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에서 태어나서 고등학교까지 다녔고
전남에서 20년을 살았습니다.
인천에 산지는 올해로 2년째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저는 인천을 응원 합니다.
이름없는 선수들을 모아서 조직력을 다져가고
항상 겸손한 모습의 선수들, 경기 마치고 운동장에 다 드러누울 만큼
최선을 다하는 모습들, 선수는 감독을 존경하고 감독은 선수를 사랑하는 모습
시민들과 함께 하려는 구단의 다양한 마케팅 능력과 열정!!
특히 경기때마다 운동장을 가득메우고 열렬히 응원하는 인천시민들 모습!!
일본이나 유럽리그가 항상 부러웠지만 인천을 보면서
우리나라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문학 경기장에 가면 정말 가슴이 벅차서 내가 인천에 사는게
그렇게 자랑스러울수가 없습니다.
얇은 선수층과 부상선수들, 그리고 경고 누적으로 출장 정지를
거듭하면서도 리그 상위를 달리는 모습을 보면서 개인적으로
장외룡 감독님을 존경하게 되었습니다.
특별히 제가 학생을 가르치는 직업이라서(선수 지도 능력을 보면서)
더욱 존경스럽습니다.
그리고 이정수 선수 국대 뽑혔으면 좋겠습니다(빨리 부상회복 하세요!!)
인천 유나이트 사랑 합니다.
인천시민 여러분 자랑스럽습니다.
울산 이상철 코치의 말
"k리그가 그렇게 만만하지 않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러기에 지금까지 이룩한 인천의 성공이 거룩하게 보일 뿐입니다.
............영원한 인천 팬 으로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