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수비 조직력 역시 대단합니다.
전반 이천수선수의 활약으로 상당히 위험한 장면이 2번 나왔는데 운도 많이 따라주고 프리킥도 막아내는등 김이섭선수의 선방도 빛났네요.
패널티킥도 얻어내고 돌파도 많이 하고 라돈치치 오늘 움직임 너무 좋았고요.오늘 인천 베스트플레이어라면 김이섭선수와 라돈치치라고 생각됩니다.
기대했던 세바스티앙선수가 데뷰전을 무난히 치릇듯한느낌.아직은 팀에 완전히 융화가 덜 된듯한 모습이지만 순간순간 이 선수의 센스가 있음을 알수있었습니다.
그리고 울산팬들은 심판의 오심을 자꾸 얘기하던데 오늘 오심이라고 생각되는 장면은 없고 오늘 정확한 판단과 좋은 경기운영 보여줬다고 생각합니다.울산팬입장에서는 홈어드밴티가 없는느낌이라 좀 서운한감은 있겠죠.
기분좋은 1승이고 다음 포항전도 이겨서 전기리그처럼 초반연승행진했음 좋겠군요.
역시 오늘 경기에서도 인천은 최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