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안 - 팀 경기 50% 이상 출전해야 FA허용
부천 SK 강성길 단장 : '말도 안됀다. 유망주가 팀 경기의 50%를 채우는건 불가능하다. 선수를 구단에 종속시키려 하냐?'
전북 이용훈 단장 : '50%도 못채우는 선수는 유망주도 아니다. 불필요한 선수에게 돈을 들일수 없다'
결국 50% 이상 채워야 FA승인.
2안 - 용병제한 5명에서 4명으로 제한
성남 박규남 사장 : '장난 하냐? 정부의 압력이리도 있었냐? (다들 큰소리로 웃음) 용병으로 인해 K-리그의 질적 발전은 안보이냐?'
결국 2005년부터 용병 보유한도 4명으로 제한.
3안 - 광주 상무 프로축구 가입금.
이종환 부회장 : '광주의 사정상 가입금은 분납으로 받겠다'
포항 한명희 단장 : '의장 맘대로 결정 하지 말라!!'
부천 강성길 단장 : '광주가 돈나가는것도 없는데 왜 가입금을 분납으로 받냐? 우리도 그럼 경찰청 소속 데려다 뛰게 하겠다!. 광주는 일시불로 가입금을 내야 한다'
결과 - 연맹가입금 10억원과 발전기금 30억원을 합쳐 총 40억원을 일시납부하고 5년이내 팀 창단하면 정식 연맹 회원 인정 .
4안 - 인천 축구팀 창단 승인
인천에서 제시한 가입승인 문서에 중요한게 빠졌다는 핑계로 다음 회의때 결정 하기로 유보.
================================================================
어떤 중요한게 빠졌다는 것인지?? 넘어야 할 장애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그 장애물을 까부수고 가던지 아니면 넘어서 가던지... 이해할 수 없는
핑계들을 하고 있네요~~ 인천프로축구단 사무국에서도 열심히 준비했을텐데...
그러면 그런 중요한게 빠졌으면 사전에 무슨 연락이 있었던지 그래야 하는 것은 아닌지?
그렇게 인천이 겁나나? 12개구단 모두들 내년에 우리를 두려워 해야 할 것입니다.
초반부터 이런 말 같지도 않은 문제로 인천을 견제하고 있으니...
힘차게 전진 또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