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를 사랑하며 개인적으로 김학철 선수의 펜으로써 김학철 선수의 입장에서 이글을 쓰는것
임을 밝히며..2년간 눈동양만 하고 다른 글들을 보면서 이건너무한 것 아닌가 하는 조금은 서운한 감정
을 느끼며 처음으로 게시판을 통해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관리하는 분들에게 내마음이 전달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가지며……..
홈페이지 운영자님 2군 선수와 1군 선수 전부가 인천 유나이티드 선수 아닌가요..물론 약간의 이름이 알
려진 선수를 앞장세워 구단홍보를 하는 것이 당연한줄은 아오나, 그래도 자기 식구의 주요경력 정도는
제대로 알고 있으면서 알려야 하지 안나요..김학철 선수의 주요경력의 경우 이적 한 구단만 달랑 석줄
(2003-대구FC ,1996-부산아이콘스 , 1995-대우로얄즈) 적혔더군요. 잘알아 보시면 김학철 선수도 국가
대표도 뛰었고 제가 알기론 A메치 경기도 있는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경기 이상 뛴 선수가 인천에
서 몇 명이죠..?
200경기 이상뛴 선수라면 그래도 프로에선 최고의 선수라고 해도 무방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200경기를 뛴다면 일반선수가 대학4년 마치고 군대 3년 갔다오고 한해 30경기를 주전으로 뛰어도 7년을
뛰어야 하는 엄청난 시간입니다. 그런데 이런 선수를 너무 홀대 하는 것이 아닌가요. 역시 경기란 꼴을
넣어야 이길수 있는 것은 당연 합니다 그러나 인천의 공격력으로만 좋은 성적이 날수 있었을까요.? 이번
에 주장이 된 임중용선수 수비 잘합니다.그러나 경기중의 이면을 들여다 보세요 김학철 선수의 빠른발
과 노련함이 많이 커버 됩니다.그리고 남 잘되는 것을 비판 하는 것이 나쁜것인지는 알지만 이정수 선수
에 대해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홍보를 많이 하네요..국대에 간 것은 축하할 만한 일이지만 아직은 후
보 선수 정도일지 않을까 싶네요.그에 비해 김학철 선수는 눈물 겹도록 다리에 붕대를 감고 뛰는 모습
이 한없이 애처러워 보였습니다. 물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는 자기 밥그릇 챙기는 것이라고 하는 분들
이 있을줄은 압니다. 그러나 중요한 경기에 지면 안되는 경기였기에 부상투혼으로 경기에 임하는 그런
마음을 홈페이지 어디에 다녀 봐도 보이지 않네요.이젠 김학철 선수는 33살 노장 입니다.당장 내일 이라
도 예전의 컨디션 같지않게 한두게임 뛰었을 경우 젊을땐 그냥 컨디션이 안좋와서 그렇네 하진만 지금
은 한두게임 못하면 이제 한몰갔구나하는 하는 생각으로 은퇴를 종용하는 그런 입장에 있음을 알기에 무
릎이 부러지고 젊을땐 그저 아프다고 할수 있지만 지금은 다리에 붕대를 칭칭감고도 뛰수밖에 없는 아름
다운 마음을 우리서포터스과 구단 프런터는 조금은 알아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순전히 이건 김학철 선수가 진정으로 그라운드에 영원히 설수 있고 우리 인천 유나이티드가 가슴에 별
을 달수 있을 그런 생각을 해보며, 조금 이라도 마음에 들지않는 문구가 있으면 느그럽게 보아 주시고
이글이 음지에서 묵묵히 인천을 위해서 열심히 땀흐리는데 땀흘린 많큼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지 못하는
그런 선수들에게 조금이나마 큰힘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김학철 선수가 내년과 내후년 아니 영원히 그라운드에 남길 바라며……
인~~~~천~~~~화~~~~~~~이~~~~~~~팅
김~~~~학~~~~철~~~~~화~~~~~~~이~~~~~~~팅
우리 인천선수들...팬이라면 정말 가족과 같이 생각하고 있을 겁니다. 저역시 우리 선수들 하나하나가 너무 좋습니다. 김학철 선수도 당당히 인천 스리백의 주역입니다. 그누가 모르겠습니까? 다만, 이정수 선수는 아직 젊고 인천에서 가장 국대 차출에 근접하고 있어 관심이 좀더 가지고 있는 것 이죠. 김학철 선수와 임중용 선수 정말 대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