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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마당

내일 Port of Victory에서 뵙겠습니다.

11326 응원마당 박재문 2005-06-17 140
드디어 오랜만에 경기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오늘 기말고사도 끝나고 산뜻한 마음으로 우리 무적함대 인천의 "대구 격파!"를 보러 갈 수 있게 되었 습니다. 솔직히 지난번 제 글을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지난 홈경기에 가려고 했는데 친구녀석들은 애인이랑 논다고 축구장 안간다고 해서 혼자가기 뭐해서 슬프게도 그동안 못갔습니다. 3월 16일날 성남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할때 가고는 3달동안 축구장을 못가서 빈사상태에 이르렀는데 드디어 내일 문학구장에 가게 되었네요. 벌써부터 신나는걸요^^ 가입되어 있는 서포터스 클럽은 없지만 우리 인천 선수들의 무패행진을 위해서라면 목을 아끼지 않고 서포팅 해볼까 합니다. 아는 동생하고 둘이 갈껀데 은근슬쩍 서포터스 여러분 사이에 껴서 소리 질러도 괜찮겠져? 창단 이후 단 1승도 거두지 못하고, 0-5란 치욕을 안겨준 팀 대구를 Port of Victory!에서 무적함대 의 위력으로 부셔버립시다!! 내일 경기장에 뵙겠습니다. 보태기 : 제가 저희 팀 인유를 사랑하는 마음에 조금 과격한 표현을 사용했는데, 혹시라도 대구팬분들 께서 이글을 보시고 마음 상하셨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대구도 우리 인천과 같이 K-리그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팀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 단지 홈팀을 응원하다보니 약간은 대구팬분들께서 맘 상하실듯한 표현을 했네요.. 죄송합니다. 아~! 그리고 빅버드처럼 우리 문학구장도 별칭이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에 제 임의대로 Port of Victory!란 닉네임을 붙여봤습니다. 무적함대란 표현도.... 홈경기에서 유난히 더 강한 우리팀을 표현하고, 이번 전기리그 무패행진으로 달리고 있는지라 Port of Victory와 무적함대란 닉네임을 붙여봤는데, 혹시라도 제 임의대로 붙인것에 기분상하신 팬이 계시다면 리플달아주세여. 자진해서 삭제하겠습니다. 아무튼, 결론은 내일 경기장에서 뵙겠습니다. Port of Victory에 뱃고동 소리가 요란하게 울리길 바라며 이만 줄입니다.

댓글

  • 애칭에 대한 의견이 나오는 것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개인적으로는 전용구장이 생기기 전까진 의견 개진에 대해 보류하고 싶습니다.
    신찬교 200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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