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피아첸자인가 비센자인가 구장을보면
경기장 네면중 한면은 지붕이 덮여있지 않습니다.
이는 무엇을뜻하느냐 잘 아시죠?
바로 원정팀 서포터들은 비가오면 비 쫄땅맞고,
햇빛 내려 쬐면 썬텐 잘하라는겁니다.
인천도 무언가 상징적인 의미로
전용구장 한면만 지붕을 없에버리는
센스(?)를 좀 발휘했으면 어떨까 합니다.
실제로 그곳의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유럽의 오래된 구장들은 원래 North, south bank가 없는 상태로 지어진게 많습니다. 그러다가 관중이 많아 지면서 응원석을 새로 만들고, 또 E,W 석을 증축하곤 하죠. 그러한 것으로 보아 아마 지붕이 없는것은 상징적이라기 보다는 '재정적'인 이유가 크다고 봅니다.
상징적 의미로 커다란 돛을 한 구석에 조형물로 세우는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