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5살박이 아들녀석과 인천의 열렬팬입니다.
전에도 어린이 회원제도를 건의드린적 있었는데,검토중이라는 구단의
빠른 답변 감사드리며 꼭 실현되었음 합니다.
더불어 한가지 더 건의(제안)드립니다.
다 아시다시피 인천은 전반기에 수많은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국내 어느구단보다도
열정적이며 모두가 하나되는 분위기를 연출할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지난 10일 경기를 끝으로 거의 3개월을 인천에서는 공식적으로 우리
선수들의 모습을 볼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지금은 휴식기이고, 그동안 열심히 뛰어준 선수들 충분히 쉬었음 하는 바램이구요,
휴식이 끝난후 후반기리그 시작전쯤 해서 팬과의 만남(팬미팅) 행사를 기획해주셨음 합니다.
전에도 비슷한 행사가 있었던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이번에는
좀 차별화 시켜서 어린이팬과의 만남 같은 테마로 한번,
서포터등 일반 성인팬들과의 테마로 한번정도 해서 2회정도로 기획했음 합니다.
장소도 가능하면 주경기장안에서 하면 좋겠지만, 여의치 않다면 보조구장이나 주경기장 주변
일대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더불어 이 행사시에 레플,사인볼등의 판매등도 병행되었음 합니다.
한꺼번에 너무많이 몰려도 행사자체가 혼잡스러울수 있으니 이곳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를 받아 선착순으로 인원제한을 두어도 좋고,추첨을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평소 13번 아저씨(셀미르선수)가 넘어지면 유난히 걱정하는 아들녀석이 먼발치서 바라보는것이
아닌 가까이서 사진도 같이찍고 함께하는 시간을 가진다면 참 아버지로서 또한 인천팬으로서
아들에게 좋은 추억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방학기간이기도 한 어린이팬들과 가족단위 팬들에게도 좋은 추억이 될것이며, 시민구단으로서
인천시민들에게 더욱 자리잡을 작은 계기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번거로우시더라도 이러한 팬들의 바램 저버리지 마시고 꼭 좋은 기회 만들어주시길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4만5천명의 주주와 260만 인천 시민들에게 홍보를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레플에 대한 홍보도 하고 선수들의 싸인도 받아보고..
메치데이 매거진에 싸인 받고 싶은데.. 쩝
그리고 그런날 마킹이나 해야되는데요.. 아주 좋은 의견 같아요..^^
공병호2005-07-16
8월 14일이 딱인것 같네요.. 홍보를 할수 있는 시간도 29일이나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인천의 모든 선수들이 팬들과 만날수 있고 소개받을수 있는 시간..
그리고 1군,2군을 혼합한 청팀vs백팀의 친선게임 같은 게임도..
모든 선수들의 플레이를 보고싶네요.. 다들 보신적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