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시작전 맥주 한 잔 마시고 본것이 꿈만 같네요.... 그래도 정신차리고 보니 1:2 의 패배!
경기주도권은 거의 50:50으로 봐도 무방 할 것 같습니다.
확실히 눈에 띄는건 우리가 역습을 당하면 수비수 3명이 공격을 저지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비에 자신이 있어서 그런건지는 모르지만 이런상태로 계속 경기를 진행 한다면 아마 전패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반면에 우리가 공격을 할때 부천은 수비수가 5명은 기본으로 구축이 됩니다.
대인 마크는 기본이되는 것 같더군요. 다른팀들도 이런 전술로 나오면 앞으로 인유의 승리이어가기는 장담 못합니다.
그냥 보기에도 정해성감독의 수비구축은 가히 철벽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공격도 나무랄데가 없군요. 군더더기 없이 슛팅까지 자유자재로 합니다. 누가 부천을 공격없는 방패라 했는가?
한 명이 퇴장당한 가운데서도 부천은 수비에서의 흔들림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공격을 파괴적으로 한것도 아닙니다. 중간중간 아까운 슛팅이 몇개 있었지만 그건 부천도 마찬가지고요.....
전체적으로 우리선수들이 많이 지쳐보입니다.
이구 글이 오락가락하는구만. 암튼 인유지니까.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