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해 수도권 경기장을 떠돌아 다니다 작년부터 문학에 자리잡은 축구팬입니다.
올 K리그 전기는 아쉽게 우승은 부산에 양보하였지만 문학경기장을 찾을 때마다
적잖은 감동을 가슴에 안은채 다음 경기를 기약하곤 했답니다.
열악한 환경에서도 항상 최선을 다해 주시는 안종복 단장님 이하 구단 관계자 분들과
우리 "외룡사마" 장외룡 감독님 이하 코칭 스탭 그리고 임중용 주장과 선수단...
마지막으로 정열의 12번째 전사 서포터즈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겸양의 자세로 선수들을 이끌어 전기 리그 2위라는 호성적을 안겨주신 우리 감독님께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로 히딩크 감독님에 이어 장감독님이 저의 두번째 "우리" 감독님이십니다.)
또 주장 임중용 선수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주장완장을 차고 강력한 수비진을 이끌며
올시즌 전경기 출장하셨고 특히 전기리그에는 풀타임으로 뛰셨습니다.
또 팀이 어려운 고비마다 골을 넣어 팀이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해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관중 유치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시고 네티즌 및 팬과 함께 호흡하시는
구단 관계자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리면서 최선을 다하는 멋진 인유 만나길 바래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