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INCHEON UNITEDFANZONE

응원마당

안타까운마음에 점점 새로운것을 알아갑니다...

11643 응원마당 김원석 2005-07-02 262
오늘 시험기간중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에 찾아갔습니다... 날씨는 꿀꿀한게 끈적끈적한것을 풀고자 축구를 보러갔습니다...더불어 제가 태어난날을 기쁘게 보내기위해서... 3승1무의 전북전 전적...어느누구도 인천의 우세를 점쳤습니다...결과는 전반 25분경까지 고스란히 적중했습니다... 그 시간때에 득점하지 못한것이 못내 아쉬웠습니다...그시간 이후부터는 전북의 황금미들라인이 살아나기 시작했습니다... 전북의 첫득점은 뭐라고 반박할것 없이 완벽하게 해딩하게 내버려둔것이 잘못이었습니다... 성경모선수도 꼼짝 못할수밖에 없는 상황... 전북의 선취골이후 역시 수비에 더치중을 합니다. 하지만 상암의 어느팀과는 다른경기력이죠... 수비에 중점을 두면서도 전북의 역습은 정확한 뻥패스로 공격력은 이어지더군요... 오늘 이요한선수가 많이 뚫리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청대 후유증이 아직도 있는건지... 그리고 전북의 추가골은 전재호선수와 전북선수와의 몸싸움중에 둘다 넘어지고 뻘쭘한 상황에서 전북선수가 냅따 일어나서 슛한걸 성경모골키퍼가 막아내고 재차슈팅도 막아냈지만 그다음에 결국 먹히고 말았지요... 오늘 성경모선수가 몇골이나 막아냈는지 모르겠습니다...성경모선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나저나 오늘 관건은 역시 전북선수의 매너와 심판이라고 하겠지요... 사실 오늘 경기감독관및 심판,선수소개때 전광판에 뜨는 독일주심의 이름을보고 서포터즈 몇분이 환희를 했습니다... 작년에 보여준 독일심판의 매끄러운 경기운영 때문이었죠...오늘 심판은 굉장히 장신이었습니다... 근데 심판이 시야도 좁은듯하고...역시 불만감을 감출수없는 판정을 내리더군요... 뭐 심판때문에 우리가 졌다는 이런말은 저는 안합니다...심판도 사람이기에 잘못된 판정을 내릴수도 있고...심판이 승패를 뒤집는경우도 있습니다...작년 컵대회 대구전같이...작년 대구전은 아직도 심판에대한 미련이 남아있지만 그외의 경기는 심판때문에 졌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속상하고 안타까운마음에 심판을 걸고넘어지는 거죠...꼭 심판에 대한 얘기가 게시판에 올라오면 심판때문에 진거라고 하지말라는 리플을 다시는 분들이 계신데 인유팬들도 다아니까 굳이 그런글을 안올라와도 됩니다...^^; 아무튼 이번경기도 심판때문에 진경기라고 생각은 안하지만 판정은 관중을 몰아내기에 적합했습니다... 굳이 사소한파울로 얻어낸 프리킥을 찍고차야 되냔말이죠... 더더구나 이해가 안가는것은 심판이 프리키을 다시차라고해서 마니치가 프리킥찰지점으로 공을 던져줬을때 나온 경고이죠...저는 아는게 없어서 잘모르겠더군요...바뀐룰인가요? 바뀐룰이라면 유사한경우도 많았엇는데...뭐때문에 경고받은건지 이해가 안갑니다 아시는분은 얘기좀 해주세요...결국 그런일을 그냥넘어갈일 없는 마니치 항의하다 결국 퇴장당하더네요...마니치도 그렇고 아기치도 한국주심보다 더한 판정에 항의하다 경고받고...용병선수들에게 괜히 제가 부끄러워지는 이유는 뭘까요...낯선 이국땅에와서 축구하는데 참 안좋은 기억만 생길까 걱정도되고... 그다음 말할꺼는 역시 전북선수들의 매너...특히 오늘 네또가 한건 했죠... 인천선수가 넘어져있어 전북선수가 인천 골라인쪽으로 툭차서 걷어내려했는데... 물론 서포터즈들도 모두 누워있는선수에게 시선이 집중된 상황이었습니다...근데 옆으로 뭐가 움직인가 싶더니 속도가 줄은 공에 네또가 냅따 뛰어가더군요...축구보면서 이런경우는 처음봅니다...어디서 배워먹은 선수인지...그래도 우리의 히어로 성경모선수가 태클한방으로 보내버리고 대신 경고하나 받았죠...도무지 네또선수...전북팬들도 겉으로는 표현안해도 분명 네또가 심했다고 생각할만한 것이었습니다...그리고 전북선수들 매너에또하나 생각나는것은 최효진선수가 전북선수들 관광보래려고 드리블 시도할때 전북선수 자신이 최효진선수를 놓쳤다는것에대해 존심이 상했는지 스파이크 발바닥으로 뒷차기를 하더군요...정말 상암에 있는 그팀하고 경기했을때도 이정도 까지는 아니였는데...그팀하고 비유하게까지 만들다니... 아무쪼록 오늘 라돈과 이정수선수의 공백이 절실히 드러났습니다...공,수 이두선수가 빠지니 제일 큰공백은 제공권과 수비에는 발재간을 막을수있는 스피드있는 수비...공격은 역시 라돈이 휘젓고 다니면서 수비수들 끌고다니는것과 아닌것의 차이가 납니다...골은 못넣더라도 수비수만 끌고댕기면 훨씬더 파괴력있는데... 오늘 경기끝나고 아쉬운마음을 가지고 경기장을 나가는데 어느 가족단위로 오신 관객중 아주머니께서 '아..속상해...!'이러시더군요...이분에게서 정말 인유를 사랑하시는구나 하고 느겼습니다...지금 제일걱정되는것은 전반기리그우승이 아닙니다...홈경기 3무1패 + 심판판정 으로인한 관중감소입니다...골수팬이야 많이늘어났지만 아무래도 연승할때보다 관중수가 많이 감소할것으로 예상됩니다...오늘 2대0결과시간때에 일반석 관중분들 많이 나가셨습니다...아까 말한 그아주머니는 다음경기에도 찾아 오시겠지만 경기도중에 나가신분들은 다시 오실꺼라 장담 못합니다...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가 요즘 부진한 성적을 보면서 느낀것이 많습니다...지난 상암에있는 그팀과의 경기를 비겼을때는 정말 안타까워서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오늘도 지고나서 속상했습니다...그리고 생각 또 생각을 하던중 깨닫는게 많았습니다...우리 리그가 참 맘편한 리그라는것...아무리 떨어져도 최하위라도 그팀은 다음해에도 케이리그에서 뛸수 있습니다...리그우승의 별과 아시아 챔스라는것이 있지만 적어도 바로 다음해라도 당장 실현이 가능하지 않습니까...유럽같은경우는 최하위면 2부리그...3부리그로 강등입니다...하지만 케이리그는 최하위라도 케이리그팀입니다...고로 바로 다음해라도 챔스에 진출기회가 주워진다는 것입니다...2부리그로 떨어져서 챔피언스리그는 커녕 1부리그로 올라가기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경우는 없지않습니까...케이리그도 승강제가 언제부터 시행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는 즐기기만 하면됩니다...마지막남은 전기리그 열심히하고...전기리그안되면 후기리그가면 됩니다...후기리그도 홈경기가 4경기이지만 못할껀 없습니다...후기리그 안되면 FA컵...기회는 많습니다...속상한 마음 접어두고 남은 전기리그 최선을 다해서 즐깁시다... 인천의 2005년 우승을 기원하며~~

