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입장이 지금 당장은 금전적으로 도움이 안된다 하더라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홍보와 팬 확보를 위해 계속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시의 금전적 보전 명분도 유도 해 낼 수 있습니다.
또한 그분들이 와서 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출을 하고 돌아가게 유도 하는것도 적극 검토하여 실행 해야 한다고 봅니다. 기분좋게 돈을 쓰고가게 상품도 다양하게 만들고, 먹거리나 기타 패키지상품도 개발하여 인유 로고를 달고 팔리게 하고, 구단의 재정에 보태게 해야 합니다.
구장에 들어갈때 유니폼을 입고 들어가 응원 하는 분위기 조성도 필요하고, 자동차에 부착하는 스티커를 제작하고 판매하여, 인유 스티커를 부착하고 다니는걸 자랑스럽게 생각 하는 풍토를 조성 해야 합니다.
장차 이런점을 생각 해서 관중 수를 늘리는것은 지금으로서는 중요 하기 때문에 초청 무료입장 계속 되어야만 합니다.
축구가 좋아 구장을 찾아도 썰렁하면 다음엔 안오게 됩니다.
초청되서 오다 보면 언젠가는 재미 있어서 입장권을 사서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무료초청 한다고 수입이 안될 뿐, 지출이 있는건 아니니 계속 합시다. 인천 시민이 곧 인유의 주인이요 팬이며 후원자이고 관중이라는 참값을 구하는 날까지...
그러다 보면 예매 없이는 관전을 못할 정도로 꽉 찰날이 오겠지요.
그리고 인유의 기념품 하나라도 지니고 다님을 자랑스럽게 생각 할 날이 오겠지요.
홈경기 데이에는 문학역에서 부터 경기장까지 인유의 유니폼으로 파랗게 덮을날을 고대 합니다.
시민주 추가 모집을 제안 하였지만, 단장께서 모집 하더라도 당장 어려운 살림에 보태지는 않겠다 하셧으니, 지금 당장 어려워 모금을 하는 상황이 오면 우리가 자발적으로 그렇게라도 하고, 구민 무료 초청 행사는 당분간 계속 합시다.
구단 재정에 도움이 된다면 좀 여유있는분들은 레플리카를 추가로 구입해서 이웃에게 나눠줘서 함께 하도록 해서라도 지금은 선수를 이적 시켜서 구단을 존속 하는일은 없어야 합니다.
그건 더 키워서 윈윈이 될떄에 그렇게 합시다.
지금은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팬과 후원자를 확충 하는게 우선입니다.
시민 여러분 무료로 오는게 미안하면 레플리카를 구입해서 돌아가고, 다음에 기쁜 마음으로 경기장을 찾아 힘찬 응원을 합시다.
저는 사는 곳이 인천이 아닙니다. 경기 군포에 살고있어요
하지만 45,000짜리 레플리카 + 입장권 사지 않앗어요.
레플리카만 사고 홈경기때는 그때 그때 입장료 사거든요.
사실 다른지역에 비해 문학경기장은 입장료가 싼 편이에요.
공짜표 좋긴 하지만, 팀의 재정을 위해서 입장료 정도는 꼭 지불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허한욱2005-07-23
저도 조금 동의합니다.. ^^;
무료 or 유료이던...관중이 많이 입장할 경우....
그 관중들에게 보여지는 광고효과도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아~ 이렇게 K리그 관중입장 평균 1위인데...
잠자고 있는 망설이는 스폰서들 뭐하고 있는지.. ^^;
김동민2005-07-22
이글에 동의합니다.덧 붙이자면 그와 동시에 경기장내에서 우리 서포터들이 적극적으로 홍보를 더 해야 합니다.
음..입장료를 낼수 있게 유도하거나 아님 레플을 살수있는.그런것들..인천구단에게 도움이 될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장문영2005-07-22
그 공짜표를 조금씩 조금씩 줄이면서 지금은 거의 모든 관중이 유료관중이며 매경기 주황색 물결로 관중석을 덮죠... 인유도 지금은 2만 중반대에 머물러있지만 (이것도 잘한 것이지만..) 구민초청같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펼쳐간다면 4만, 5만의 평균관중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노병룡2005-07-22
저도 이 글에 동의하는 바이네요.. 참고로 일본 J리그에서 평균관중 4만대를 기록하고 있는 알비렉스 니이가타도 창단 초에는 공짜 관중으로 축구팬을 늘려갔죠.. 다만 아무한테나 주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축구를 보고 싶은 사람에게 주었다고 하죠..
노병룡2005-07-22
제생각도 마찬가지입니다.. 구민초청행사는 마케팅차원에서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가합니다.. 잠재적인 팬들을 끌어모으는데에 큰 기여를 한다고 봅니다.. 그 분들이 레플리카를 사고, 같이 인천을 외칠때가 되면 초청행사 안해도 충분히 오시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