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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유소년 시스템을 하루 빨리 해야 할 듯...

11429 응원마당 정재훈 2005-06-23 234
저는 축구공도 잘 다루지 못할뿐만 아니라 축구의 경영에도 상당히 무지하지만 너무나도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에 관련된 일을 하고 싶은 대학생입니다. K리그나 국대경기를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인재들이 넘쳐나는(램파드,조콜,존 테리등등) 잉글랜드를 보면 참으로 부럽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우리나라에도 박주영이 있긴 하지만 말이죠. 저는 K리그 선수들의 이름을 몇 사람만 알지만 이관우나 고종수같은 프랜차이즈 스타들의 이름은 많이 알고 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마찬가지 일겁니다. 베컴이나 긱스도 어릴때부터 유소년계약을 맺어 프랜차이즈 스타로 키워졌습니다. 사실 인천에는 팀을 대표하고 어느 누구나 다 아는 프랜차이즈 스타가 전무한 상태입니다. 맨유는 긱스나 베컴, 아스날엔 베르캄프나 앙리.. 프랜차이즈 스타는 여타 다른 팀에서 이적을 해 구할수 있지만 유소년때부터 차근차근 준비하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서 유소년수업을 받은 램파드나 조콜이 지금 잉글랜드 국대가 되고 프리어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되었듯이, 우리 인천팀도 어릴때부터 재능있는 선수들을 스카웃해 유소년 계약을 맺고(학비 지원및 체계적인 훈련보장은 기본이어야 겠죠.), 성인 주전팀과 같은 시간대에 같은 장소에서 서로 훈련을하고(갈라타사라이의 유소년은 성인팀과 같이 훈련을 하며 동경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보면서 꿈을 키운다고 하네요.), 외국 유소년팀과의 평가전을 통해 기량을 늘려 차츰 나이가 들면 2군, 후보, 주전으로 점차적으로 발전시켜 그와 동시에 특정선수의 레플리카나 미니어쳐같은 이벤트 상품들도 출시해 그 수입금으로 클럽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자금이 많이 들고,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을 것이지만, 먼 미래를 생각하면 유소년 시스템은 하루빨리 설치되어야 하고, 체계적으로 운영이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월드컵 직후 김남일 신드롬까지 불었던 것처럼, 현재 박주영 효과로 만원관중을 이끌어내고 있는 서울의 사례를 살펴보더라도 팀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스타의 필요성은 어느때보다도 중요할 것입니다. 제 허접한 의견을 보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댓글

  • 4년전 신문에서 본 내용인데요 유럽에서는 유스팀 출신의 1군선수 하나를 키우는데 25억원이 든다고 합니다. 평균적으로 유스 5명중 1명이 1군 계약을 하는데, 1명당 5억 총 25억이 든다고 하네요. 유럽은 시장이 받춰줘 키워서 팔수야 있겠지만, 한국은 2억5천 흑자내기도 힘든 여건인지라... 지금 당장이야 힘들겠지만 몇년 지난다면 가능한 이야기겠져..
    정진권 2005-06-23

  • 이전에 유소년 클럽을 생각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들은 듯 합니다. 아직은 구단의 기틀을 잡아가는 단계여서, 시간이 조금 더 필요할 듯 보입니다. 하지만 정재훈님 말씀처럼 유소년 시스템은 꼭 필요합니다. 인천의 유니폼을 입고 뛰는 꼬마들... 너무 귀여울 듯.. ^^
    이택진 2005-06-23

  • 제가 보기에 우리 단장님 많은 생각과 준비를 하고 계신것 같습니다. 우리가 경기장에 자주오고 또 사람들도 데려오고, 그렇게 해서 제정적으로 여유가 생긴다면 재훈님꼐서 원하시는 유소년 클럽 시스템이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김봉석 2005-06-23

  • 구단도 다 인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구단여건이 되질 못하다 보니 못하는 것일 뿐입니다. 유소년 클럽을 운영하려면 돈이 많이 드는데, 지금 우리 선수단들의 번번한 연습장소도 없는 장소에서 유소년 클럽을 만든다는 것은 좀 무리가 아닐까 합니다. ^^
    김봉석 2005-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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