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나 어제 전북의 플레이도 좋았지만
참 어이가 없어서 욕밖에 나오질 않았습니다.
먼저 전북의 비매너 플레이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욕 나오지 않는 사람 없을
것 입니다.
어느 전북 선수가 하프라인 근처에서 넘어졌습니다.
그래서 전북에 한 선수가 우리 진형쪽으로 골을 땅볼로 걷어내고 그 선수는 물론
우리 최종수비수도 가만히 그 넘어진 선수가 일어나길 기다렸습니다.
그 순간 !!! 네또인가_-? 어느 공격수가 갑자기 뛰어나오면서 골쪽 으로 향하여 골
을 잡고 우리 골대 쪽으로 전력질주 하는 것 이였습니다. 어이없는 1:1 상황에 성
경모 골키퍼는 어쩔수없이 그 선수를 막으려고 태클을 걸어서 옐로우 카드를 받고
말았습니다... 참 보는 저도 모르게 욕이 나와버렸습니다.
심판은요. 한번차고 계속 다시 차라고 (90%는 그랬습니다. 심지어 페널티킥도 그
것도 우리팀만) 그??습니다. -- 그것때문에 후반 중반쯤인가? 그때 우리선수
가 공을 다시주려고 뻥 차주었는데 왜 옐로우 카드를 주고 항의 제스쳐 하나 가지
고 레드카드를 주었는지. 항의 제스쳐 갔다만 옐로우 카드 두개 주었습니다.
전북의 박동혁, 이용발 등등 정말 다시 봤습니다.-_-
그후 윤정환 선수가 상대팀에게 사과의 표현을 하였고
부천 SK는 수비하지 않고 한골을 먹어줌으로써 상황을 무마했었습니다. ^^;
김병철2005-07-03
윤정환 선수 그럴 선수 아닙니다.
(뭐, 개인의 판단에 맡깁니다만.. ^^;)
황종연님께서 말씀하신 상황..
윤정환 선수가 부천SK에 있을때 였는데 TV 중계를 통해 똑똑히 보았습니다.
부상이었던가? 일부러 볼 아웃 시킨거 다시 돌려주느라고
골키퍼쪽으로 그냥 길게 찼는데 우연히 골키퍼가 전진 배치 하고 있었고 그때문에 골인 되었습니다.
김병철2005-07-03
대부분..사이드라인으로 아웃을 시키는데..사실..매너는 없다고 보지만..실제 골은 플레이인..상황이였기에 골을 넣으면 그대로 골로 연결되는 상황...길게 우리진영으로 차길래..'어!!' 하는 상황에서 벌어진 일..하..어이없는 사태 발생..이였지요..윤정환선수..일부러 그럴수도 있었겠네요..교묘한 상황..골되면..그래도 인정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니까요.
전광배2005-07-03
윤정환은 꾀돌이입니다. 일부러 그런 묘한 상황을 만든것임에 틀림없습니다. 예전에 윤정환이 걷어낸 볼이 골대로 그대로 들어간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