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록 퀸즈랜드 로어 에게 1대0으로 지기는 했지만 오랫만에 인유선수들과
자랑스런 인천 썹터들의 써포팅을 들으니 참으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경기내용이 참 아쉬웠는데요...제일 눈에 띄는 건 셀미르선수의 공백...
그다음엔 수원으로 떠난 이정수선수의 공백..또 부상으로 빠진 전재호선수의 부재...
셀미르선수가 인천으로 올때는 포워드 신분으로 왔지만 경기를 뛰면서
거의 AM(공격형 미들)식으로 됬지요...공,수 연결 고리를 해주던 선수인데
셀미르선수가 빠지니 공백이 크더군요...지금 테스트 받고 있는 용병은 마리오와 보벤인데...
일단 두선수는 셀미르의 공백을 매꾸기에는 포지션을 잘 소화해 줄 수 없을 것으로보아 지기때문에...
다음 대구전이나 베이징현대와의 경기에서 김용한선수도 한번 시험해봤으면 하고요...
흠...오늘 셀미르선수 역할을 해준선수는 이준영선수였죠...
그리고 후반에 서기복선수가 교체되서 그 포지션을 맡아줬구요...
하지만 공수전환을 매끄럽게 연결해주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과연...어느선수가 셀미르선수가 해주던 역할을 훌륭히 소화해 줄까요^^?