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위와 2위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매일 1이라는 숫자만 보다가 2라는 숫자를 보니
왜 이렇게 생경한지...홈페이지가 매일 매일 조금씩 변화되는 데...
오늘따라 1에서 2로 바뀐 숫자가 크게 다가오는 지...
2. 팬투표....
매일같이 열심히 찍고 있는 장외룡 감독님은 도대체 왜 1위를 못하는 거지...
차범근 감독....훌륭한 감독인 거 아는 데...하지만 어느정도 K리그 순위도
감안해야 되는 거 아닌가? 리그 하위권의 감독이 올스타 중부팀 감독을 한다는 게
좀 넌센스하다...차감독도 얼마나 뻘쭘할까?
쩝...남부팀도 만만치 않다...허정무 감독...현재 리그 1위인 부산의 포영감이나
포항의 파리아스 감독...이런 사람이 감독을 하는 게 더 낫지 않나? 그다지 리그
에서 성적들이 좋지 않은 팀의 감독이 올스타 감독이라? 흠~~~~~~~~~
3. 인천
솔직히 난 인천 태생이 아니다....인천에 애증이 있다거나 그닥 좋아할 만한 이유가
없다. 근데 좋아할 만한 이유가 생겼다....인천 유나이티드가 생긴거다...
인천에 대한 호불호가 없던 나에게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을 외칠 때 마다...인천에 대한
애정이 생기는 거 같다....다른 건 몰라도 이렇게 훌륭한 팀이 있기에.......
4. 울 딸...6살....
6살인 우리 딸.....제일 좋아하는 거...아빠...그 다음 축구.....그 다음 엄마.........
울 딸은 엄마보다 축구를 좋아한다...물론 축구장 가서 축구보다는 다른 거에 신경을
더 쓰지만....어쨋든...울 딸은 축구를 좋아한다...인천팀도 좋아한다....
그리고 아직 한글을 잘 읽지는 못하지만...매치데이 매거진 꼬박 챙겨본다...
선수들보다는 피자헛 광고에 더 눈을 주긴 하지만....
5. 전북전....
지난 컵대회 전북전 홈경기는 못갔다....머나먼 처갓집...거제도를 갔다 왔기에...
미안타...인천이여...! 하지만 이번 홈경기는 갑니다. 비가 오면 저 혼자...
비 안오면 울 딸이랑 같이...또 인유를 응원하러 갑니다...
참고로 울 마눌 안데리고 갑니다...울 마눌 데리고 간 날은 무조건 비겼습니다.
인유의 승리를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