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것 아닙니다.
99%의 노력을 다 했지만. 1%의 운이 없어서 비긴것 뿐입니다.
선수들 기죽지 마세요....
우리 선수들 90동안, 정말 있는힘껏 최선을 다한것.. 경기장에 있었던 3만 관중을 비롯한 인천 응원하는 모든분들이 알고 있습니다.
아직 1위 빼앗긴것도 아니고.. 변한것 하나도 없습니다.
감독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우리 선수들은 그라운드에서 상대방을 이길수 있는 능력이 개개인 스스로들 충분히 지니고 있습니다..
비록, 오늘 경기가 이겼으면 전기리그 우승을 위한 순탄한 지름길을 탓겠지만, 꼬불꼬불한 길로 돌아간들 우리가 목표했던 결과만 이룬다면 무엇이 문제 이겠습니까?
다음 라운드에는 다행이도 (요즘 인천 선수들에게는 다행이라는 단어가 어울릴듯 싶네요.. 피로 누적에 부상까지 겹치면서.......)경기가 없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훈련 열심히하시고.. 충분한 휴식을 취한후 하위팀 전북이기고, 대전이기고,.. 줄줄이 확 이겨버리면 그까이꺼 우승은 우리 인천 것 입니다.
선수들 힘내시고.. 여러분들 뒤에는 항상 우리 인천 서포터즈들이 있다는것 잊지 마세요..
(오늘 선수들 너무 열심이 뛰었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혹시라도, 맘에 상처받지 않을까.. 몇마디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