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연속 무승을 겪으며
다시 돌아보며 생각 합니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선수들이 못해서가 아니라
오히려 진자 사력을 다하여 뛴 우리 선수들에게
무승부나 패배란 가혹한 처사란 생각만이 들더군요.
특히 오늘 마지막 기회는 진짜 너무너무 아쉬웠
구요. 물론 서울 선수들이 사력을 다해 막아서
그런것도 있었지만, 우리 선수들이 넣고자 하는
마음이 더 간절 했을텐데...
행여나 우승 못하셔도 좋습니다.
부상 조심 하시고, 매번 최선을 다하는 모습
부탁드립니다. 오늘은 진짜 너무너무 아쉬웠습니다.개인적으로 국가대표 축구에 목숨거는 팬은 아니라 해도, 독일에게 진것 이상으로 허탈함을 느꼈습니다.
허나 그 감정은 우리선수들 최선을 다했기에
다시 격려로 우리 선수들에게 돌려주고 싶습니다.
이제 1주일 휴식이 있고, 그 뒤론 3일간의
휴식이 있을겁니다. 부담드리고 싶진 않지만
작은 기대 갖겠습니다.
화이팅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