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과의 경기
온 가족들을(아버지, 형, 매제, 조카 2, 딸) 데리고 가서 응원했습니다.
정말로 아쉽게 비겼지만 그동안 연승행진의 부담감이 컸을 선수들의 심정을 헤아린다면
우리 인유팬들께서 더욱더 격려와 박수를 보내야 할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다음 수원 원정경기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는 인유선수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경기 끝나고 술한잔 하고 들어왔더니 이게 왠일!!!!
온라인 폴 행사에 1등!!!!!!!
정말 감사합니다.
이렇게 어떤 행사에 1등은 커녕, 당첨 한번 안됐던 지금까지의 인생이었는데(얼마 안살았습니다. 죄송)
이런 광영이...
구단에 감사해야 할지, 아님 추첨한 컴퓨터에 감사해야 할지???
아! 우리 인유와 관련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려야 할 것으로 생각되며,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질문 : 경기 끝나고 집에 와서 알았는데 경품 수령을 어떻게 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혹시 아는 분 있으시면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