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경기 일단 이겨야하는 경기 같군요 ^^
(작년과는 너무 다른 분위기죠.. ^^;)
현재 부산이 한게임 덜 치른 상태여서 만약 포항전에서 이긴다면 저희와 승점이 같아지는 상태입니다
그래도 그나마 부산이 포항과의 경기여서 다행이군요. 비겨준다면 더더욱 좋으련만...
우리 팀 선수들 정말 다른 팀에 비해서 몸사리지 않고
정말 90분 내내 열심히 뛰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경기 끝나고 잔디에 드러눕는 선수들을 보면 안쓰러울 지경입니다.
한두경기여야죠... 매경기 열심히 뛰어 드러누우니... 정말 안쓰럽습니다.
욕심이 더 있다면 우리 선수들 부상 조심하시고, 경고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지난 대구전 경기 최효진 선수와 전재호 선수 결장이 너무 아쉬워서 이런 글 남깁니다.
홈경기에서 우리 관중들의 승리를 부르는 함성이 더욱 커지려면
홈구장에서 우리팀의 완전한 베스트 멤버 경기력으로 나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득점이 나는 무승부 경기도 재미있지만, 그래도 승리 경기에서만 느낄 수 있는 기분이 없기때문에
무승부 경기에서는 뭔가 허전한 느낌이 조금 남는 경기이기 때문이죠.
=> 아무래도 관중수와도 연관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 선수들 부천전에서 승리하시고 부상, 경고 누적없이 돌아오시길....
승리와 더불어 페어플레이까지... 제가 배가 불렀나봅니다 ㅡ.ㅜ
p.s : 사실 다른 팀도 마찬가지겠지만 서울은 더더욱 홈에서 압승! 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질문 : 이번 부천전에 경고 받으면 다음 서울 경기 못나오는 선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