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이 외잘란 독일 퀼른에 합류

2003년 잉글랜드 히어로 데이빗 베컴과의 트러블로 아스톤 빌라에서 방출된 후 무적선수 신분으로 K리그에 진출하며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고 타팀의 귀중한 선수들을 담궈버리는 죄악을 저질르기도 했던 알파이 외잘란이 이번에 1부리그로 승격이 확정된 FC퀼른에 자유계약으로 합류하였습니다.야금야금 올시즌을 대비해서 보강해가는 퀼른입니다.보르헤티와 외잘란이라는 두 노련한 선수들을 보강하며 다소 약점으로 지적되던 베테랑의 부재가 어느정도 해결될 것으로 보여집니다.계약기간은 1년이라고 하네요.2002월드컵 베스트 출신이며 터키 부동의 국가대표였지만 이제 퇴물이 된 그의 선수 커리어상 마지막 빅리그경력이 될 듯 합니다.
줄리우 밥티스타 레알에 입성

야수 밥티스타가 레알에 공식 입단했습니다.마이클 오웬의 입지가 굉장히 좁아질 듯. 밥티스타는 중앙미들로의 플레이 역시도 가능합니다.이밖에 슈투트가르트는 덴마크 윙어 에스퍼 그론카에르를 보강했습니다.
타키나르디 비야레알에 합류

아주리의 엔젤페이스 알레시오 타키나르디(30)이 스페인의 떠오르는 강호 비야레알에 합류했습니다.타키나르디는 유베에서 10년동안 뛰어오며 팀의 주축으로 활약했지만 카펠로가 지휘봉을 잡은 후로는 출장기회를 잡지 못하였습니다.이유들을 들자면 카펠로가 아끼던 에메르손을 직접 데려왔으며 블라시의 비약적인 발전 역시도 타키가 뛰지 못하게 되었던 이유였습니다.이번에 유베는 비에이라를 영입하며 더더욱 타키나르디가 남아있을 자리는 없게 되었기 때문에 이적을 결정했다고 합니다.
스페인에 도착한 알레시오 타키나르디는 스페인에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유베에서 10년동안 쌓아온 자신의 선수경험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타키는 스페인에 오기전 발렌시아의 디 바이오를 만나 스페인 축구에 조언을 구하였으며 이곳이 이탈리아와 다르단 것은 알지만 최선을 다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PS/
암스텔 토너먼트를 관전하러온 디에고 마라도나
굉장히 살이 많이 빠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