댓글

  • '문제의 그 룰' 적용인지 어떤지는 아직 알수 없지만.. 만약 저 룰이 적용된 거라면 협회의 탁상공론이 또 다시 드러난거 같아 씁쓸하군요..
    김병철 2005-07-03

  • 세계 청소년 축구대회때 적용된 그 룰이 적용되어서 마니치 선수에게 첫번째 경고를 주었다면.. 심판이야 잘못한게 없겠지만.. 협회는 참으로 우습군요.. ㅡ_ㅡ+ 한창 리그 진행중에 새로운 룰을 추가한다???? 한창 시즌중.. 야구에서 포볼을 파이브볼로 바꿔서 리그 진행?? 농구에서 덩크슛하면 5점 인정?? 할때 하더래도 시즌전에 협의를 거치고 시즌 시작할때부터 적용을 해야지.. 대뜸 시즌중간에!?
    김병철 2005-07-03

  • '판정은 관중을 몰아내기에 적합했습니다...'라는 문구... 확~ 와닿습니다!!
    김병철 2005-07-03

  • 심판때문에 매우 짜증나긴 했지만 이미 지난 일이고...장외룡 감독님 인터뷰를 봤는데 역시 너무 멋진 분이더군요."우리 팀은 어떤 상황에서든 페어플레이로 가기로 약속했다. 심판 판정에 불만은 없다" 정말 멋지지 않습니까
    김정남 2005-07-03

  • 이에 다혈질인 우리의 마니치가 특유의 동작으로 항의를 하자 심판이 또 신경에 거슬렸는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했습니다.아기치도 평소 특유의 동작으로 어이없게 경고 먹었지요...근데 아기치는 다음경기 못나오나요?저번에 부천전인가때도 경고 받은것같은데..
    김정남 2005-07-03

  • 7월1일부터 새로운 룰이 적용된다고 들었는데 오늘 경기는 그영향을 많이 받은것 같습니다.이 룰이 적용된 청소년 대회때도 어떤경기에서 심판에 항의하자 바로 경고를 주던데 그렇다쳐도 마니치 퇴장은 좀 어이 없더군요.제가 본 바로는 프리킥상황때 재빨리 마니치한테 패스해주자 심판이 다시 차라고 했고 신경이 예민해있던 마니치가 신경질적으로 제 위치로 차자 주심이 경고를 주더군요.
    김정남 2005-07-03

  • 오늘 김원석님 생일 축하드리고요. 아쉽게 졌지만 전기리그 마지막경기까지 열심히 응원합시다.
    김금호 2005-07-02

다음 응원마당

아!!!! 독일심판 완전 짜증나요~

한혜지 2005-07-02 120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3월 18일 (수) 19: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대전

NEXT MATCH

광주

V

03월 07일(토) 16:30
@광주월드컵경기장

인천

LAST MATCH

인천

1:2

02월 28일(토) 14:00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