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오늘 경기는 잊을수 없을것 같습니다...^^

11284 응원마당 공병호 2005-06-15 269
오늘은 수원과의 경기가 있어서 수원까지 가기로 마음을 먹고 있었기에.. 사당근처에 회사를 다니다 보니 사당역에서 수원경기장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서 오늘도 수원에 갔다 왔습니다. 외부 미팅을 4시에 잡고 간단히 미팅을 마친 후 바로 퇴근..ㅋㅋ 5시 50분에 수원으로 출발! 사당역에서 7000번 버스를 타고 얼마되지 않아 금방 도착하더군요.. 버스 안에서 오늘 인천이 2:0으로 이길수 있게 해주세요.. 주문을 외우며 갔죠..ㅎㅎ 경기종료 스코어 2:0 헉~~ 이렇게 기쁠수가.. 배는 고프지만 경기 시작때 보면 저도 모르게 흥분이 되는지 소화가 잘 안되서 김밥 하나만 간단히 먹고 경기를 봤습니다. 오늘은 인천의 미들이 수원을 눌렀던 결과가 바로 2:0 이란 스코어를 만들은 것 같아요. 특히 최효진, 서동원, 아기치, 전재호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의 압박과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해주었습니다. 제가 본 결과는 최효진,서동원 선수가 오늘 정말 잘했던 것 같구요.. 수원은 오늘 완패라고 생각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거친 반칙으로 인한 심판의 항의와 옐로우카드를 전반에 많이 받았죠.. 결과는 뻔히 보이시죠..^^ 셀미르 선수의 득점 상황이 실패 했으면 아마도 PK를 줬을 상황이였던 것 같아요.. 서동원 선수의 프리킥이 날카롭게 날아올 때 라돈치치를 수비하던 수원선수가 라돈치치를 유니폼 상의를 잡고 넘어트리는 상황에 셀미르 선수의 헤딩으로 득점이 이루어 졌으니까요.. 더욱 다행인건 오랜만에 방승환선수의 득점이 이루어 졌다는 것과 최효진 선수가 어시스트를 멋지게 해줬다는거죠.. 사실 최효진 선수가 침착하게 직접 슛팅을 하지 않고 방승환 선수에게 어시스트를 한 것. 최효진이 드리블로 들어갔을 때 바로 5~7 미터 앞에 이운재 선수와 1:1 상황이었는데…방승환 선수가 득점 후 호이짜 세레머니를 하던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오늘 수적 열세를 극복하며 이기겠다는 강한의지로 수원을 2:0으로 이긴 것 같아요..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난왜 썹팅이 안나올까.. 저도 썹팅 트레이닝을 받아야겠죠? 써포터 분들의 수원경기장을 압도하는 응원도 일품이었습니다. 수원 써포터의 물명을 던지는 것은 보기가 너무 안좋더군요.. 이런걸 하면 안된다는 교육을 해주는 것 같아요.. 수원썹터 고마워요..ㅎㅎ 요즘의 인천은 누구도 쉽게 건드릴 수 없는 팀이 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수원 닭날개를 부러트렸지만 우리도 양날개를 다쳤습니다.. 전재호 선수의 퇴장과 최효진선수의 경고 누적으로 대구와의 경기가 적정이 되지만 우리의 장외룡 감독님께서 또 멋진 전술로 대구를 이길수 있도록 열열이 성원드립니다. 인천유나이티드 파이팅!! p.s : 수원경기장 S석은 요금을 더 내려야할 듯 합니다. 이유인즉 미디어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기 때문이죠.. N석 전광판 영 꽝입니다..ㅋㅋ

댓글

  • 원정 가신분들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원정에서의 승리는 홈에서의 승리와는 또 다를듯 싶네요 개인적 사정으로 원정 못 가신분들 땅을 치실듯..^^; 아, 그리고 전재호, 최효진 선수 결장...아쉽네요 그래도 님 말씀처럼 대구경기 장감독님의 전술로 멋진승리를 장식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전정수 2005-06-16

다음 응원마당

둘둘치킨~~~ 와~~~

이석현 2005-06-16 274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