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어제 경기 정말 잘봤습니다!!
올해 홈경기는 거의다 갔었는데 관중이 젤 많았던 경기가 아니었나 싶을정도로 열기도 내용도
최고였습니다. 선수들 모두 게임후 그라운드에 누울때 저역시도 멍하니 그들을 바라볼뿐이었죠...
어찌나 가슴이 찡하던지....어제 게임후 감독님께서 최효진 선수랑 성경모 선수한테 그러셨답니다..
"괜찮아..안졌잖아!!" 캬~~ 외모만큼이나 터프하시고 웃음만큼 따뜻한 감독님!! 멋지십니다!!
7/2일에는 다시한번 충전해서 전북모터스의 모터들을 모두 태워버리실거라 믿습니다!!
그리고 이점은 다른 분들도 가끔 나오는 의견인데.... 마케팅 관계자께 건의입니다.
오늘 제가 k-리그 구단들 홈피를 둘러보며 쇼핑몰에 들어가봤습니다.
인정하긴 싫지만 역시 예상대로 수원과 서울이 젤 잘된편이더군요.....
하지만 이들도 맨유나 레알등에 비하면 부족한부분이 많았습니다.
물론 맨유나 레알만큼 하자는것은 아니지만 현재 우리는 잘만활용한다면 좋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우리는 푸마와 GM대우에 협찬을 받고있습니다.
레플리카도 좋지만 가볍게 입고 트레이닝을 즐길수 있는 트레이닝 웨어나 축구용품등(가방,모자)을
푸마와 협의해서 절충된 가격에 구성해 보시는건 어떨지....(한쪽엔 푸마마크 한쪽엔 인유엠블럼)
맨유경우는 나이키와 맨유 그리고 보다폰등이 함께 디자인 되어 나오는 셔츠나 용품이 많은거 같더군요
요즘 관중분들이 많이와서 좋기는 합니다만 돌아가시는길에 어떤 추억거리를 남기고담아갈 그런것들이
많이 부족해 보이는건 저만이 아닐꺼라 생각됩니다.
어려운 재정난임을 알기에 어려운 의견인건 알지만 마케팅 담당자께서 외국 유수 클럽등을 조금만
벤치마킹해서 힘좀 쓰신다면 인유 이미지도 UP!! 팬들도 UP!! 재정도UP!!되는 그런날이 오지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하며 몇자 적어봤습니다. 고향인 인천에 축구팀이 생기는게 소원이었습니다....
사람욕심이 끝이없듯이 이제는 다같이 우승트로피 하나 들어올려보는게 소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한경기 한경기 혼신을 다해주시는 선수들께 다시한번 화이팅 외치며 글을 마칩니다!! 파이팅!!
P.S)예로 몇가지 올려봅니다
어쨌든 글을 쓰신 분도 저도 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선 올해 성적과 인천분들의 관심이 꾸준한 것 등이 선결되어야겠지요! 부담될까 조심스럽지만, 전기리그 우승, 꼭 이뤄냈으면 합니다.
신찬교2005-06-26
일단, 올해 좋은 성적과 꾸준한 관중동원을 펼친다면 푸마와의 서플라이어킷이 종료되는 시점에서 다른 스포츠 브랜드의 인천 입질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때 마케팅 담장자께서 고려해 볼 수 있는 사항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천팬들의 구매력만 뒷받침 된다면야 여러 제품을 출시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