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천 원정전은 모두의 바램처럼 원정을 홈경기화 시켰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을 오셨고, 썹팅 또한 부천을 충분히 압도하였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2:1로 석패하고 말았지요, 너무 아쉬웠습니다.
그런데 오늘 선수들이 경기에서 졌다고 꼭 썹터까지 썹팅매너에서 져야했습니까??
오늘 오신분들 분명히 경기 후반부에 경기장에 물병이 날아드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전광판옆 오른쪽 지역에서 한두개도 아니고 4개는 날아들더군요,
솔직히 인천 썹터들의 이런 모습을 본적이 없기 때문에 오늘의 일은 더욱 마음을 아프게하더군요,
혹시 지난 수원과의 원정을 기억하십니까? 인천이 열악한 상황에서 2:0으로 이길때 수원의 일부
팬들이 물병을 던졌지요, 그래서 그날 수원은 경기와 매너에서 모두 졌다고 질타를 받아야했습니다.
인천의 팬으로서 이런 질타를 받는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이런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인천의 팬이기를 원한다면, 진정한 서포터가 되기를 원한다면 그분들 매너부터 다시 배우고
오시기를 바랍니다. 열심히 싸운 인천의 선수들과 감독님들과 서포터님들의 얼굴에 먹칠하지 마시고..
우리가 축구장을 찾는건 단지 승리만을 위해서 찾는것도 아니고 단순하게 즐기기를 위해서 찾는것도
아닙니다. 이길때는 승리의 기쁨을, 질때는 쓰라린 마음을, 비길때는 아쉬운 마음을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나누고 느끼기 위해서 찾는 것 입니다. 우리 모두의 인천을 위해서 앞으로는 이런 일이 절대로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 원정에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는데 첫 패배라 쓰린 마음이었지만 이분들이 있었기에 아마도
선수들은 다음 경기에 꼭 이기고자 할꺼라 생각합니다. 오늘 참여하신 모든님들 수고하셨습니다.~!
모가 매너인지 모루겠습니다 분명 부천은 지저분한 경기를 펼친결과 인천을 이겼습니다 이런팀한테 물병은 당연한거 아닌가여 또 물병을 던진 원인은 부천에 12번째선수 주심뗌에 있었습니다 2번에 페털티를 헐리웃으로 보다니 그로인해 게임에서지구 분노치를 안올리는 써킷이 있을지....
서종규2005-06-25
설마 인천 물을 항의 할려고 던졌겠습니까...??? 선수들 목 마를까봐.. 인사 하러 올때 마시라고 던져준것 같은데...ㅋ암튼 보기 좋은 모습은 아닌것 같습니다.. 선수들은 더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으니까.. 그런 새심한 부분까지는 안챙겨줘도 될듯 싶네요.앞으로도 물 던져서 마시게 하고 싶어도.. 우리 선수들이 원하지 않을때는 모두들 자중하자구요... 어제 물병 던지신 분들.. 선수들에게 물 마시라고 준걸로 알겠습니다.
정봉헌2005-06-23
다음부턴 물병대신 꽃을 준비해서 열받으면 꽃을 던지는 것이 어떨까요?
이기상2005-06-23
흥분하더라도 자제할건 자제 합시다..
어제 부천은 인천 홈이였습니다.썹터 여러분, 그리고 인유팬 여러분, 열심히 뛰어준 선수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토요일 fc서울... 초박살 냅시다~ ^^ 장감독님 어제 인터뷰 마치고 들어가시다가 썹터 분들의 환호에 모자 벗어서 답해주시던 모습..
카리스마 팍팍 느껴집니다.. 멋지세요~~ ^^
인유최강~!!
김순근2005-06-23
운동장안으로 물병 날라가는데 수원전 생각이 나더군요
저도 응원하면서 심판 욕은 있는대로 했습니다..
그것도 버럭 버럭~
앞에 가족 분들이 오셔서 응원하시는대 꼬마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욕해서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부모님들 말씀이
'저희도 해요..' ㅋㅋ 흥분 할만 했습니다.
하지만 물병은 많이 보기 안좋더라구요.
김순근2005-06-23
맞습니다 물병을 던지 몇명 때문에 우리 인천섭터들이 불량섭터 대접받는거 싫습니다.
