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문학동에 올해 4월까지 살았습니다.. 작년 홈경기와 올해 하우젠컵 개막식까지 경기장가서
봤는데 그 당시만해도 관중이 5~6천명 수준이였는데 인천 너무 잘나갑니다 경기장에 가고 싶어
미칠것 같아요 더이상 몸이 근질근질해서 참지를 못하겠습니다. 다음주에 인천으로 방 하나 얻어서
혼자 이사갈껍니다..^^ 아직 나이도 어리고 딸린 식구도 없다보니 가능한 일이겠져 얼마전
TV에서 J리그 우라와 레즈팀에 대해 방송을 하는데 우라와 레즈팀은 경기가 끝난 후 호프집인지
축구까페인지 몰라도 서포터스들이 그 곳에 모여 맥주도 마시고 승리한날엔 기쁨을 패배한 날엔..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손님도 종업원부터 사장까지 모두 우라와 레즈 유니폼을 입구 있더라구요. 홈경기가 있는날엔 경기후 빈자리를 찾을 수 없을정도로 꽉 차더군여
원정경기 있는 날엔 그곳에 모여 함께 스크린으로 관전하시는것 같더군여
가게 간판부터 가게 실내인테리어까지 모두 우라와
레즈마크와 대형스크린으로 그 날 경기의 하이라이트를 보여주는 것 같더라구요. 가게 손님 모두
우라와 레즈의 서포터스인지 유니폼을 입구 있고 맥주잔 접시 포크 숟가락까지 모두 우라와 레즈의
마크가 새겨져있고 가게안은 온통 우라와 레즈의 서포팅곡으로 시끌벅적하더군요..도배도
우라와팀 관련 신문 스크랩으로 하였고. 물론 100% 상업적으로
운영되는 곳은 아닌 듯 했습니다 우라와 레즈 서포터즈 회원중에 한분이 차리셨더라구요..
인천도 경기장 근처에 경기가 끝난후 간단히 맥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포장마차라도
맥주잔부터 컵포크숟가락까지 인유마크가 새겨져있고 인유서포팅곡이 시끌벅적하게 나올 수 있는 공간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홈경기 입장권 소지자나 멤버쉽카드 소지자에 한해 30% 할인이라던지
안주 한접시 무료라던지.. 이런 혜택이 있으면 더 좋겠구요.. 지금의 관중이 단순히 반짝이 아니였으면 좋겠습니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