 친구 녀석들
섭외가 안되네요.
다들 연휴 이용해 놀러가고 애인이랑 데이트 한다면서.....
축구장에서 데이트 하라고 꼬셔도 이것들이 영......
결국 이번 경기에는 홀로 가야할 듯합니다.
친구들이랑 갈때는 서포팅 하시는 분들 틈에 은글쓸쩍 껴서 같이 소리지르고 했는데, 혼자라 이번에는
서포팅 포기하고 관람을 해야 할듯합니다.
서포터즈에 가입하지 않고 자발적인 서포팅을 하는지라, 혼자 가면 아는 분도 없어서 얌전하게 봐야할
듯합니다.
아무튼, 혼자라도 가서 응원하는 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라며 일요일에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