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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엔 인천도 이랬으면...

1109 응원마당 vongzii 2003-10-14 190
대전 홈 8경기 무패행진 36만 관중의 힘 ‘대전 관중의 힘!’ 대전 시티즌이 12일 안양과의 홈경기를 3-0 완승으로 이끌면서 홈 8경기연속무패(4승4무)를 이어갔다. 시즌 초반 홈 6연승을 거두는 기염을 토한 데 이어 또 다시 ‘안방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13일 현재 대전의 올시즌 홈경기 성적은 11승6무2패로 홈경기에서 거둔 승점만 무려 39다. 이는 선두 성남(홈경기 12승4무3패,승점 40)에 이은 두 번째다. 지난해 꼴찌였던 대전이 올들어 이처럼 ‘안방불패’의 위력을 보이는 이유는 뭘까. 이에 대전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대전 관중의 힘’ 때문이라고 입을 모은다. 박문우 대전 이사는 “지난해 말 사라질 뻔했던 구단을 살린 주인공은 대전시와 대전시민이었다”면서 “관중이 늘어나는 만큼 성적이 좋아지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다”고 말했다. 또한 최윤겸 대전 감독 역시 “대전 시민의 열렬한 응원은 선수들이 정신적인 안정감을 갖는데 큰 도움을 줬다”고 털어놨다. 박이사와 최감독의 말대로,대전의 ‘안방 강세’가 경기장을 찾은 관중수와 비례한다는 것은 각종 수치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대전은 올시즌 대전이 승수를 늘려가는 것과 동시에 경이로울 만큼의 관중 증가를 기록했다. 대전은 지난해 홈경기의 경기당 평균관중이 7,600여명에 머물렀지만 올해는 13일 현재 1만9,000여명을 기록해 250% 이상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대전의 경기당 평균관중은 올시즌 전 구단 중 가장 많은 수치다. 이외에도 대전은 현재까지 홈경기에 36만여명의 관중을 동원해, 지난해 최다 관중을 동원했던 수원의 35만여명 기록을 이미 넘어섰다. 또한 올시즌 관중 수익도 지난해(7억6000만원)보다 무려 2배나 증가한 15억원(연간회원권 포함)을 거둬들여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대전이 올시즌 남겨둔 홈경기는 모두 세 차례. 대전은 남은 홈경기에서 연속무패 기록을 이어가는 동시에 최다 관중 동원을 유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전=서태원 waki@sports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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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한심한 사람이군...

지랄2 2003-10-14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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