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 특급' 이따마르(25)가 '레알 수원'에 새 둥지를 틀고, 올림픽대표 출신인 조성환(23)은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는다. 수원과 포항이 이따마르와 조성환의 1대1 트레이드를 단행하기로 했다. 수원은 이따마르를 데려가고, 포항은 조성환에다 약간의 현금을 얹어받기로 했다.
K-리그 구단 소식에 정통한 한 관계자는 18일 "수원과 포항이 이따마르와 조성환의 트레이드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공식 발표는 이번 주 안에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3년 K-리그에 발을 들인 이따마르는 전남과 포항에서 81경기에 출전, 38골을 터트리며 막강한 공격력을 뽐냈다. 파워와 스피드까지 갖춘 흠잡을데 없는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는 전천후 폭격기다. 이따마르는 삼성 하우젠 K-리그 2005 전기리그에서 9위(3승5무4패ㆍ승점 14)에 그친 수원에 천군만마나 다름없다. 더욱이 수원은 공격을 주도해 온 나드손(23)이 19일 브라질에서 왼발목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을 예정이어서 이따마르에게 거는 기대는 엄청나다.
포항도 밑질 게 없는 장사다. 조성환은 그야말로 한국 축구 수비라인의 기대주다. 비록 부상으로 한동안 침체기를 걸었지만 1m83, 77kg의 다부진 신체조건과 나이에 걸맞지 않은 특유의 침착함과 빼어난 위기 관리능력으로 코엘류 전 A대표팀 감독으로부터도 인정을 받았다. 조성환은 지난 2001년 수원에 입단, 그동안 99경기에 출전했다. < 김성원 기자 newsme@>
출처 - 스포츠조선
이렇게 되면 포항에는 산토스, 따바레즈, 다실바 등 3명의 외국인선수가 남게 되는데 혹시나 포항에서 임대된 셀미르선수를 다시 데려가는 건 아닌가 싶은 걱정이 드네요.
포항은 2005년 브라질 2군리그 득점1위웰링턴을 영입하니 포항의 공격은 한츰 강화되고 수원은 수비벽이 조금 약해질 것으로 보이며 포항도 조성환 선수를 이따마르와 트레이드했지만 믿을 만한 수비수가 조성환 선수 밖에 없어여 수비벽은 두 팀이 약하다고 보여 아마도
인천 선수의 임중용이나 이정수 이요한을 두팀이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여 그럼 이만
고윤숙2005-07-19
그렇구나 . 하여튼 셀미르 선수가 제발 우리 인천을 떠나지 않도록
해주세요 ^^
이성우2005-07-19
셀미르 선수에 대한 권리는 2005년 12월 31일 까지 우리 구단에
있으며 계속 우선 협상권이 있으므로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포항 구단에서 임대계약 해지에 대한 문의가 있었으나 이미 우리
구단이 권리를 확보한 선수 입니다.
김석현2005-07-18
포항은 새용병 영입한답니다^^ 정말 수원 차범근 감독은 김호감독이 키워놓은 유망주들을 다 트레이드카드로 쓰거나 팔아넘기는군요..
이승민2005-07-18
수원은 암튼 맨날 이해안가는 이적만하고..;;
아마 데려갈지도 모르겠어요.. 안되는데..ㅠㅠ 붙잡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