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인해 부천은 이제 시민구단의 초석이 다져질겁니다.
당연히 SK는 제주도에서 서서히 꺼져가는 촛불이 될것이구요.
이제 SK는 남는돈으로 타 기업구단이나 시민구단의 스폰서역할로 전향하던지 아니면 ...
제가 한시즌 응원한 부천, 인천으로 돌아올때 무척이나 죄송스럽고 미안했지만 그래서 조용히 부천경기도 보러 경기장도 가고 인천과 싸울때면 마음의 반은 부천의 승리를 담기도 했지요.... 하지만 이제는 홀가분하네요.
저에게 남은건 인천밖에 없으니까요.
부천의 시민구단창단을 기원합니다. 내년에는 꼭 부천원정을 기대해봅니다.
우라질 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