수원섭터들 역시 그 몇몇과격 섭터들 때문에 지금 모든팀들의 주의대상이 되고있지않습니까? 어제 물병을 던지신 분들의 맘은 충분히 이해하나 방법이 옳지 못합니다. 또 님들 만큼이나 저역시 인유를 사랑하며 어제 패배에 가슴아파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닙다. 담 홈경기때 울 섭터들의 멋진 페어플레이 기대하겠습니다.
유원식2005-06-23
물병 몇개로 인해 90분 내내 열혈썹팅한 썹터들의 이미지가 요렇게 비춰지게 되어 아쉽지만..앞으로 자랑스런 인유썹터로써 지켜야 할것은 다 함께 지켜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지혜2005-06-23
물병 전광판 쪽에서 3개 날라왔습니다.
뒤를 보니 심판에게 항의하시는 분들이 던진 것 같더라구요.
그 물병 3개.제가 주워오려다가 말았습니다ㅋ
하지만.오늘 썹팅에서는 우리가 부천에게 절대 패했다고 보진 않습니다.정말 우리 인유썹터들 선수들과 함께 땀흘리며 열심히 응원했고. 홈인양 부천경기장 떠나가란듯 소리질러주셨으며..
고개떨군 우리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끝까지 박수보내주셨습니다.
김지혜2005-06-23
이번주말에 문학갑니다. 웃통벗고 북치면서 섭터들 보러갑니다. 레플한장 있지만 마눌쟁이 갈궈서 한장 더 살겁니다. 장감독님과 선수들이 주말전 잘 준비하시리라 믿습니다. 기타구단 꼭 이겨야죠. 화이팅 합시다. 모두. ^^;
정상훈2005-06-23
썹터들은 혹시라도 이런일 제발 하지 맙시다. 선수들도 잘 자제하고 혹시라도 잘못된 행동 있었으면 깨끗하게 인정하고 고개숙여 사과합시다. 열심히 하다보니 제가 지나쳤다고. 누구앞에서도 당당하게 우리 인유는 그렇지 않아. 할수있게 해주세요. 오늘 장감독님 말씀대로 이제 다른팀들의 견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될겁니다. 자꾸 말려들면 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인유서포터 여러분.
정상훈2005-06-23
우리 인유만은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썹터는 아니고 인유 미들플레이를 동영상으로 순수하게 플레이가 좋아서 인유응원하다가 장감독님의 어그레시브 with 페어 플레이가 화이트보드에 써있는거 보고 바로 레플사고 경기장 가기 시작했는데요. 서울살지만 우리 인유(감히 이렇게 부릅니다.)
정상훈2005-06-23
제가 올린 내용에서 일부팬의 행동을 썹터 전체로 확대해서 말하는건 아닙니다. 또한 부천전에 있었던 부천팀의 행동이나 부천 썹터들의 행동과는 별개로 인천의 일부팬이 물병을 던진 행위 자체가 잘못되었고, 그래서 이부분에 대해 경각심과 자숙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쓴 것입니다. 앞으로 더 깨끗한 인천의 썹팅문화가 이어지기를 기대하면서 오해없이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심인보2005-06-23
오늘 게임을 심판 탓으로 돌리는 우를 범하지는 않았으면 합니다.
물론 심판이 오심을 안한건 아니었지만, 어차피 경기중에 오심은 몇개씩 나오기 마련입니다.
오늘 경기의 패인은 심판이 아니라 인천이었습니다.
오늘 인천의 플레이는 무기력했습니다.
토요일... 다시한번 시작합시다.
이택진2005-06-23
이런문제야 소수의 흥분하는 분들때문에 전체적으로 욕을 먹게되는데요...적절히 통제가되야되는데 그게 힘들죠...개개인이 자신을 통제해야 하는수 밖에 없습니다...특히 전용구장 건설됬을때 이런일은 더더욱이 일어나면 안되고요..^^;
오히려 부천 쪽에서 많이 던지더군요.
인천은 오늘 매너겜 했다고 봅니다. 부천은 퇴장 선수가 있다고 선수들 밴치로 불러드리기 까지 했습니다. 그런거 아직 까지 못 벗어 버리다니.. 걱정입니다.
암튼 물병은 던지지 맙시다. 괜시리 열심히 일하시는 청소부원 아저씨 아주머니만 고생 하시니깐요
김기태2005-06-22
^^ 부천쪽에서도 계속 던졌습니다.
선심이 치우는 것도 있었으니까요.
제가 중앙에서 계속 지켜보고 있었으니까요. 확실합니다.
라고 해봤자, 변명거리라고 생각하겠지만,
확실히 오늘 이상용심판 제대로 또 한건 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