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2층에 올라가서 보는 분들이 생기고 말았습니다.
오늘 경기내용이 완벽하진 않았지만(아!! 전재호의 공백!!)
우리 인천 시민들과 함께였다는 사실만으로도 행복했습니다.
이제 인천 연호는 물론이거니와 서포터님들이 부르는 노래를 다함께 박수치며 부르는
후반전장면은 감동이었습니다. 마침 그 순간 골이 들어가더군요
W석에서 관전했는데 전관중의 서포터즈화되가는 것을 느끼면서 소름이 돋더군요
서포터님들이 목쉬어라 수고해주시는 덕분에 저같은 일반관중들도 이젠 노래까지 따라부른답니다.
인천시민들 정말 최고의 관중입니다.
이러니 성적이 나쁠 수가 없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 목표는 우승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