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 인터넷 뉴스들을 보니 씁씁함을 감출수 없는 내용의 기사들이 꽤나 보이더군요
그중 유독 눈에 들어오는건 "인천 최고의 인기구단.. 실익은 서울이.." 굳이 자세하게 말하지
않아도 내용을 다 아시시라 생각합니다. 지금 인유는 재정 폭탄공개로 많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인유에게만 국한된 문제만은 아니지만, 매우 어렵다고하니 저도 많은 생각을 해보게
되더군요, 특히나 멋진 글솜씨를 가지고 계신 안영춘님의 글을 읽으면서 다양한 가설과 의견에
많이 공감하기도 했습니다. 안영춘님이 자세한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기 때문에 저는 지금까지
인유를 이끌어온 구단 직원들분과 단장님 그리고 그외 수많은 분들 어깨에 힘 한번 실어주고 갈렵니다.
작년 리그를 마칠때 그 누구도 인천이 이렇게 변하리라 생각도 못 했습니다. 그 누구도 전기리그
2위와 관중동원 1위의 타이틀을 인천이 가져가리가 예상하지 못 했습니다. 이런 생각과 예측을
인천 유나이티드는 당당히 뒤업고 전기리그 우승의 문턱까지 왔었습니다. 쉽게 얻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고의 노력이 있었을 것이고, 누구하나 자기 몫에 빠지는 이가 없었기에 이뤄낸
결과겠죠, 이런 노력이 있었고, 그만큼의 실력자들이기에 지금의 재정문제.. 이까이꺼 뭐 그냥
어렵지 않게 해결하리라 믿습니다. 단지 언론을 통해 밑에 안영춘님이 언급하신 부분들을 얻어내기
위한 고난이의 전략이라고 생각합니다.
흔히들 집안이 편안해야 가장이 밖에서도 편하게 자기일에 집중한다고 말 합니다.
그러나 막상 그 집안일을 담당하는 사람들은 항상 주목받지 못 합니다. 그저 가장이 잘되는 것에
만족하고 기뻐할 뿐이죠.. 우리 인유의 집안을 담당하는 분들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 분들에게 단 한명이라도 감사의 뜻을 전하면 어떨까 합니다.
마지막으로 인유의 구단 운영은 정말 K리그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이의있는 분은 말씀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